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에게 영능력이 있고 수호령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영능력을 갖고 태어나면 반대로 악마의 유혹의 효과도 엄청나게 커져버리고, 어둠의 지배 아래 있는 3차원 지구에서는 암락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혼은 이 능력을 설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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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때 영적인 능력치를 정하고 내려옵니다.
그 것은 깨어났을 때 내가 가고 자 하는 길로 가기 위한 보호조치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재능과 물질 세상에 생활할 수 있는 소재를 정해주게 됩니다.
사명에 의한 준비물입니다.
영적인 능력치를 설정할 때 주의사항을 듣게 됩니다.
-의심과 확신- 사이에서 항상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 말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읽으려 할 때 과거의 값의 대혼란이 온다는 것과 같습니다.
(분신들의 생활 결과-생각판단행동의 결과치에 의한 인연들의 행동)
예를 들면 ) 낮은 분신이 저의 지상생활을 체험했을 때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을 ..
괜한 시비에 휘말려 피해를 줬거나 피해를 본 것
이런 결과 값들이..일어날 것이라는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분신이 워낙 많기에 .. 계속적이 생각을 이끌어 올려 최적의 판단을 잡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반대로.. 저의 육신에 저차원의 분신들의 행동에 대한 반응을 보인
상대 인연들의 행동은 어떻게 될까요?
고차원이 오더라도 예전의 행동 결과값을 생각하고
간계를 부리고 수작을 부리고 중상모략을 하고 함정을 파기도 합니다.
영적인 능력치의 정도를 알아차리게 되면 자기가 생각지 못한 세계로 진입하기 때문에
시험하려는 상대의 인연의 영혼들의 터치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악령)
악령은 우리가 봤듯이 우리주변에 가득합니다. 그런 악령에 감사함을 표하면 안됩니다.
그 본색은 시간이 지날수록 들어나게 되고 들키게 됩니다.
행동은 무조건 하게되어 있고 당사자는 그것을 숨기면서 하지만 ..그 패턴을 계속 유지하려합니다.
지금의 지구상태도 비슷합니다. 계속 유지하며 끝도 없이 한길만 가게 되어 있습니다.
너가 도둑이냐 ? 하고 물어서
내가 도둑이다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지혜를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최악을 최소로 하는 것의 촛점을 맞추어서
올바른 지혜로운 고뇌를 통한 인내 - 절제 - 자비의 과정 이후 ..변화없음을 확인 후(하늘에 보고 -수호천사/수호령등)
그 이후 하늘에 맡겨진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이 때는 무언들 하늘에서 정했을 것이다.
다 받아들이겠다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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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락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선붓다 님. 전 붓다님 말씀듣고 생각난말 한마디가 “Be humble”. 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암락은 말 그대로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뜻인듯 합니다
아.네 고맙습니다. 로데오님의 따뜻한 정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암락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
영능력을 갖고 태어나면 반대로 악마의 유혹의 효과도 엄청나게 커져버리고, 어둠의 지배 아래 있는 3차원 지구에서는 암락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암락을
1. 暗어두울 암 落떨어질 락
2. 暗어두울 암 樂즐길 락
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번 뜻으로 보나 2번뜻으로 보나 비슷하네요.
어둠에 떨어지나..
어둠을 즐기는 것이나..
걸국 엄청난 영능력을 어둠에 떨어져서 어둠을 즐긴다면...
지구와 민초들이 겪는 고통이 느껴집니다.
음..ㅋㅋ.저는 영어로 암락 쳤어요..암바인가..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붓다님~~
^고맙습니다.
붓다님, 저는 올때 저 준비물 다 챙겨서 나왔는데 막상 오니까 준비물이 필요없는 상황이 되었더라구요.
제가 몇십년동안 제 운명 찾아다니면서 생각하고 생각한뒤 나온 결론이었어요.
제가 이 세상에 오고 얼마 안돼 부모님이 사기당해서 저는 원래 해야 할 공부를 못 했구요, 지금 조금씩 독학하고 있어요.
당연히 원래 만나야 할 인연들도 못 만났죠.
저는 준비물 다 버리고 여기까지 직관으로 버텼답니다.
원래 미래가 어떤 식으로 흐를지는 어렴풋이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 지난 시간들을 뭉개버린 딥스테이트들을 용서할수가 없는거지요.
제가 신께 제물을 바치고 계약을 해서라도 그자식들 사는 행성까지 전부 박멸시켜버리라고 기도할거에요.
저에게는 죽어도 싼 한없이 가벼운 목숨들입니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도 같이 행복해진다면 일석이조겠지요.
좋은 날 있을거라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