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umbras y quietud
Luz azul crepuscular
Un aullido anuncia lejano
Que esta noche, luna llena habrá
Hoy la luna llena brillará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á
Correrán las sombras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Hoy la luna llena brillará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á
Correrán las sombras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Para despertar
원래 보름달이라는 뜻인
이 곡 "Luna Llena"는
한국에서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곡목으로 소개되었는데
저도 한국의 유명 DJ, 최동욱씨가 예전
동아 방송에서 이곡을 내보낼 때 들은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제목을 붙인 걸
그대로 번역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곡을 부른 Los Tres Diamantes(영어로 The Three Diamonds)는
일본에서 발행한 그들의 CD에도 설명이 없어 인터넷을 찾아보니
1948년 10월 멕시코 시티에서 결성하여
멤버를 바꾸지 않고 50년간을 활동했다고 하는데
그중 RCA Victor 레코드사와는
(1949-1984) 35년 동안이나 계약하며 활동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 공연하며
히트곡을 불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그들의 멤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드 싱어 - Enrique Quezada Reyes (July 15, 1920 생)
기타, 세컨드 보이스 - Gustavo Prado Gutierrez (March 25, 1923 생)
requinto기타, third voice) - Saulo Sedano Chavira (July 25, 1925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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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리들의 지나온 이야기 한을 다 풀어놓는곳이기에 괜찮아요
우리 한창일때 클래식음악을 종로 르네상스로 ...팝은 삼각동 카네기로....
친구와함께 즐감했었지요
63년인가 조흥은행본점에서 네발달린 금성티비 줄서서 신청했지요
다이얼 전화기도 그때 놓고 ....네발 별표전축도 낙원상가가서 사다놓고.....
예전에 즐겨부르던 노래입니다 ~~
그쵸
즐겨듣고 따라 부르기도 했던 노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