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학교 . 기도원 .등 경치좋은 지역에서 자리를 잡고 교인들을 모아놓고 귀신을 쫓아야 된다는 명목하에
행하는 이들의 행태는 한마디로 십자가 들고 작두 타는 무당의 행위나 다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각한 은사주의 목사들은 모든 병이 마귀에서 온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들은 병이 걸리면
삼촌귀신.? 할아버지 귀신 등을 내쫓기 위해 축사를 행합니다.
귀신이란 용어는 사람이 죽은 뒤의 넋'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중국 인도. 등에서 사용되는 이교도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둘중 하나이지 구천을 떠돌다 사람들에게 들어가서
괴롭힌다고 하는 것은 성경과는 상관이 없고 거짓인 것입니다.
사머니즘의 용어인 귀신은 잘못된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목사들은 무지속에서 희생자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한 "영'들은 즉 사탄 마귀( The devil) 의 졸개들 '마귀들" (devils)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마귀들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거나 사람이면 누구나
걸릴수 있는 일반적인 병에 걸려 있는 경우가 대분입니다. 또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은 밤에 천사를
보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신경의 질서가 깨지거나 독한 약을 먹거나 과민 반응
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지 마귀들인 것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정상적인 병자들을 보고 마귀 들렸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은 병과 마귀들린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아마도
그들 자신이 마귀 들려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들린 많은 자들을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시니 "" (마8:16)
병든 것은 육체의 연약함입니다. 마귀들린 것은 영적인 침투현상으로 초자연적인 것입니다. 이 둘은 별개의 것입니다.
의사 병의 처방을 내리기 전에 철저히 검사를 하듯이 우리도 육체의 질병과 영적 침입 현상을 잘 나누어
합니다. 마귀 들리지 않은 사람을 마귀 들린 것으로 몰아 붙여서 축사를 하고 난리를 치면 오히려 문제가
더 복잡해 집니다.
"'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9)
구원받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성령님의 사역 중 하나는 우리가 마귀의 소유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므로 마귀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게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4:4)
"'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엡4:30)
봉인을 하는 이유는 누구도 임의로 명령없이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데 봉인 하신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절대로 봉인을 열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구원받은 성도들 안으로 들어가서 마음대로 성도들을 함부로 하지를 못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전신갑주는 곧 갑옷을 뜻합니다. 군사들이 입는 값옷이 밖에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입듯이
그리스도인들도 갑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변개되지 않고 삭제되지 않은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해주신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고 주신 말씀으로
마귀들을 대적하고 물리쳐야 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KJB.1611 킹제임스흠정역.
첫댓글 네 축귀사역이니 예언사역이니 치유사역이니 하는 은사사역은 모두 관련이 있습니다. 절대 성경적이 아니며 성경을 이용한 잘못된 것들입니다
또 하나의 엉터리 칼빈의 주장을 편드시나요?
칼빈의 누굽니까?
살인마 아닙니까?
칼빈과 본문글과 무슨 상관입니까?
축사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까?
맨날 귀신 쫒는다는 이상한 집회 쫒아다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한 영들을 쫒다가 마귀에 사로 잡힙니다.
(롬 8:5, 킹흠정)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5, 개역)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여호수아님은 개역본처럼 <영> 을 쫒습니까? 아니면 흠정역 역본대로 <성령> 을 쫒습니까?
@아날로그 은사 폐지론은 칼빈이 가장 먼저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귀신축사가 불법이라 주장한 사람도 역시 칼빈.
영원한 구원보장도 역시 칼빈의 것 인데
날이 갈수록 살인마 칼빈을 닮아 가고자 하십니까?
@김종설 또 이상한 구절을 갖다 붙이시는군요?
칼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왠 흠정역과 영과 성령을 갖다 붙입니까?
차라리 박권사 이야기를 갖다 붙이시지요.
틈만 나면 이단옆차기? ㅉㅉ
@여호수아 이상한 구절? 성경에 이상한 구절이 있나요?
