◆ 신의 시간표 ◆
신의 시간표.
원스턴 처칠은 건배를 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건강이나 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행운만을 빕니다. 왜냐하면.
타이타닉호에 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했고 부유했지만 그들 중 운이
좋았던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고위 임원은 9/11테러에서 살아남았다
그날 아들의 유치원 첫 등교일이라 데려다
주느라 회사에 늦었기 때문이다...
또 한 남성은 도넛을 사러 가는 차례였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어느 여성은 알람이 울리지 않아 늦잠을
자는 바람에 살아남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뉴저지 교통 체중에 걸려 회사에 늦었다.
어떤 사람은 버스를 놓쳤고.
다른 이는 커페를 쏟아 옷을 갈아
입느라 늦었다..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못 간
사람도 있었고 집에 전화를 받으러
되돌아갔던 사람도 있었다.
어떤 남성은 택시를 잡지 못해 결국
회사에 가지 못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그날 새 신발을 신고 발이 부었고 그는
약국에 들러 밴드를 사기 위해 멈췄다.
그 잠깐의 정지가 바로 그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나는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차에 갇혀 길이
막힐 때 엘리베이터를 놓쳤을 때
뭔가를 깜빡하고 되돌아가야 할 때
아침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는 잠시 멈춰서 믿어보려 한다.
이 자연이 결코 낭패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신의 시간표
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는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다음에 당신의 아침이 엉망이 되어버릴
때 아이들이 늦장을 부리고 열쇠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 빨간불마다 걸려서
짜증이 날 때 화를 내지 말자
스트레 스 받지 말자.
그건 어쩌면 신의 시간표의
행운 일지도
☞ 모셔온 글 ☜
첫댓글 배움을 주는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