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Guitar/PEGGY LEE -

[한여울]

PEGGY LEE - Johnny Guitar( 쟈니 기타)

 Play the guitar play it again my Johnny
기타를 처주세요, 다시 한번, 쟈니
Maybe you're cold but you're so warm inside
당신은 겉으로는 냉정한 척하지만 진정은 아니죠
I was always a fool for my Johnny
난 나의 쟈니를 위해 늘 바보가 되었어요
For the one they call Johnny guitar
쟈니 기타라고 불려지는 사람을 위해
Play it again Johnny guitar
쟈니 기타, 다시 한번 기타를 쳐주세요
What if you go what if you stay I love you
당신이 떠나든 떠나지 않든 난 당신을 사랑해요
What if you're cruel you can be kind I know
당신이 매정한척 해도 상냥한 사람이란 걸 난 알아요
There was never a man like my Johnny
Like the one they call Johnny guitar
사람들이 쟈니 기타라고 부르는
내 사랑 쟈니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반주
There was never a man like my Johnny
Like the one they call Johnny guitar
사람들이 쟈니 기타라고 부르는
내 사랑 쟈니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Play it again Johnny guitar
쟈니 기타, 다시 한번 기타를 쳐주세요



Peggy Lee
페기 리(Peggy Lee,1920년5월20일~2002년1월21일)는
노스다코타주의 제임스타운에서 태어난 미국의 가수이다.
1941년부터~ 1943년 12월까지
베니 굿멘 악단의 가수로 활동,1944년1월에 독립하였다.

한때 은퇴를 선언하기도 하였으나,
재기하여 미국을 대표하는 팝 가수로 활동하였다.
또한, 작사 및 작곡의 재능도 뛰어나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와 교묘한 표현기교가 놀라울 정도이다.
그녀의 음반으로는 《블랙 커피》, 《조개껍데기》,
《뷰티 앤드 더 비트》, 《베이즌 스트리트 이스트》 등 많이 있다.
이 곡을 부른 「 Peggy Lee」 는
1950~60 년대를 대표하는 Pop Jazz Vocalist로
미국 대중 음악의 여왕으로 불렸으며,
270여 곡을 작곡, 1,100여 곡을 불렀는데,
 『Johnny Guitar』 도 그녀의 작사/작곡으로 직접 불렀다.
 
 

[검은별]

나 나혼자만 최근에도 자주 듣는 노래 입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여울]

저역시 젊은시절 즐겨듣곤하던 노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