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좋습니다. 은이랑 도민지원금 받고 대구 식스에프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직원
부모님께 소식하고 대구 식스에프로 향한다.
“은이, 왔니? 은이 연휴는 잘 보냈나요?
“네, 연휴 대부분을 구미 부모님 댁에서 보냈습니다. 아마 할머니도 만나고 잘 보냈을 겁니다.”
식스에프 조규현 원장님과 이야기 나눈다.
하은 씨와 원장님 사이가 꽤 익숙해져 이제는 자연스레 근황 나누며 수업이 시작된다.
직원은 하은 씨 근황과 컨디션을 상세히 전하고, 그간 궁금했던 것들 질문하려 수업에 자주 참관한다.
운동 중 어머니께 답장이 왔다.
‘요즘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하은이 운동 잘 끝났는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니
‘네, 한창 운동 중입니다. 10분 정도 더 하면 끝날 것 같네요.’ 직원
‘네네.ㅎ’ 어머니
운동 마치고 부모님께 다시 소식한다.
하은 씨 표정과는 반대로, 보기에도 몸이 편안해 보이는 순간이 많았다.
원장님께서도 운동할수록 하은 씨 몸의 가동 범위가 늘고 점점 협조가 잘 된다고 말씀하셨다.
원장님 말을 부모님께 전한다.
‘운동 마치고 집에 갑니다. 점점 가동 범위가 잘 나온다고 하네요. 어려운 동작은 불편한 표정을 짓기는 하는데
그래도 몸은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원장님과 운동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
‘ㅎ 표정 웃기네요. 조심히 가세요.’ 어머니
2026년 5월 7일 목요일, 박효진
‘가동 범위가 늘고 협조가 잘된다.’ 원장님과 하은 씨의 호흡이 잘 맞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아름
가동 범위가 늘어난다니 감사합니다. 식스에프 선생님들과 박효진 선생님의 수고, 하은 군의 의지와 운동에 효과가 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모님께도 기쁜 소식이겠어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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