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 매우 힘들고 지치고 자정만 지나면 자배콜도 손이 안가네요 불과 한두달사이 나타나는 노화현상인것같습니다 지난 토요일도 운좋게 8시 필드 나와서 11시경 9만원찍고 콜밭 강남역에서 9404번 타고 나도 모르게 집근처로 이동하게됩니다 버스안에서 양재출발 광교 30.000원 정왕동35.000원 자배도 무시합니다 그리고 귀가하여 티비보고 잠을 청하게되네요 30대 날라다니는 대리분들이 부럽습니다 또 60대 나이에도 아침까지 열공하는 대리분들 체력과멘탈 대단하고요 헛소리좀 했습니다
첫댓글 건강이최곰
용띠 화이팅 ㅎㅎ
용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직도 맘은 40대초반 과장님인데
나이 들수록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맛난 음식이 최고의보약 같아요..
정답입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밥이 보약인것은 나이가 들수록 더 더욱 느끼는데
나에게 쓰는돈은 왜이리 인색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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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당뇨 검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힘들다 싶으시면 일찍 들어가 쉬시면서 다음날을 위해 재 충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대리는 체력이 생명인데 몸 사려가면서 해야될듯 싶어요....화이팅입니다.
공감합니다. 에휴
비타민 챙겨드세요... 편의점 비타500이라도...... 피곤이 많이 풀리실거예요~
왠 슬럼프
슬럼프 ᆢ맞는거 같아요
76 용띠데 나도 요즘 몸이 말이 아닙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29 19:27
저하고 동갑이시네요ㅡ
화이팅 하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