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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내려올 때 선택하는 능력 ]
신선붓다 추천 1 조회 575 21.10.28 00: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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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8 00:51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선붓다 님. 전 붓다님 말씀듣고 생각난말 한마디가 “Be humble”. 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21.10.28 01:00

    고맙습니다..^*^

  • 21.10.28 02:34

  • 작성자 21.10.28 12:33

  • 21.10.28 04:23

    암락은 말 그대로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뜻인듯 합니다

  • 작성자 21.10.28 12:29

    아.네 고맙습니다. 로데오님의 따뜻한 정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21.10.28 07:41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암락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

    영능력을 갖고 태어나면 반대로 악마의 유혹의 효과도 엄청나게 커져버리고, 어둠의 지배 아래 있는 3차원 지구에서는 암락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암락을 
    1. 暗어두울 암  落떨어질 락
    2. 暗어두울 암  樂즐길 락
    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번 뜻으로 보나 2번뜻으로 보나 비슷하네요.
    어둠에 떨어지나..
    어둠을 즐기는 것이나..

    걸국 엄청난 영능력을 어둠에 떨어져서 어둠을 즐긴다면...

    지구와 민초들이 겪는 고통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1.10.28 12:30

    음..ㅋㅋ.저는 영어로 암락 쳤어요..암바인가..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21.10.28 08:57

    진짜 대단하십니다 붓다님~~

  • 작성자 21.10.28 12:30

    ^고맙습니다.

  • 21.10.28 11:03

    붓다님, 저는 올때 저 준비물 다 챙겨서 나왔는데 막상 오니까 준비물이 필요없는 상황이 되었더라구요.
    제가 몇십년동안 제 운명 찾아다니면서 생각하고 생각한뒤 나온 결론이었어요.
    제가 이 세상에 오고 얼마 안돼 부모님이 사기당해서 저는 원래 해야 할 공부를 못 했구요, 지금 조금씩 독학하고 있어요.
    당연히 원래 만나야 할 인연들도 못 만났죠.

    저는 준비물 다 버리고 여기까지 직관으로 버텼답니다.
    원래 미래가 어떤 식으로 흐를지는 어렴풋이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 지난 시간들을 뭉개버린 딥스테이트들을 용서할수가 없는거지요.
    제가 신께 제물을 바치고 계약을 해서라도 그자식들 사는 행성까지 전부 박멸시켜버리라고 기도할거에요.
    저에게는 죽어도 싼 한없이 가벼운 목숨들입니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도 같이 행복해진다면 일석이조겠지요.

  • 작성자 21.10.28 12:31

    좋은 날 있을거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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