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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접대견지~~(7월2일,3일 금토일 의암여울)
짚멍석(정택섭) 추천 0 조회 377 21.07.05 00: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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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5 07:38

    첫댓글 참 잘했어요~♡♡
    늘천 선배님의 견지 솜씨는 여전하십니다. 엄지척~^^

    의암 여울 지킴이 스피드님이 지난해 후반부터 올 전반기 조용하시다 했더니 이런 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스피드님, 서기관 승진 무쟈게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1.07.05 09:53

    늘천형님의 견지사랑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하실정도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면 안나와 강원도대표님도 만나고 호젓하게 형님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 21.07.05 07:43

    견지대 2대...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옵빠~~
    내캉 자기랑 하나씩 일지???

    이번엔 착오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상황이 매우 엄중함을 아시고 가늘고 긴~ 견지인생이 어떻게 가능할지 심시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1.07.05 09:59

    아~~
    나는 벌써 간택을 받아브렀어여~~~^^
    우리내 인생은 0.5호줄처럼 가늘고 길게입니다.
    장마 끝나고 곧 뵈야죠~~^^
    공식필드스텝형님께 순돌아빠님꺼 항개만 슬쩍 부탁해 보겠습니다~~^^
    근데 그형님도 짜셔서 항개 나올랑가 모르겠습니다.~~~^^

  • 21.07.05 10:00

    @짚멍석(정택섭) 알라뷰~ 옵빠~~^^

  • 21.07.05 08:28

    선배님들 아끼는 후배님의 접대견지 어렵지만 잘하셨어요
    여울에 굳건히 자리지키시는 여견의 선배님들 덕에 중심이 잡혀보입니다 이젠 우리도 여견의 활동대장으로 아낌없는 후배사랑을 주어야겠어요
    힘든일 방장님 넘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1.07.05 10:01

    형님들 접대하러 갔다가 제가 접대를 둠뿍받아가지고 왔습니다 ~~^^
    선물을 빡스째 받아서 차가 무거울정도였습니다.

  • 21.07.05 08:48

    가격인하 소고기 냄새 좀 피우길래 견짓대에 선물에 사랑까지 한 썰망 담아 보냈구만 자기가 무슨 접대를 했다는 건지 도무지 아침부터...

  • 작성자 21.07.05 10:05

    ㅎㅎㅎㅎ
    담엔 세일안하는걸로 이빠이 사서 갈께요.
    주일점심은 보리밥해서 형님이 주신 풋고추와 상추로 시골밥상 연출해서 기가막히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근데 제아내는 구구리형님 과 돌돌이형님 의 닉넴을 좀 헷갈리나봅니다.
    실컨 맛나게 먹어놓고
    "돌돌이형님테 또 달라고 하세요~~^^" 그러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
    형님이 또 주시면 구구리형님이라고 주지시켜놓겠습니다.
    형님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

  • 21.07.05 09:42

    접대견지....차박! 고생 하셨습니다. ㅎㅎ
    승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1.07.05 11:23

    ㅎㅎㅎㅎ
    말이 접대견지구요!
    오히려 제가 선물을 가득히 받아왔습니다~~~^^

  • 21.07.05 10:23

    남자 패션의 완성은 역시 모자인가 봅니다. 브레드피트가 울고 갈거 같습니다. 반가운 분들 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 작성자 21.07.05 11:26

    그쵸~~^^
    모자가 증말 끝내줍니다.
    늘천형님과 구구리형님 같이 계시면 밤새는줄도 모르고 재미집니다~~~^^
    형님들 고기궈드리러 갔다가 제가 더 재미지게 놀다 왔습니다~~^^
    임진강오시면 연락주셔야됨돠~~~^^

  • 21.07.05 18:52

    북한강 물만 보아도 시원하네요.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한 1박의 시간.. 저에게도 그런 날이 오기를...마눌님께 기도해 보네요 ㅎㅎ

  • 작성자 21.07.06 09:05

    북한강 시원한 물에 쓰레빠신고 한참을 물속을 거닐고 있노라니 이곳이 천국이구나 했습니다.
    형님들과 1박이 바쁜일상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번 접대받으실분은 에프터매스님이 학씰합니다~~~~^^
    조만간 여울에서 뵙겠습니다 ~~^^

  • 21.07.05 19:19

    방장님 안방인 임진강을 뒤로하고 시원한 북한강으로 다녀오셨군요!!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1.07.06 09:07

    임진강 뚜벅이가 잔꾀가 나서 형님들 계신곳으로 쩜삥을 하고 왔습니다.
    낚시는 하지 않았지만 정말 좋은곳입니다.
    형님들의 사랑을 둠뿍 챙겨서 왔습니다.~~~^^

  • 21.07.05 20:00

    방장님 임진강에서 살더니 북한강으로 넘어 가셨네요
    다음에는 남한강으로 올듯
    의암 참좋은데 잘안가게 되네요
    휴가때 맞춰 한번 출동해봐야겠습니다.
    접대하시느라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1.07.06 09:09

    예 형님 ~~~^^
    올만에 북한강 물속에 발도 담가보고 형님들의 말잔치에 배꼽도 빠져보고 선물도 한아름 받아오고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형님계신곳으로도 쩜삥한번 하겠습니다 ~~~^^

  • 21.07.07 14:58

    2년전 남한강부론(커플견지대회)
    방장님 보시는 앞여울
    누치가 코앞에서 털린게 기억납니다 ㅎㅎ

    북한강 힘찬여울에
    스며들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늘~ 건강하세요
    짚멍석 방장님 ^^

  • 작성자 21.07.07 20:35

    2년전 부론에서 그때 랜딩장면이 선합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물들어올때 놓저으라고 했다지요! 좋은날 여울에서 뵙겠습니다 ~~
    더운날 강건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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