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신관 에서 pet ct 를 찍었었는데,
어린 친구들이 일해서 그런지 너무 불친절 하더군요 .pet-ct 기계 촬영이 아산에서는 처음이라 누울때 자세를 못 잡았는데, 여자 직원이 말 들을때도 짜증 . 자세 가르 쳐 주면서도 짜증 .화 엄청 내더라고요 .
찍고 나서 안내사항 이라던가. 주의사항 같은 거 예를 들어 물 많이 마셔라 등등 얘기 한마디도 안해주고 , 찍고 나서도 수고했다. 나갈 때도 인사도 한마디 안해주더군요.
얼굴까지 다 찍어서 촬영시간이 오래 걸렸음에도 너무 냉정하고 불친절해서 놀랐어요 .
봄에 찍었는데도, 아직도 너무 불쾌하고 기분 나쁩니다.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고 너무 속상해요 .속상해서 글로 적어봅니다.
첫댓글 그런 애들은 병원에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야죠~
좋은 교수님들도 계시고 .안 그런 직원들도 있겠지만. 다른 빅5 몇 군데 가보았지만 , 아산병원이 제일 불친절 하더라고요 .
환자들이 많으니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느낌을 받았어요 .
아산병원에서 pet-ct 찍고 바로 코로나 까지 걸려 2주 동안 토하고, 너무 아파서 힘들 었어요.
아산병원에서 또 불이익 을 받고
큰 상처들을 받았지만 노 코멘트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19: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0 22: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22: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1 17: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22: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22: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22: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22: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9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