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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rling silver headjoint - silver-plated ■ 아래 부분이 잘리고 비스듬한 형태의 취구(앙부슈어) 구멍
명료한 어택, 섬세한 응답, 정확한 인토네이션
■ 이중 블래더 패드, 긴 수명 및 최대 수용력
■ 니켈 실버, 파워 포지드(power-forged) 키
내구성이 강하며 손상될 위험이 적음 ■ 네오프렌 키 범퍼, 코르크보다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남
■ 로우 B 기즈모 키, 편리한 핑거링 및 하이 C에 대한 뛰어난 응답
371H ■ Sterling silver headjoint - silver-plated ■ 악기 스타일
스타일이 뛰어난 본 오픈 홀(open hole) 악기에는 금도금된 취구 플레이트 및 순은 헤드조인트 포함
■ 스플릿 E 메커니즘
스플릿 E 메커니즘은 Yamaha의 전문 플루트만 갖고 있는 고유의 특징. 2 옥타브 및 3 옥타브에서 A에서 E로 뛰어 넘는 것이 매우 편리.
471H 제품사양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OTL ■ 스타일 풋조인트, 기본 스플릿 E 메커니즘 제공
■ 디자인 컨셉 본 악기의 디자인은 알레그로 300 시리즈 및 기타 전문가용 플루트의 디자인과 상당 부분 일치
481H (딱봐도 이게 제일 좋다는 강렬한 포스가..) ■ Sterling silver construction
■ French-style, open hole keys ■ In-line G key ■ Stainless steel springs
■ Pivot screws tapered with nylon inserts
■ B footjoint
■ Double bladder pads ■ 아래 부분이 잘리고 비스듬한 형태의 취구(앙부슈어) 구멍 이로써 정확한 로드 얼라이먼트 유지
■ 풋조인트 표시 독특한 형태의 풋조인트 얼라이먼트 표시는 초보자도 피팅가능 ■ 인체공학적 키 형태 모든 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연주가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구성 및 배치되어 있음
각각의 키는 완벽한 '터치'와 밸런스를 위해 수제로 조립 조정 ■ 조정 나사 Yamaha의 독특한 나사 저항 인서트는 나사가 점진적으로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부드럽게 조정가능
■ 사용 가능한 특징 C-풋조인트 (YFL-481) 또는 도금된 취구 플레이트(LPGP)가 있는 YFL-481H 플루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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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데일리 플루트[Daily Flute](http://cafe.daum.net/flutemusician) 36개월 이상~게시판 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엔도 때문에 악기 가격이 많이 올렸지요...하지만. 엔이 떨어졌다고 해도. 악기가격이 순식간에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분간. 올라버린 악기 가격이.조금은 유지되지 않을 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하시길..
서서히 떨어진다는것도 곱씹어보면 무서운 말이군요.... 어디로 튈지모르는 환율때문에 플룻 구매시기를 늦추는건 저도 힘들다고 봅니다 ㅠㅠ
음 그럼 악기사에 가면 그렇게 악기들을 조합해서 불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결정이 훨씬 쉬울꺼같네요..^^ ......... 에 또 선택폭이 되게 넓어졌네요.. 어떻게 사야할지 여전히 애매합니다 ㅠㅠ 언제 악기상 방문해야겠네요~
플룻선생님한테 여쭤봤더니 상가에서 헤드조인트 따로 파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시네요 .. ㅠㅠ 이왕 살꺼면 세트를 사라고 하시네요. 아이고 힘들어 ㅎ_ 헤드실버~바디실버, 130만~200만원 정도의 가격대 중에서 훌륭한 제품이 뭐뭐가 있을까요?
낙원상가는 음.. 가서 참고는 해보려고요 ^^; 거기다 악기점들이 다 모여있어서;; 플룻전문리페어샵은 제가 알아보지를 못해서 위치를 모르겠네요 ㄷㄷ..
야마하 보단 다른 악기사가 좋을 것 같은데요....ㅎㅎ 알투스도 괜찮구요
다들 그렇게 말하시는데 알투스같은 제품은 사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ㅎ 불어보지도 못하구요
아.. 저는 연습용 플루트로 살고 있는데 플루 비싸요.. 그래도 딴악기보다는 싸지만.ㅠㅠㅠ
딴악기보다 싼거였군요 -_-;; 전 이 쪼그만 플루트가 집에있는 피아노보다 비싸다는 사실에 매번 놀라곤 합니다ㅠㅠ
Bfoot은 쓰는 일 거의 없는듯... 근데 Bfoot이면 왠지 더 좋아보이는 그런건 있어요-.-;; 야마하 471이나 481이 야마하 중급자용 플루트 중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모델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엔고땜에 악기값 감당하기 힘들어요..ㅠㅠ
펄(Pearl)악기 괜찮습니다. ^^ 한번 알아보시길..
야마하랑 알투스는 동급취급 하시면 알투스가 너무너무 서운해하죠. 알투스는 무라마츠.산쿄,브란넨쿠퍼,파웰,버카트,미야자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문가용악기 잖아요. 알투스에서 나온 아주미라는 플룻이 중저가 라인인데 여기 악기 괜찮다고 들었어요. 보통 파웰의 소나레나 헤인즈의 아마데우스처럼 전문가브랜드에서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중가형으로 내놓은 악기들이 거의 품질이 별로 않좋거든요. 근데 아주미는 그런 나쁜 소리가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야마하건, 아주미건, 펄 이건 모두 일본 악기고 일본 악기 아니면 미국 악기라 엔고와 달러강세로 가격 상승은 어쩔수 없을거예요. 그냥 눈 감고 사든지 아님 현재 악기로 3~5년 더 버티든지 해야 할거예요. 악기는 될수 있음 헤드만이라도 수제헤드를 쓰는 제품으로 알아보세요. 수제헤드 쓰는 야마하 500번 모델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헤드쓰는 300/400번보다 더 좋을거예요. 아주미는 젤로 싼 놈도 수제헤드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가격이 야마하 500번이랑 비슷하거나 더 비쌀수도 있고요. 펄은 야마하보다 약간 더 싸고요.
악기는 이미 구입했구요..ㅠㅠ 저도 처음에는 헤드는 수제헤드사라고해서 아주미 알아봤는데, 낙원상가에도 취급상가 하나도없고, 인터넷도 전무하고.. 대만제(?)라 좀 거리낌도 있고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