아..개역이 이상하다는걸 알긴 아시나 보군요..
(롬 8:5, 킹흠정)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5, 개역)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성령을 쫒을것인가.. 무당박수들의 영을 쫒을것인가..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설 개역성경엔 중요한 뒷구절이 통채로 사라졌는데 어떻게 된거죠?
(롬 8:1, 킹흠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1, 개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가톨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개역은 맨날 카톨릭 성경하고 여호와증인 성경하고도 똑같네요..
뒷구절이 중요한 파트 아닌가요?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여호수아 여호수아 15.11.16. 22:53 new
아날로그 은사 폐지론은 칼빈이 가장 먼저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은사 폐지?
누가 은사폐지를 주장합니까?
은사가 방언밖에 없어요?
(고전 12:7, 킹흠정)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8, 킹흠정)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지식의 말씀을,
은사가 방언뿐입니까?
@김종설 있지요. 킹제임스는 없습니까?
개역성경에 이상한 구절이 있긴 있는데
킹 제임스는 전혀 없는 모양이군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롬 8:5절을 들이대시는데
갑자기 박수무당이 등장을 하고
결정을 하라고요?
무슨 결정?
성령을 쫒아요? 저는 좆겠습니다.
무당박수의 영은 당연히 쫒아내지요,
됐나요?
그리고 개역성경에 중요한 뒷구절이 없어진걸 왜 저에게 물어봅니까?
개역성경을 번역한 분들은 상당히 연배가 있으시고
신앙의 경륜과 지식을 갖추신 분들.
제가 번역을 아니 했어요.ㅋㅋ
그것을 묻기전 킹제임스의 방언에 관한 고의적 변개나 먼저 설명을 해 보시지요.
다른 구절도 있던 것 같던데...
그리고 은사폐지는 방언과
@여호수아 귀신축사만 폐지되고 나머지 은사는 폐지가 아직 안됐습니까?
그리고 개역성경에 대한 질문에 답을 아니 헀으니
나도 같은 이유로 못하겠다 빠지 나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개역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고
개역의 오류를 맹렬히 비난하는 사람은 바로 님!
그러면 킹제임스의 무오류를 입증을 해야지요.
개인적으로 킹제임스의 고의적 변개를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시비를 계속 한다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표를 mark 이라 합니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보혜사(성령)를 보내 주셨으며 성령의 표(인치심)를 seal, sealed 이라고 합니다.
큰 환란에서는,
짐승의 표도 mark 이라 합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방하여 짐승의 표(mark)를 사용할 것입니다.
계시록에서의 성도들은 이마에 인치심(seal, sealed)을 받습니다.
성령의 보증을 earnest of the Spirit, 유업의 보증을 earnest of our inheritance이라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분변,분별의 능력을 주십니다.
즉, 성령의 은사입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2)
Who hath also sealed us, and given the earnest of the Spirit in our hearts.
성경말씀을 부인 하시는군요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방언을 말하며~~
예수님께서 하신말씀 입니다
어찌 귀신을 쫓아내는일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대부분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사역을 하라고 하셨구요
독마신다는건 왜 은근슬쩍 삐버리십니까?
(막 16:18, 개역)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님께서는 독을 마시고도 살수 잇습니까? 금방 죽을텐데요.. 주변에 은사주의자들아 축사 방언기도 아무리해도 독 마시면 죽습니다. 마시지 마세요 오케이?
@달타냥 성경도 어떤 성경이냐가 중요하겠죠
방언이 아니고 새언어들입니다
(막 16:17, 킹흠정)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 로 말하며
(막 16:17, 개역)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달타냥님은 독 마셔도 살수 있습니까?
그대가 하시는 말속에는 영혼을 죽이는 독이
들어 있군요~~
(요일 4:1, 킹흠정)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롬 8:5, 킹흠정)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5, 개역)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님께서는 어떤 영을 쫒으시는가요?
성령입니까? 아니면 그냥 아무 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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