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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retap 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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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_-a 우리집 강아지는 돈통강아지...
★찌니공주★ 추천 0 조회 58 03.10.14 23:0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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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14 23:18

    첫댓글 흠-_-; 몹쓸 사람들;

  • 03.10.15 00:58

    강아지 이름이 찡코인가요?? 저희집 고넘 이름도 찡코인데...ㅋㅋ 음 오래 키워서 그런지.. 버리는 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예요. 정이 참 무서운거니깐... 지금 제 뒤에서 절 바라보는 고넘의 눈빛이 참.. 초롱초롱 하네요..^^

  • 03.10.15 01:55

    저도 몇달전.. 코엑스에서 애견 박람회갔을때.. 반려견들에 대해서 써놓은 글들과 사진이 있었는데요.. 그거 보면서 그 앞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무심하다 생각했어요.. 미쳤다구...지금도 그생각은 변함 없구요... 책임지지 못할꺼면 애초에 키우지 않는게 좋아요..ㅠ.ㅠ 그쵸?

  • 03.10.15 03:21

    눈물날것같은 글. 우리집 막내(물론 개) 아픈 것만 보더라도 전 너무 맘이 아픈걸요. 찌니공주님네 애기도 어여 낫길~

  • 03.10.15 10:06

    저희집 애기는(역시 개)11살인지라 노환으로 많이 약해졌어여..얼마전에는 수술도 받았구여...ㅠㅠ병원에 맡기고 나오는데 절 바라보는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서....ㅠㅠ자기가 기른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도 그렇게 버릴수 있는 사람들이져...ㅠㅜ

  • isu
    03.10.15 11:02

    강아지 버리는 인간들은 똑같이 버림을 받아봐야해여.. ㅡ..ㅡ;;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느끼는게 있을텐데..

  • 03.10.15 12:07

    우리집 개는 아직 어려서;;강생이 기르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하다..-_ㅠ

  • 03.10.17 20:03

    -_ㅠ 힘내세요- 돈이 많이 들어도 아가는 많은 사랑을 느끼게하잖아요- 강아지 열심히 키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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