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트 롯 트 동 호 회 제116회 트롯 노래모임 결산
시 냇물 추천 0 조회 355 24.12.16 07: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16 08:56

    첫댓글 함상 트롯동호회날위해 토요일부터 스케줄줄여가며 컨디션조절하는 방장친구 항상 고맙고 수고많았네

  • 작성자 24.12.16 08:59

    한해동안 친구도 수고 많았는데
    바쁘다보이
    송년회도 함께 못하네
    29일날은 꼭 시간 내시게
    늘 응원해줘서 고마워용 ^^

  • 24.12.16 09:26

    천사의 음을 전달하는 시냇물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 복 받으실 겁니다. 천사들의 노래 소리를 봉사하시지 말입니다

  • 작성자 24.12.16 11:40

    ㅎㅎ말씀도 곱게하시네요
    맞아요
    노래하시는 님들은 모두 맘씨도 곱지요

  • 24.12.16 10:09

    어제는 유독 노래를 다들
    잘하셔서 더욱 즐거운
    노래 모임이 되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방장님과
    운영자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멋진 노래로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S : 뒷풀이 함께 식사 하신 모든 분들 밥값을 계산 해주신
    공감 선배님 감사드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12.16 11:43

    그랬어요
    정말 여느 음악회 못지 않았지요
    노래로 보나
    비주얼로 보나
    멋쟁이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가 화려했지요 ㅎㅎ

    공감님께는 저도 같이 감사드려요 ㅎ

  • 24.12.16 11:31

    시냇물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에게 내어주신 아름다운 자리는
    다 아름다운 방장님의
    수고로움 덕분입니다.^^

  • 작성자 24.12.16 11:45

    아유 함께 해주시는 님들이 계셔 저도 더불어 빛이나서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수고보다 즐거움이 더 커서 기쁘답니다 ㅎ

  • 24.12.16 11:41

    귀호강하는날이였죠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신 방장님이하 운영진 여러분덕분에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는장시간동안 한순간도 놓치지않고 경청하며 박수로성원하며 화기애애한분위기속에서 지루하다는
    생각조차 할틈이없었던것같아요
    늘그러하듯이 매주만나는 정겨운트롯방회원님들은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담주는 송년회가기다리고있네요
    한해마무리하는 의미를두고 또한번환희의무대를 기대해봅니다
    준비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12.16 11:49

    신애 운영위원님
    장문의 댓글로 힘이
    납니다 ㅎㅎ
    노래가 날로 힘이 들어가고
    밝아져 모두들 즐거워하시네요
    늘 고마워요^^

  • 24.12.16 12:11

    방장님
    늘 감사한마음입니다
    제가 여러곳을 노래하러 다녀봐도
    트롯방은 참 따뜻한거 같아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요 ㅎ
    고맙습니다
    경청분위기도 최고입니다
    노래할 맛 납니다
    이런분위기 만들기까지 방장님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2.16 18:56

    최고의 칭찬만 골라서 해주시고 ㅎ
    통통볼님 고은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들을수 있어 제가 더 기쁘지요
    고맙습니다 ^^

  • 24.12.16 13:43

    시냇물 방장님!
    조건없는 봉사에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노래 잘 하시는분들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12.16 19:02

    가끔씩 이라도 이리 와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영광이님 방장할때 첨으로 갔는데 윤진희님이 하얀투피스를 입고
    윤시내 "인생이란" 노래 부는걸 듣고 감동했었지요 ㅎ
    전 노래로 사람을 기억 잘해요
    물론 감동 먹을 만큼잘해야...ㅎ
    손수 만들어온 고구마 튀김도 감동이였어요 ^^

  • 24.12.16 19:16

    @시 냇물
    세상에 !
    오래전 일인데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자주 가고싶어
    알람을 설정해 놓아도
    근무하다보면 살짝 늦게
    확인하다보니
    마감 되어버리네요.

    이번 송년회도
    불티나게 뛰었는데
    골인을 몬해쓰요.ㅠㅠ

    이런 멋지고 즐겁고
    젊어지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4.12.16 14:04

    시냇물 방장님께서
    노래모임에
    최선을 다하시기에
    회원님들도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음악회 였습니다~~~^

  • 작성자 24.12.16 19:04

    바빠서 자주는 못오시더라도 가끔 들려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 24.12.16 16:11

    우리 회원님들 많이들 오셔서 감사합니다 어저께는 몃분씩 뚜엣해 어수선한것같아서 죄송합니다 담 부터는 조금 알아서 조심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2.16 19:06

    시간때문에 글치
    듀엣하는건 괜찮아요
    요즘 트롯방송 보면 듀엣이 대세예요 ㅎ
    같이 노래하면서 정도 더 들고요
    저는 좋아요 ㅎ

  • 24.12.16 18:53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2.16 19:07

    네 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