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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타♥ 국내 아트 스타 "낸시랭"에 대해서;
파이네프 추천 0 조회 4,446 06.10.28 02:4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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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8 02:45

    첫댓글 아니 로보트가 어째서 자본주의랑 먼상관이여

  • 06.10.28 02:46

    미운 놈은 뭘 해도 미워보인다지만 어쨌든 퍼포먼스는 어디서 하든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퍼포먼스 하는데 초대 받고 안받고가 그렇게 대순가...

  • 06.10.28 02:47

    섹시큐티키리낸싀랭 작품들보면 쇠주 많이 마시면 나도 도전할수 있을것만 같은기분..

  • 06.10.28 09:25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치 쇠주 까고 명동거리로 나가볼까여 ㅠㅠ

  • 06.10.28 02:49

    "'낸시랭'만이 아닌 현재 우리나라 젊은 미술계의 문제이기도 하다"..뭐지??!!싸잡아 미술계 욕먹은거같은기분.. 얼마전에 가족오락관에 나왔다면서요.. 연예계진출도 가지가지~~~~

  • 06.10.28 02:51

    하지만 나로선 이해할수없는여자.......

  • 06.10.28 02:53

    이 분은 아티스트가 아니라 그냥 연예인이에요. 자기를 소비시켜 팔고자하는 의도라면 일단 실력의 가부를 떠나 최소한 자기만의 오리지널리티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부터가 전혀 없죠. 대신 자신을 캐릭터화시켜 낸시랭이라는 아이콘 자체를 팔아먹는거라면 잘하고 있어요. 다만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이자 최대의 문제는, 이 분이 연예인을 원하는게 아니라 아티스트를 표방하고있고 스스로도 그렇게 불리길 원한다는거죠. 그런데 이분이 가진 자신만의 소스는 없고, 위대한 아티스트들이 남긴 작품들을 담습해가며 패러디만 하고있거든요. 그것마저도 조악하고 수준이 낮구요. 이건 오히려 풀빵닷컴이나 디씨에서 더 잘할수 있는거죠

  • 06.10.28 02:51

    222222222222222222222 격하게 공감한다규

  • 06.10.28 03:05

    33333정말 맞으삼.자기창의력이담긴작품한개도없음!죄다 남의 것 베낀거면서!!

  • 06.10.28 03:09

    444444444444444444444444444 참 조리있게 말씀 잘하십니다.^^

  • 06.10.28 03:16

    555555555555555555555 옳소! 진짜 낸시랭보다도 디씨더블갤 눈하들 합성실력이 더 뛰어나다규!

  • 06.10.28 03:21

    6666666666666666666666

  • 06.10.28 03:22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 06.10.28 04:05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자신이 추구한다는 상업성이 있는 아트를 밀고자 하는건 이미 미국팝 아트에서 다 해왔던 것을 그녀는 한국이라는 무대에서 답습하고 있는것에 불과하죠. 물론 자기가 먼저 시작한것에 대해서는 좋습니다만.. 자기가 말하는 아트에 대한건 하나도 새롭지가 않고 누가봐도 진부하다는 것이라서 허울좋게만 보일 뿐이죠. 대중의 공감도 못얻구요..그래서 거부감이 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 06.10.28 08:24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 06.10.28 11:39

    조악하고 수준낮은 패러디 10101010101010 캐공감

  • 06.10.28 11:54

    11111111111111111111111111 완전 대공감!!!!!!!!!!!

  • 06.10.28 13:41

    121212와 개동감 차라리 디씨찌질이들이 낫겠다고 봄

  • 06.10.28 02:52

    이 여자에겐 무관심이 제격...

  • 06.10.28 02:54

    근데 왜 자꾸 벗으시나요 ??

  • 06.10.28 02:54

    아티스트가 아닌 노출스트

  • 06.10.28 02:58

    앤디워홀은 좋게 말해 차용이지 완전 베낀거 아니삼.

  • 06.10.28 03:22

    앵그르의 터키탕......................할말없네여 진짜....

  • 06.10.28 03:25

    결정적으로 베니스비엔날레에 초대 되지 않았죠.혼자 쑈한것임;

  • 06.10.28 03:32

    터부요기니......인간극장나올때 이여자 처음알앗는데.....잡지찢는거........ 무슨 싸이코 드라마 찍는줄....

  • 얘나 유밀레랑 같아보임...개인적으로 매스컴 플레이와 거짓으로 얼룩진 허상이랄까....왜 벗엇냐는 질문에 "튀고싶었어요"라고 하지말고 거짓이라도 무언가 철학을 대지 그랬니 그런게 솔직한건 아닌데. 본명도 "낸시랭"이라고 하는 구라꾼이

  • 06.10.28 04:08

    근데 얘를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관대하게 하나의 새로운 시도??!로 봐줘야할지(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뭔가 하나의 물꼬로서의 가치?) 그냥 골빈 쓰레기로 봐야할지. 뭐 이런데 전혀 조예도 없으니;;

  • 06.10.28 04:55

    휴.................. 나 개인적으로 팝아트라는 장르를 엄청 좋아했는데...낸시랭때문에 팝아트가 싫어지려고 해요..ㅜㅜ

  • 06.10.28 06:58

    허영에 가득찼더구요 작품들이... 장황하게 얘기하고 설명했지만 알맹이가 없는.. 또한 모순된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자신은 어떨지 몰라도 그녀 스스로 작품이라 부르는 것들에 진실성이 없어요. 적어도 작품은 거짓을 뜻하더라도 진실해야하는데 그것들은 하나같이 모순되고 그저 보일려고만 하니... 안쓰러울수 밖에..

  • 06.10.28 08:32

    어느 인터뷰에서 i love dollar!!라고 할때...기겁~~ 명품이 좋아요 ..아이비리그가 꿈이었다니.. 하재봉씨가 쓴글 보고 동감...패션쇼가 미국 어느 고등학교에서 볼 수 있는 학예회 수준이었다고.

  • 06.10.28 09:27

    학예회가 낫다에 한표

  • 06.10.28 11:41

    얘 패션쇼 보느니 고딩들 장기자랑 본다에 한표

  • 06.10.28 10:20

    '초대받지 않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의 퍼포먼스 와우

  • 06.10.28 10:58

    우리나라는 약간 악명과 명성을 구분 못하는것 같애아...

  • 06.10.28 11:00

    얼마전에 가족오락관에 나오던데...

  • 06.10.28 11:40

    별루 분석하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않다...제발 사라져줬으면~

  • 06.10.28 11:44

    얘 언제 들어가

  • 06.10.28 11:44

    이 여잔 사람들의 비평과 질타도 즐기는 그런 여자인거 같음,,

  • 06.10.28 15:06

    돈많은여자아이의 장난질정도...

  • 06.10.28 15:06

    베니스 비엔날레....;;; 저거 구경하는 사람없이 친구랑 2명이서 구석에서 아무도 모르게 했다는 얘기가..

  • 06.10.28 20:51

    아이러브 루이비통~ 이 말이 귓가에 맴돈다.

  • 낸시랭 진짜 정신세계가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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