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 대한민국!!
-WBC 준우승 세계를 놀라게 한 쾌거!
- 축구 북한에 이겨, 월드컵 7회 연속 본선진출!
- 세계피겨스케이트 선수권대회 우승 김연아(19) 국위선양!
오늘날 100년에 한번 올까하는 경제위기는 나라전체를 암울하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내외를 향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전(Great Challenge)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市中에는 막걸리 판매가 소주, 맥주, 위스키 보다 40% 증가했다고
하니 우리 같은 우중(愚衆)은 막걸리나 마시며 헷갈리는 “위대한 도전의
위대한 행보”나 들어 봅시다.
정치권:
박연차 List + 정대근List = 정치권 초토화
노의 사람 좌청룡 안희정에 이은 우백호 이광재의 곡예를 보는 愚衆의 마음은 처연하기 만합니다. 추부길 따라가는 이광재의 구속은 누구 말과 같이 “이 나라 국민이기에 부끄럽기 만하다” 군에 가기 싫어 손가락 절단하더니 1억5천 먹고 하는 말씀, 의원직이 맞지 않으니 사퇴하신다고? 사명감이고 최소한의 양식도 없는 이 작자 무책임의 극을 달리는 행보, 무소불위 권력을 소유, 갖은 희롱을 일삼더니 챙길 만큼 챙기셨는지 감방은 가기 싫고 검찰에 미리 꼬리나 내리는 아주 저급한 행동에 우민은 그저 할 말을 잊는다. “저거 의원 맞아?”
박연차 List, 입만 열면 국민을 파는 대표적인 위정자, 의원나리들 , 뇌물인가, 정치자금인가? 그런데 이 놈(錢) 성격은 주는 눔만 있고 받은 눔이 없는 게 특징이다.“(나는)절대 그런 일 없었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 법정에 고소하겠다.” 터졌다하면, 오리발에 , 이구동성 거의 같은 대답으로 혼란스럽게 한다.
믿거나 말거나 억울하고 억울한 정부고위 인사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정말 그들의 결백이 밝혀져 어떠한 危害도 없기를 바란다.”
박연차 서울구치소에 면회를 다녀온 30여명의 의원나리들(박모 대표도 다녀가셨다고?) 저마다 사연을 안고 있는 장인태, 박정규, 이정욱, 김학송, 천신일, 박관용, 김원기 전국회의장, 이용희 전부의장, 박진, 허태열, 김무성, 김혁규, 배기선,등, 우리는 작금, 언론에 오르는 이들이 진심으로 “혐의 없음으로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그래야 밝은 사회정착이 가까우니깐! 그들의 말대로 오해라면 차제, 말끔히 씻어지면 좋지 않겠는가!.
암튼 더 가보자... 이미 안착하신 강금원, 이강철(청와대 옆 일식집, 암튼 웃기는 시키, 낯짝하며~) 전 남상국 대우사장을 사지로 몰고 간 구치소의 범털 봉하 대 대군, 노건평형님하며~~~ 건평이 얘기만 나오면 자동적으로 ~~~“ 아~ 아~ 대한민국~~”나온다! 게다가 영원하리라!! 까지... 봉하 마을에 호수를 앞두고 물위로 골프공을 날리는 시설 보셨소? 난 그림으로 봤는디~~
-개구리 없는 봉하 마을-
2009년 3월, 경남의 모 일간지에는 경칩도 지나고 4월로 접어드는 데도 봉하 마을엔 개구리가 일체 동면을 고집하고 워딘가 처박혀 튀어나오지 않으니 전에 없는 해괴한 일이라 대서특필 ? 한 바 있었는데, 지난해엔 이 봉하 개구리는 원젠가 또 한 번 해볼까하는 속셈으로 밀짚모자 쓰고 거드럭거리면서 시도 때도 없이 기어나와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는데......<청와대 기밀 제집에 다 가져간 거 그냥 넘어가는 줄 알고 있을 끼다) 금년은 봉하 대군께서 깊은 잠에 드셨는가, 기척도 없으니 그를 아끼는? 多衆들의 걱정은 깊어만 간다고.....
-계약서 필요 없는 신용사회 정착-
박연차는 노 조카사위 연철호(36)에게 200만 달러(50억)을 제공했다고 , 노 정권하의 치적1호는 “신용사회정착”이라는데...50억을 주고도 정식투자계약서 작성 따위는 필요 없고 구두로 약정만 했다고 하니, 혼탁한 이 사회에 얼마나 신선한 충격인가! 문제인, 송영길 모두 나서서 그 돈은 해외에 투자를 위해 받은 돈이고 200만불이 미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 정식 투자했다고 거품을 물며 증언하고 있다. 하지만 2억을 잡수셨다는 노의 총무수석, 정상문이 Key를 갖고 계신다는데 점입가경, 불원간 봉하 땅을 뒤집어 개구리 잡기 경연대회를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
위의 증언과 견해를 달리하는 박찬종 성님께서 박연차와 회동한 후 그 돈은 경남봉하 마을 근처의 화포천 개발을 위해 받은 돈이라고 하였으니.....이미 대회는 시작되는 듯~~
박연차 , 홍콩 APC 계좌, 태광실업 회장 차명배당 6,746만달러 , 그 많은 돈 나이키(OEM) 만 팔아 벌 수 있겠는가? 더 큰 재산 지키려고 검찰수사에 앞장서는가?
자기가 돈 건내 주고 검사 앞에서 구체적인 정황까지 밝혀 잡아 주기시니 이 또한 신용사회 정착 의 일환인가?!
