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윗 층 싱크대 쪽 배관 누수로 얼룩진 우리 집 거실 벽, 아직까지 도배비 청구 못하고
그려 놓은 대동여지도를 그대로 보고 있는데
........
며칠 전 보일러 배관 청소를 위해 기사님을 불러 청소하는 도중에
싱크대 안에 위치한 "온수분배기"가 노후로 파열돼 작업 중단 후, 다음 날 분배기 교체와 청소를 마무리했습니다. ㅜㅜ;;
보일러 배관 청소한 지가 오래돼 작업한 것인데
예기치 못한 문제에 거금이 지출됐네요.
며칠 전엔
스물 두 살 짜리 자동차 부속 교체하느라
푼 돈도 까 먹었는데.. 쩝.
각설하고...
보일러 온수 분배기 교체시기가 길어야 20년 정도라 하네요. 이번에 알게 됨.
윗 층에 물어보니 지난 번 누수가
싱크대 안 온수 분배기였다고 그러시더라고요. 헉...
우리 집은 아랫 층 피해 주기 전에
교체해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려고요.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흐;;
**
어제 "까미에게 필요한..."님이 송금해 주신
까미 간식비 확인했습니다.
늘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__)
[사진 설명]
1.
까미뇨니에게는 어제,오늘,내일이 늘 한결 같지만 또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캣GPT에
운전면허 갱신 때 찍은 증명 사진 한 장과
까미뇨니 엎드려 있는 사진 한 장 던져주고
"사람이 고양이를 예뻐하는 이미지 만들어 줘."
라고 주문했더니...
아빠노미 얼굴을 수십(?) 년 젊게 표현해 주더군요.
증명사진인데...
제가 소매 걷어 입는 걸 어찌 알고
저렇게 디테일 하게 표현했는지
솔직히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비록 까미뇨니 얼굴은 찌그러졌지만(?)
그건 제 알 바가 아니라서 패스~~ ㅋㅋ;;
(까미: 저걸 아빠노미라고!!!)
3.
며칠 전... 동네 이모님들
병원 모시고 다녀오다가 얻어 먹은 돌짜장.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에 위치한
"청평돌짜장"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가 드셔 보세요.~~
.
.
.
............
국딩 저 학년 시절
어머니 등에 업혀 등하교 하면서
어머니께서 가끔씩 불러 주시던 노래입니다.
운동장 토끼풀 풀밭에서 같이 놀아 주시며
"꽃반지 끼고" 도 자주 불러 주셨고...
얼핏 생각하면...
"어린 애에게 웬 가요를?" 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가요들 노랫말이 참 순수해서
아이들이 들어도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무튼.....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 형님 덕에
늘 음악이 끊이지 않는 공간에서 자랐답니다.
각설하고......
이제 봄도 성큼 성큼 다가올 시기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모두들
봄 맞이 하시길 바라봅니다~~
[ 봄이 오는 길 / 박인희 ]
첫댓글 오늘 하루 차카게 한번~~
까미랑 집사님 행복만땅한 하루 되세요~
매일 매일 차카게 사시길 권장합니다. ^^;;
헐~~~ 완전 실물같이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군요~~~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신기 하면서도 살짝 무서운 시대 같습니다. ㅋㅋ;;
현실에서는 까미가 푸른비님께 저렇게 안겨 있지 않죠??
AI가 너무 다정하게 만들어 준거 같은데...
사진은 너무 멋지게 만들어 준거 같아요.^^
현실에서도 저런 연출 시연 됩니다. 최소 1회 이상...
단, 까미뇨니의 인내성 부족으로 오래 못 가지만요.
ai가 웬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침을 주는 듯 하네요~ ㅋㅋ;;
푸른비님이 the the
까미를 사랑하시는듯 ^^
.
까미도 하늘아래 집사님뿐^^
박인희 청아한 목소리
노래 좋아합니다
'끝이 없는 길'
솔직히 0.2% 정도는 제 사랑이 더 큰데
저 까미뇨니가 그걸 몰라 줘.. 서운하네요. ㅎㅎㅎ;;
70-80년 대 박인희 님이 계셨다면
최근엔 박강수 씨가 계시죠.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
@푸른비 검색해보니
몇년전 인간극장에
나오셨던분.
기억이 나네요
푸른비님은 정말 음악
애호가^^
@herb 박강수 씨가 인간극장에 출연했었나 보군요..?
그것까진 잘 몰라서~~
좀 전에 가요무대 나오셔서
제가 좋아하는 "꽃 반지 끼고" 부르시던데
역시 듣기 좋았답니다.
음악 없으면 삶이 너무 삭막할 것 같아요~ ^^;;
절묘한 타이밍의 보일러 배관 청소가 초거금 지출을 막았네요. ^^)b
그러게요.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누수 전 미리 교체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저희도 저 분배기 꽤 오래된것 같은데 점검함 해야겠네요
까미야 AI사진이 좀 차카게 나왔다 ^^
미리 점검 강추입니다!!
힌트(?) 한 가지 드리자면.....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오래되면
분배기 안에서 부식으로 인해 삭는 답니다.
언제 누수가 될 지 모른다는 의미!!
우리 집이 그 상태였는데
거기에 고압으로 물갈이를 하려고 했으니
바로 펑~~한 거죠.
이번에 안 터지고 물갈이만 했다면...
윗 층처럼 아무도 모르게 누수가 생겼을 거라네요.
두 번 째 힌트...
오래된 배관이면 절대 고압으로 물갈이 마시고
분배기 배출구를 통해 자연 순환으로
물갈이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래된 배관에 고압으로 작업하면...
바닥 중간에서 배관(호수)이 터질 수 있답니다.
이것 역시 대~공사이니..참고하세요~~
이번에 얻은 경험으로
다음부터는 제가 직접 배관청소 할 겁니다. ㅎㅎ;
까미뇨니가 좀 까칠해 보여 그렇지...
애는 착합니다. ㅡㅡ;;;
까미도 따뜻한 햇빛맞으며 자는구나~~
푸른비님이랑 사이좋게 사진도^^
까미뇨니... 퍼질러(?) 누워 있는 것만 봐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
아랫집 피해 없이 교체 해서 다행이네요.
제 친구집도 거실 난방만 안된다고 청소해야 한다던데.....
까미랑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혹c라도...
구 주택이면 고압 청소 절대 비추라고 전해 주세요.
살살 달래가며 청소해 줘야 여러모로 이득인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