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 밥의 유혹에서는 장서희씨와 함께 밥과 굶음의 사연들을 받아서 방송했습니다. 하이라이트에는 풀버전(32분)을 편집해서(13분) 넣었고, 풀버전을 들으시면 장서희씨의 네팔·몽고체험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한가지 변명을 하자면 지난번에 10월 2주꺼 올릴 때 쯤이였나 완전 불타서 사연진품명품 2008년 1월~12월 하이라이트를 제가 만들어 봤는데, 사운드 엔지니어 이상걸님에게 연락이 연락이 보름정도 안되는군요 -_-) 2009년 판도 만들어야 할텐데 이건 아직 시간이 좀.
올린 사연목록(총 28개 89분) 10월 19일(월) - 안들려요 - 아버지는 어디에?
10월 20일(화) - 함윤아씨 - 대수능 도시락 사건 - 조영삼씨 - 그 남자 뭐야?
10월 21일(수) - 김우종씨 - 아저씨~~ 스톱~~ 안돼~~ - 김미연씨 - 눈사람 - 최진희씨 - 성형외과에 컬투가? - 김남정씨 - '으'발음 안되는 슬픈 원장님 - 김진경씨 - 헬스장 탈의실 사건입니다 - 엄지혜씨 - 청량리 아줌마 친구의 반전 - 이효진씨 - 제가 열심히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박민경씨 - 내 남자친구는 싸이코패스 - 권순재씨 - 저는 불효자입니다 - 정만채씨 - 햄버거가…. <사연 진품명품 : 최재훈>
10월 23일(금) - 안홍성씨 - 우리집 짠순이 이야기 - 김태균씨 - 슈퍼빈대의 전설 - 김현식씨 - 돼지고기 앞에서 - 임수경씨 - 단식투쟁 - 이름없음 - 몽골의 망아지에게 - 김연수씨 - 저기 중국집 아닙니까? <밥의 유혹 : 장서희>
10월 24일(토) - 김병우씨 - 남편·아들 미워! (대단하구만)
10월 25일(일) - 김현정씨 - 그냥 소소한 이야기 (파전 때문에) - 장상원씨 - 엄마 아빠의 재밌는 놀이 - 김혜림씨 - 12년전 동생의 문장력 - 우성만씨 - 사오정인 우리엄마 - 황위경씨 - 쿠키 하나로 생긴 웃지 못할 사연 - 김옥금씨 - 재미로 입은 사각팬티 - 오창선씨 - 주당 4명 - 익명요구 - 소외계층 공대녀 <118호 쇼단원> <주관(主觀)베스트 : 재미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