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공부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공부할 장소가 어디가 적당할지 몰라서;;ㅠ
전 9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요. 좀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열심히 해왔답니다.
혼자서 공부만 하느라 그간 정말 친구 1번 밖엔 못만났네요...ㅠ 원래 친구도 많지는 않지만.ㅋ
암튼..
서울에 산다면 미래나 우리 같은 학원근처에 공부할곳 많은데에서 공부를 하겠는데.. 전 지방에 살아서요.ㅠ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이라..;; 동네도서관다녔는데요. 물론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지만 그래도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 눈팅하면서 사람못만나는 욕구도 눈팅으로 조금 풀긴했는데요..ㅠ
도서관이 공사때문에 열람실을 12월 말부터 2월 말까지 휴실을 하더라구여.ㅠ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막막해져가지고..ㅠ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집에서 환승해다니면 편도로 40분정도 걸리고, 학교가면 별로 안마주치고 싶은 무리도 있고 그래서
참 꺼려지더라구요.
집근처에는 독서실이 없어서 조금 떨어져서 걸어서 20분에서 25분에 위치한 독서실을 다녀볼까.. 아님 그냥집에서 할까..ㅠ(잘안되긴 하지만..) 아님 그이외의 장소?!
지방이니까 솔직히 이런부분도 조금은 제약을 받네요.. ㅜ 회계사 학원도 없으니까요..ㅠ
어디서 공부를 할지 조금 막막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또 푸념조로 글을 써버렸군요^^;;ㅠ
답변 좀 꼭 달아주세요 .. 공부하시는 수험생님들
특히 혼자서 혼자서만 공부하는 분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만 생각하니까 답은 잘 안나오고, 이눔의 공부장소까지 말썽이 되다보니 어째해야 될지 그냥 머리만 아프네요..ㅠ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집에서는 공부가 잘 안되긴하죠;; 저도 집이 지방이라 지방에서 공부할때 동네독서실에서도 해봤는데 독서실엔 애기들도 많고 또 지방엔 회계사 공부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계산기 두드릴때 촘 눈치보이는게 있어요;; 전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어요; 집근처에 다른 대학교 있음 거기서 하는것도 좋은데 아는 사람도 없고 ㅋ
그냥 지나가려다 님 닉네임이 맘에 들어 글 남김 ㅋㅋ
감사합니다
지방이 어디세요?!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렇게 답글 두번씩이나 장문으로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ㅋ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집니다..ㅎ 정말감사합니다.
아직고민이네요,ㅋ 이제당장담주부터가 걱정인데.. 근처에 전문대가 있는데 좀 걸어올라가기 멀어서..ㅠ
무선인터넷도 돈을 내고 써야된다더라구요;; 이거원;;ㅠ
이제 계속 동강보고 하는대.. 독서실이 조금더 집에서 가깝긴한데..저도 깝깝한걸 잘 못견디는 사람이라서..
지금 계속 고민만 한다는...
그렇네요 참..ㅠ
고시원다닐정도는 집에서 지원도 안해주시고, 손벌리기도 미안코..
하필 이때 도서관은 공사해가지고..ㅜ
고민고민입니다. 메리 크리스리 마스되세요 지금 당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