전 농협회장 정대근 List ,
이광재 이강철에 화살을 꽂고 박연차는 이제부터 수사에 협조하겠다니 끝 모를 폭로와 변명의 악취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진동하고 있다. “너도 내돈 먹었제?”,“너도 받았제?”, “언제? 난 기억도 없고, 기억에 남아 있어서도 안 되고 그 시키는 일면식도 없는 시키야...”
아~아~대한민국~ 영원하리라~~~~
점입가경, 정대근 농협회장은 8년간 재직 중 세종증권 인수, 휴캠스 매각, 서초구 하나로마트 용지매각 등의 중심인물로써 정치권에 광범위하게 로비를 펼친 회장님, 이 성님 또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수사에 협조 하신다는데...허 허 헌팅파티가 따로 있나...
장자연, 술, 성 상납 사건은 사건 발생 7일 만에 본격 수사한다고 한다고 큰 결심이라도 하는 양 수사관들 연일 인터뷰~~보기 민망스러워~ 게다가 저 높은 집의 김모 행정관(43) 티브로드 유선방송 향응 180만원 술, 성 접대 포함...어찌 愚民들의 選好 酒, 막걸 리가 동나지 않겠는가!!
요즘은 사건현장 뒷북수사해도 범행자들은 양심에 입각, 증거물을 그대로 보존해 준다고 하니 이 또한 신용사회와 무관치는 않으리라, 바야흐로 시절은 호시절이라~~
인터넷 언론사 사장은 누구이고 , 서모 코미디언은 왜 나타나 훈수를 뒀는가? 인터넷이 아니고 유력C 모 일간지라더라~~갖은 루머에 코미디 같은 얘기들이 자고나면 우리사회에 봇물을 이루고 있다. 추측만 난무하고 물 타기 시간은 흘러가고 있을 뿐이다. 우물우물 진실을 외면하는 동안 근거 없이 뜬소문이 만연하는 혼탁한 사회조장, 이를 지켜보고만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청렴의 대명사 공무원 나으리들,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 돌아가야 할 돈을 빼돌리는가하면 ,태풍재해복구 긴급지원하는지원금을 공무원용돈으로 쓰이는 등,(1억6600만원 제주지방 공무원, 건설사업자, 강남의 공무원 4인이 복지부 1억5250만 횡령) 어찌 알았을까? 정 다산의 목민심서에는 해먹어도 기술적으로 걸리지만 말라는 야그가 있다는 것을!!?
주적 없는 민주화의 선봉의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평일에 골프 친 9천여 명을 수사한다고, 1년 동안 평일에 골프 친 군인사들 총 96,000명, 휴일포함 365,000명 정신일도하사불성 이니 골프공을 정일 성님 대갈통으로 알고 가늠자 응용하여 정조준 연습하는데 웬 시비는~~~
이 판에 북의 정일이 성님은 한국과 일본열도를 아니 전 세계를 들썩케 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위협을 하고 있는데, 북의 노동미사일(사거리 1,300키로) 장착 가능 소형 핵탄두 개발에 이미 성공, 4일~8일 간, 사거리 6,700키로 대포동 미사일시험발사 ,인공위성, 광명성2호?
암튼 미국 알라스카까지 북의 사정거리에 들게 된다는 얘기인데...북한 장거리 로켓에 화들짝 놀란 일본은 요격 명령을 내리고 동해에 이지스(egis)함을 배치하고 미사일(SM)을 이용 탄도미사일을 격추토록 훈령도 내리고 미국도 두 대의 이지스함을 동해에 배치 감시하고 있는데...
일본의 강경 대응에 비해 한미는 강경대응을 자제하고 유엔 안보리에 제소하겠다고 으름만 놓고 있는데, 유엔안보리 1718호 위반에 제제를 가하고, 6자회담에 회부한다면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는 전형적인 것이 6자회담 아녀?” 북한의 비웃음이 한반도를 진동한다.
아~ 아~ 대한민국 ~~~
이 혼란틈새로 흘러간 물도 물레방아를 돌 릴 수 있다고 돌아온 무법자 정모와 이모 실세들... 정,재계, 공무원의 세계 , 어느 것 하나 편히 안정됨을 찾아 볼 수 없는 오늘의 대한민국,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겹겹이 쌓여 있으니 참으로 多衆은 답답할 뿐이다. “그래 너희가 얘기하듯 차라리 愚衆으로서 있는 다중이 심기가 편할지 모른다.”
오늘 전통주 막걸리 한잔에 아~아~대한민국을 불러보는 우리의 심정은 자탄과 자조로 주저앉지 않으리라는 진한 나라사랑의 의지가 함께 실려 있음을, 그들의 심층 성 있는 깊이를 그대 위정자들은 헤아려야 할 것이다.
冒頭에 밝힌 “세계를 놀라게 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은 多衆으로부터 표출되는 것이니, 비록 지도층에 대한 믿음이 멀어진다 해도 그들이 있는 한 건강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행보는 지속될 것이다.
時代는 그렇게 달라져가고 있는데, 어찌 당신들만 주변을 분간치 못하고, 국가백년 대계를 내다보지 못하고 當代에 내 이익만을 챙기는 그런 일들만을 반복해갈 수 있단 말인가!
政治變化 때마다 그런 비행이 들어나고, 지속적으로 고리를 물어 악취를 쏟아내고 있으니 ...
우리는 언제 대한민국에 기식하는 이 폐해의 근원을 拔本塞源할 수 있단 말인가?
嗚呼! 통재라!, 애재라!
ㅆ~바~ㄹ~ 그렇게 탄식만하며 오늘을 보내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가 아닌가!
우리 다 함께 심각하게 고민하며,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봅시다.
아~ 아~ 대한민국 1편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