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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배우 주드 로가 니콜 키드만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들이 자주 목격되면서 여러 번 스캔들이 났었지만 그들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었다.
하지만 지난 주말(6월 21일) 뉴욕에서 다시 한 번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그들이 연인관계라는 루머가 사실임을 더욱 증명하게 되었다.
주드 로는 현재의 아내이자 디자이너 새디 프로스트와 이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니콜과의 루머에 대해서 그는 "니콜과 나는 그저 친구일 뿐이예요. 그 이상은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토요일 밤 뉴욕에서 주드와 니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에 빠져 있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한다.
런던의 'Standard'지는 이에 대해 "주드와 니콜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모습을 들켜버렸어요. 그들 자신을 숨길
수도 없을 정도였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연예주간지 'Star'지는 주드 로와 새디 프로스트의 이혼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람은 니콜 키드먼이라는 기사를 싣었다. 니콜로 인해 이 부부가 심하게 싸웠으며 이 사건이 영국 경찰청에 접수됐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니콜, 주드, 새디 그 어느누구도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고 진실이 어떤지는 좀 더 두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니콜과 또다시 식사한 주드 그리고 젠틀한 웨이터
미남배우 주드 로는 최근 뉴욕의 한 웨이터에게 많은 팁을 줬다. 이유는 그의 여자친구이자 헐리웃의 미녀배우 니콜 키드만과의 오붓한 저녁식사를 방해하지 않았기 때문.
아름다운 니콜은 주드와 아내 새디와의 이혼의 원인이 그녀자신이라는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니콜과 주드는 그 루머를 여전히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 커플은 최근 다시 한 번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주드는 웨이터가 싸인을 요청하고 싶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지 않고 식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 것이 고맙다며 팁을 무려 300달러(30만원 정도)나 주었다.
주드는 그 웨이터에게
"당신은 우리가 식사를 모두 끝마칠 때까지 기다려 주었어요. 싸인을 받고 싶었다 할지라도..당신은 정말 신사답군요" 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7일(한국시간)에는 'The Sun'지에서 니콜과
주드가 한 파티장에서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특종보도해 그전까지 소문으로 나돌았던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단순한 '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런 기사까지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니콜과 주드는 다시 한번 함께 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이다. 이 두 사람은 영화'콜드 마운틴'에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연상연하커플이다.(니콜이 5살 더 많다.)
1.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공식적인 사진.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잭 화이트와 잭의 여동생으로 이루어진 듀오그룹이다
르네 젤위거 "난 더이상 노처냐가 아니야"
영화 '시카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배우 르네 젤위거는 헐리우드의 노처녀배우라 하면 손가락에 꼽히는 스타이다.
하지만 더이상 르네 젤위거는 노처녀가 아니다. 이유인즉 그녀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겼기 때문. 르네를 사로잡은 남자는 화이트 스트라입스(White Stripes)의 락커 잭 화이트. 무엇보다 화제가 되는 것은 르네는 미국나이로 34살이고 잭은 27살로 연상연하커플이라는 것이다.
르네는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좀 더 진지해 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잭은 르네를 그의 가족에게 정식적으로 자신의 여자친구로 소개했다. 잭의 가족이 사는 곳은 미시간에 있는
디트로이트. 르네를 데리고 디트로이트에 가족을 만나러
갔을 때 특히 그의 엄마가 르네를 마음에 들어 했다.
잭의 엄마는 "내 아들의 며느리로 르네를 받아들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르네는 잭과 쇼핑도 다니고 그녀가 특히 좋아하는 Quality식당에 가서 식사도 함께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잭의 콘서트에 가서 음악을 듣는 것이 더없이 즐겁다며 자신의 솔로탈출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터프맨 랩퍼 50센트는 결국 터프가이가 아니었다
그는 깜찍한 R&B 스타 마야에겐 아주 자상한 남자였기 때문이다.
마야와 50센트 커플은 LA 어워즈 행사에서 만난후 몇달동안
비밀스럽게 데이트를 해왔다.
