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리미어 금요일의 BBC 가십 - 아스날, 바벨 영입에 나서나?/샤막 "구르퀴프도 아스날에 왔으면"/헤네시를 노리는 리버풀/풀럼, 호지슨의 후임은 에릭손? 外

[CM동 유벤군]

금요일의 BBC 가십

 

 

 

BREAKING GOSSIP

 

아스날이 리버풀의 윙어 라이언 바벨에게 1,200만 파운드(약 218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독일의 에이전트사 SID는 첼시의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에 입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TRANSFER GOSSIP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 조 콜의 영입경쟁에서 아스날을 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아스날에 새로 입단하는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은 구단이 지롱댕 보르도 시절 동료였던 요앙 구르퀴프도 영입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더 선)

브라질의 공격수 호비뉴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 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과거 아스날에서 활약했던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뉴욕 레드 불스와 2년 계약에 서명할 것입니다. (미러)

리버풀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골키퍼 웨인 헤네시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에게 200만 파운드(약 36억 원)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하자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입니다. (더 선)

블랙번 로버스는 팀의 수비수 주라브 키자니쉬빌리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보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에버튼은 맨시티의 미드필더 스티븐 아일랜드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더 선)

애스턴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셀틱의 윙어 아이든 맥기디를 영입할지도 모릅니다. (미러)

헐 시티는 팀의 미드필더 지미 불라드가 팀을 떠날 수 있도록 200만 파운드(약 36억 원)에 계약을 해지할 것입니다. 셀틱과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이 그를 노리고 있답니다. (미러)

미들스브러는 찰튼 애슬래틱의 주장 니키 베일리의 이적료로 140만 파운드(약 25억 원)에 합의하면서 그를 데려올 것입니다. (미러)

발렌시아는 맨시티 측에 팀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를 내주는 조건으로 스트라이커 로케 산타 크루스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 구단 측과 다시 만남을 가진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샤에 입단하고 싶다는 뜻을 또 드러냈습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가 카디프 시티의 미드필더 조 레들리를 영입할 유력한 구단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셀틱과 AS 로마, 웨스트햄과 에버튼, 파나티나이코스와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라치오는 포츠머스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나디르 벨하지에게 800만 파운드(약 145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는 뒤늦게 관심을 보인 WBA를 제치고 이집트의 ENPPI에서 뛰고 있는 오른쪽 수비수 아메드 알 무하마디를 한 시즌간 임대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함부르크 SV는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알제리의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에게 525만 파운드(약 95억 원)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수 언론)

레인저스는 한 에이전트가 마지드 부게라의 이적을 놓고 모든 세부 조건에 합의를 보았다고 밝히자 HSV로부터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에 대한 제의를 받은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OTHER GOSSIP

BBC의 월드컵 해설위원 자리를 그만둔 로이 호지슨 감독은 리버풀의 차기 사령탑 취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미러)

블랙풀의 팬들은 이언 할러웨이 감독이 구단의 첫 번째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자 그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한 지 겨우 한 달 만에 팀을 떠날까 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미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팀 레인저스의 데이브 킹 이사는 자신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갈 뻔했지만, 최근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나마 관리에 들어가는 것을 면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AND FINALLY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는 오아시스의 열렬한 팬입니다. 메시는 자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오아시스가 다시 결합하여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우승을 축하하는 특별 콘서트를 열어주길 바라고 있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기부천사알무니아]

메시의 위엄ㅋ

[Holaaa]

바벨??잉 난 별루다..

[건방진로사]

바벨 사지말고 벨라에게 조금더 기회를

[Necip Uysal]

바벨은 안됨;;;;;;;;골리 링크는 카발리에리 나가서 그러나?? 아 호지슨보다는 에릭손인데 ㅜㅜ

[로리 달라발레]

이미 리버풀

[자칭노력파]

오..오아시스 재결합 !!

[제라드슛!]

바벨안되 인재 터질려고한단말이야!

[로리 달라발레]

바벨 저번시즌 마지막에 몇번씩 출장할떄 그래도 조금조금씩은 살아나는거 같았는데 팔지말자..

[부딩]

구르퀴프나 외질이나 한놈만 ㅠ,.ㅠ

[Cesc.]

너무 큰거 바라는ㅋㅋ

[비야는 멋쟁이^^]

실바와 산타의 맞교환 ㅋ 신선한 딜일듯..ㅋ 산타 아직 살아있던데..ㅋㅋㅋ

[이브라힘 아펠라이]

세스크 그냥 가라 ㅡㅡ 정다떨어졌다 ㅡㅡ 구르퀴프나왔으면

[난그저리버풀]

우려하던일이....바벨 진짜 아스날가면 앙리될꺼같아 불안하다....가지고 잇기도 불안하고......

[Guti]

앙리 K리그 오면 안되나 ㅠㅠ

[steven Gerrard]

바벨 데리고잇자니 뭐하고 ...남주자니 뭐하고 ....하..

[Bergkamp,]

오 바벨!!!!!!!! 드디어 내가 원하는 영입이 진행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좋아

[Bendtner [52]]

세스크 50m 에팔고 구릎 30에 델꼬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