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은 씨와 창포원 들러 평가서 선물 계획을 세웠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미숙 선생님께 예쁘게 포장한 평가서를 선물하기로 한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수업 중이실 것 같아 문자 남깁니다. 작년 하은 씨 기록을 엮은 책이
나왔습니다. 하은 씨와 의논했습니다. 선생님께 직접 책 선물하고 싶습니다. 잠깐 뵐 수 있는 날이 있을까요?’
‘우와. 기대되는데요? 조만간 날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하은 씨와 김미숙 선생님께 문자 보낸다.
‘박효진 선생님, 제가 가능한 시간 알려드릴게요! ‘다음 주 화, 목 : 오전 10시 30~11시’, ‘월, 화, 수, 목 : 2시 30분~
3시’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은 씨 하교하면 함께 일정 살피고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그럼요.’
‘고맙습니다.’
중간중간 담임 선생님께 하은 씨 하교 일정 등을 묻고 의논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김미숙 선생님과는 2월부터 서로 일정을 살피고 있었기에 약속을 잡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은 씨와 학교 일정을 의논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내일 오후 2시 40분에 잠깐
들러도 될까요?’
‘네, 선생님. 내일 3시에 수업이 있어서 그 전에 볼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시간 맞춰 갈 수 있게 돕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 내일 뵙겠습니다.’
“하은 씨, 제가 내일 학교로 오후 2시 20분까지 가겠습니다. 담임 선생님께도 따로 문자 보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은 씨와 내일 출발 시간을 맞춘다.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박효진
오랜만에 김미숙 선생님 소식을 듣네요. 반갑습니다. 월평
하은, 재활 26-1, 대구라서 다행
하은, 재활 26-2,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 상담
하은, 재활 26-3,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 2회차 수업
하은, 재활 26-4, 대구 식스에프 상담
하은, 재활 26-5, 김미숙 선생님의 안부 전화
하은, 재활 26-6, 올해 운동 목표
하은, 재활 26-7, 어제는 운동할 때
하은, 재활 26-8, 대구 운동 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