시카고에 출연하기도 했던 마야는 50센트가 그의 첫번째 영국공연에서
잘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전화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야와 50 센트 ( 전에 비욘세와 데이트를 하기도 했음 )는
그들의 연인관계를 비밀로 해왔다
50센트의 bad - boy 이미지때문에 마야의 팬들이 없어지는 걸
염려해서 였다.
50 센트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뉴욕에서 마약 매매를 했던 과거에 총과 마약을 소지해
체포되었고 칼에 찔려 부상을 당했으며 살해음모로 아홉발의 총상을 당하기도 했다.
마야가 과거 방탄 조끼를 입고 다닐만큼
위험에 처했던 50센트의 애인으로 안전할것인가에 대한 염려와
그들사이의 좋은결과에 관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헐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의 - Beautiful life
브리트니의 듀엣 제안을 사정없이 거절한 저스틴
브리트니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과 신곡 작업이 그녀의
전 남자친구였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예상을 뒤엎는 반응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해 미국내 청소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하이틴 스타의 자리에 등극한 브리트니와 엔싱크와 솔로 활동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며 수퍼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진 저스틴의 듀엣은 이들이 헤어진 이후에도 꾸준히 물밑작업이 진행되어 왔으며 `그들이 쓰레기같은 곡을 부른다 할지라도' 대박감이라고 예견되어 왔었다.
팬 서비스로 브리트니의 신곡이 추가될 예정이었던 이 듀엣 싱글은 "난 지금 너무 바쁘고 그 프로젝트에 어울리지 않는다" 는 저스틴의 매몰찬 거절로 일단 없던 일이 되어 버렸는데, 이 소식에 기가 죽은 브리트니는 "일 때문에 바쁘다"는 저스틴의 발언에 어이없다는 반응. 왜냐하면 저스틴은 최근 새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캐머론 디아즈와 함께 "연애사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손자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저스틴의 할머니인 68세의 새디는 한 인터뷰에서 저스틴과 캐머론 디아즈(이하 카미)의 교제를 시인하며,저스틴이 8년 연상인 카미에게 빠진 이유는 `카미가 브릿보다
더 나이가 많고 성숙하기 때문'이라고 한말씀.
"저스틴은 투어 때문에 카미 곁에 있지 못할 땐 아예 전화통을 붙잡고 산답니다,", 새디가 덧붙였다 "카미가 맘에 드는 이유는 그녀가 연상이고 성숙하기 때문에 손자의 열정을 적절하게 잘 조절해 주고 있다는 거죠"
새디 할머니는 "저스틴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확신을 준다는 점에서 브릿보다 카미가 백배 천배 낫다"며, 새 여친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옛 여친을 은근슬쩍 깎아내리는 발언을 서슴지 않아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카미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운명을 타고난 듯, 멤피스에 있는 저스틴의 집에 방문했을 때 그의 어머니인 린에게도 호감을 샀다. 한 측근에 의하면 "브리트니를 오랫동안 며느리감으로 생각해왔던 저스틴의 어머니는 아들이 누구를 만나든 무시해 왔는데, 이번만은 다른 것 같다. 지난번 저스틴의 콘서트때 카미와 린은 관객석에 나란히 앉아 많은 얘기를 주고받으며 친구가 되었고, 카미와 저스틴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고 전했다.
저스틴엄마 "저스틴! 카메론에게 청혼해!"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엄마는 아들 저스틴이 여자친구 카메론 디아즈에게 프로포즈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유는 심령술사가 저스틴과 카메론의 궁합이 좋다고 말했기 때문.
