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신앙(제일교회)26-26, 올해 생일도 기쁘게
김성요 씨는 예배 후에 교회 앞 라라도넛에서 오실 분들을 기다렸다. 여전도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손부익 목사님, 유리애 사모님, 최희자 선생님께도 잠시 들러 음료 한잔하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기도 했다. 누가 오실지는 모르지만, 라라도넛에 들러 사장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계산은 김성요 씨가 마지막에 하기로 했다.
유리애 사모님이 가장 먼저 오셨다. 성요 씨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선물로 사 오셨다. 유리애 사모님과 초를 켜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그 사이 성가대 어떤 분이 음료 사러 오셨길래, 성요 씨가 그분께도 음료를 대접했다. 얼굴만 아는 사이지만, 그분이 성요 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축하 노래를 크게 불러주셨다.
두 번째로 정선정 권사님이 오셨고, 그 후로 여전도회 회원의 거의 모든 분이 오셨다. 성요 씨는 오는 분들에게 “음료 먹어요.”하며 음료를 대접했다.
여전도회에서 성요 씨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해 주셨고, 회원님들이 개인적으로 인형과 꽃, 가방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서로 부담스럽지 않게 마련한 자리라고 했지만, 회원들께서 마음을 보태주셨다.
“평일에 하면 얼굴 보기가 힘든데, 오늘 이렇게 하니까 참 좋네요.”
이경옥 회원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마침, 김성요 씨 생일이 주일이더라고요. 그리고 조춘아 회장님께서 3월에 여전도회 커피타임을 이렇게 진행하시는 것을 보며, 성요 씨와 의논했었어요. 성요 씨가 여전도회 회원님들께 음료를 대접하겠다고 해서요. 바쁘실 텐데도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느끼지만, 성요 씨가 여전도회 회원님들과 함께 있을 때 참 편안해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래 본 사이라서 그런가 봐요. 성요 씨도 요즘 편안해 보여요. 말도 많아지고, 자기 표현하는 것도 많아진 것 같고요.”
다른 회원님께서 말씀하셨다.
성요 씨의 생일을 축하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특별한 것 없는 아주 편안하고도 소박한 생일파티를 보냈다.
‘성요 씨 생일 축하해요. 성요 씨가 많은 분께 축하받으니, 저도 기뻐요. 남은 하루도 기쁘게 보내요.’
직원은 성요 씨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여전도회 단톡방에도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한 번 더 전했다.
2026년 5월 17일 수요일, 최희정
성요 씨, 생일 축하해요. 신아름
와! 이렇게 많은 분에게 축하를 받았군요. 감사 감사합니다. 김성요 씨, 생일 축하해요. 생일 맞아 대접했다니 감사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