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천에서 막콜이라 생각하고 양주를 들어갔다 3시30분츰 도착했는데 3km떨어진 곳에서 흑석동가는 콜이 35k에.떠있다 근저에 대리도없고 나도 택시타고 가야하는 콜이라 40k 오를거 기대하고 대기하다가 아무래도 대중교통으로 잡가는게 끔찍해서 전화를 했다
술취한 목소리의 손 요금이 35000원인데 얼마까지 갈 수 있냐고 물어 본다 이런 미친 ! 35000원이면 수수료 제하면 28000원 택시비 제하면 22000원 50분 운행거리인데 30000원 받으면 내가 받게 되는 실금액이 20000원이 안된다 더 낮은 가격에는 갈수 없다하니 다른기사 부르겠단다 콜센터에 설명하고 취소시키고 조금있다 양주역가는 버스나와 양주역가서 전철로 집에왔다 중간에 한두콜 탈만한 것도 있었는데 전철에 앉자마자 졸리기 시작해서 포기 그 콜 어찌되었나 계속 확인 요금은 오르지 않았고 계속 있었는데 사라졌다 요금 올릴 사람은 아니고 대리운전해서 가는거 포기하거나 어느누가 근처에 들어왔다가 간걸로 보인다
첫댓글 개똥 먹는 기사가 천지에 널렸습니다. 1시30분경에 남양주 용정리에서 중계역 운행시간 38분짜리를 카카오 양아치가 16k로 올리는데 거부하자마자 바로 사라집디다.
거지기사는 제발 양아손한테 개진상으로 당하라고 빌었습니다
미투입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봉역이니 전철로 오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시간이었죠
30분이상 떠있었는데 난 마침 양주에 있어
웬만하면 가려고 헸는데 공짜로 가자고해서
포기했네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행히 버스가 10분후에 와서 양주가서 전철탔습니다 적절한 시간에가서 30분이상 헤메진 않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