팝스타 저스틴은 헐리웃의 미녀배우 카메론과 사귄 지 아직 2달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저스틴의 엄마는 심령술사로부터 "당신의 아들은 카메론 디아즈에게 청혼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저스틴의 엄마 린은 특히 자신의 아들이 카메론과 사귀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린은 결코 이전에 저스틴이 3년간이나 사귀었으며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좋아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린과 가까운 한 친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심령술사는 카메론이 팀버레이크부인이 되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저스틴은 그의 엄마를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저스틴이 가족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카메론을 집에 데리고 가면 모든 가족들이 카메론을 좋아할 것이고 특히 저스틴의 엄마 린의 맘에 들 것이라고 했어요"
저스틴의 엄마 린은 지금 더없이 행복하며 저스틴과 카메론이 서로에게 완벽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첫댓글 주드 로랑 니콜 키드만 잘 어울리긴 하는데.. 좀 솔직해 졌으면 하네요(왠 뚱딴지 소리-_-) 그나저나 사진에 나와있는 옷들 전부 이쁜거 같아요^^ 니콜이 확실히 이쁘네요
저스틴과 카미...확실히 연상이 더 의지두되구 그렇겠져...브릿두 참...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쫌 불쌍하네...
새디프로스트도 예전에 니콜신세처럼 되버렸네.
니콜이랑 주드랑 정말 사귀게 된담..참 얄미울거 같은데..>_<;; 저 동네 사람들은 정말 남의 가슴에 대못박는 짓 정말 잘 하네여.. 돌아가면서...
진짜.....니콜 너무하네..........애가 셋이나 있는 아빤데. 주드로도 좀 뿌리치지.
참.. 니콜과 주드가 사귀면 주위에 여럿 상처받겠네요.. 근데 외관상으로 주드가 키가 커서 니콜과 너무 잘 어울려 보이는 ㅡㅡ;;;;;;;;;;;;;
마야 정말 깜찍>_<//카미랑 저스틴은 정말 안어울려보이지 않아요?음...좀 심하게 말하면 원조교제의 분위기가 물씬-_-;;;
니콜이랑 주드로 넘 잘어울린다..새디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니콜이랑 주드 로 디게 잘어울리네요 그나저나 저스틴은 브리트니랑 사귈때도 그렇게 통화를 많이 했다고 하더니.. 브리트니 효과 이용해서 뮤비 만들때는 언제고 암튼 첨에 멋있어 보였으나 요즘들어 그 화살코가 걸리적거리더군요 로빈윌리암스같아요
안되 저스틴은 .그냥 .. 할리우드 스타 가수 이런애들이랑 사귀지말고 . 좀 .. 정상적이고 정신 똑바로된 일반인이랑 사귀길 -_-;; 쿨럭 .. ; 그럼좀 조용할꺼같은데 ;; 카민안되 에에에에에에 ~~~~
남의 가정까지 파탄내는것은 안해야 되는 일이 아닐런지... 결혼은 책임이고 그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는 나중에도 또 얼마든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배신할수 있음을 잊지 말고 행동하길...
니콜 주드 진짜 잘어울리네... 저스틴 갈수록 싫어 진다는..브릿만 불쌍하게 됐지.
르네는 잭이랑 결혼했음 좋겠다...
니콜이 행복하기만 한다면야...근데 탐이 끝내는 니콜에게 돌아갈것같은 예감이 드는건 내 착각인가???
주드로 새디하고 엄청 잉꼬라고 소문났었는데.. 주드로 부인은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주드로 니콜 저러면 안되는데...;;
기사하나더있던데..니콜이 요즘 탐에대한 애정이 갑자기 타올라서 어쩔줄 모르고 있다고.. 근데 주드로가 너무 힘든상황이어서 위로해주고 싶다고...;; 탐이랑 되야하는데..ㅜ.ㅜ
저스틴미워~!!!!!!!!!!!!!!!미어~!!!!!바람둥이~!!!!!!!!!흥~!!!!!!!!!!!나빠나빠~!! 브릿~~저스틴보다 좋은 남자 있을꺼야~~..ㅠ.ㅠ
에잉..저스틴..둘이 좋다면야 상관은 업지만. 그래도 카미와 저스틴은 영 아닌데.. 브릿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