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시온 기독교 신학원 이단자료입니다 길지만 꼭 읽어보세요
<font color=black size=4><b>담대하게 거리에 나아가 드러내고 주 예수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 자<br>
포섭하고 꾀이고 조용히 다가가 말하는 모든 입술들<br>
혹 영으로나 주 예수 그 이름말고 다른 예수를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니<br>
저 천사와 합한 영들과 귀신들도 저주를 받을지니<br>
저들은 세상과 함께 성령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함이라<bR><br>
곧 지금도 깊숙히 온 적그리스도요 멸망의 가르침이니<br>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는 자라<br>
거짓그리스도들이 시체있는곳에 동방 독수리들처럼 모이며<br>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이 연하여져 저들의 잎사귀를 내니<br>
"회개하라 천국이 더욱 가까이 왔느니라"<br>
바라는이들에게 육체로 두번째 나타내실 주의날이 가까웠음이라<br>
주의 입김으로 저들을 치시며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br></font></b><br>
<table border="0" width="95%" background="../images/문구.gif">
<tr>
<td width="427" height="63" colspan="2"><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size="5" color="blue"> 무료성경신학(시온기독교신학원)</font><font
size="5" color="blue"><b> </b></font></p>
<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size="4" color="blue"><b>- 신천지교회 ; 이만희 -</b></font></p>
<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http://www.eduzion.org " target="_blank"><font size="3" color="red"><b>*****
그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살펴보기 *****</b></font></a></td>
</tr>
<tr>
<td width="427" height="63"><p align="left"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size="5" color="red"> </font><a href="#1.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font
size="4" color="blue">1. </font></a><a href="#1.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font
size="4" color="red">이만희</font></a><a href="#1.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font
size="4" color="blue"> 그는 누구인가?</font></a></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font><a href="#2. 이만희의 저서"><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2. </font></a><a href="#2. 이만희의 저서"><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이만희</font></a><a href="#2. 이만희의 저서"><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의 저서</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font><a href="# 3. 『신탄』의 주장"><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3.</font></a><a href="# 3. 『신탄』의 주장"><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신탄』</font></a><a href="시온성교회.htm#5. 『신탄』(神誕)의 다른 복음"><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神誕)</font></a><a href="# 3. 『신탄』의 주장"><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의 주장</font></a></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font><a href="#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4. </font></a><a href="#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이만희</font></a><a href="#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가 말하는『</font></a><a href="#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계시록의 실상</font></a><a href="#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font></a></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font><a href="#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5.『</font></a><a href="#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계시록의 실상</font></a><a href="#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의 실체</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td>
<td width="226"><p style="line-height:10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시온성-사례.htm"><font color="olive"><b> 어느 목사님의
체험기</b></font></a><a href="시온성-사례.htm"><font color="olive">
</font></a></p>
<p style="line-height:10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시온성-사례.htm"><font
color="olive">"그들은 결코 기독교가 아니</font></a><a href="시온성-사례.htm"><font
color="green">다."</font></a></td>
</tr>
<tr>
<td width="705" height="1901" colspan="2"><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무료성경신학(시온기독교신학원)의 강의는
장막성전분파인 안양 신천지 예수증거장막성전을 이끌고 있는 이만희씨(62)의
성경 해석을 담은 교재로 실시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무료성경신학은
기독교신학교육원(원장:조시일)이 실시하는 것으로서, 자의적 성경해석을
통해 정통신학에 배치되는 내용으로 일관, 문제가 되고 있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들은 성경을 무료로 가르친다며 전철역과
아파트단지 등에서 수강생모집 전단지를 배포,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이 전단지를 국민일보 지국을 통해서도 전국적으로 배포하면서
마치 정통인양 위장술을 쓰고 있다. '무료'라는 문구에 현혹된 수강생들의
대부분은 '무료성경신학'의 실체를 전혀 모른 채 잘못된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 교계 차원의 조직적인 대응이 촉구된다. 특히 이들 수강생은
성경을 좀 더 잘 배워보고자 그 곳을 찾고 있으나 오히려 엉뚱한 교리를
배우는 결과를 초래, 정통교회의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 신학원은 전국에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30여 곳이나 문을 열고 있는데 서울에만도 6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서울지역 신학원은 원조격인 방배2동(T.586-6135)을 비롯하여
구의동(T.457-0806), 휘경동T.959-5777), 수유 3동(T.900-9194), 녹번동(T.631-9068),
당산동(T.631-9068)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무료성경신학원을 거친 졸업생수는
2년여를 지나온 동안에 2천명 선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 기독교신학교육원의 원장 조시일씨(일명
조일래)는 자칭 '보혜사'라고 하는 실로등대중앙교회(서울봉천동 조새)의
김풍일씨와 함께 사역을 했던 사람이다. 조 원장 외에 안양에서 사역하는
이복용 장로가 대표 격으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들 신학원은 '전국 원로장로협의회'라는
모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상당수가 일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장로들이라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허점이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전국원로장로협의회라는
모임은 이만희씨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씨의 저서 '계시록의 진상'내용 중 '비유와 짝'등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와 카세트테이프가 전국에 배포되고 이씨가 부흥회를 인도하자
그의 설교를 들은 자들이 감명을 받고 모였다는 것이다. 무료성경신학원의
한 강사에 따르면 강사들은 2년전 신학원이 세워질 때 수강했던 사람들로서
수강직후 시험을 받고 자격요건이 갖춰지면 강사로 활동하는 예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성경공부를 한 사람들에 의해 다시금 신학강좌가
이뤄지는 비뚤어진 성경공부의 악순환이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무료성경신학원의 교육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초등(2개월), 고등(2개월), 실습(1개월)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과정인 초등교과 과목은 비유풀이, 구ㆍ신약개론, 역사서,
교훈서, 예언서 등이다. 무료성경신학원 측은 이같은 강좌를 통해 성경에
나오는 장막성전이 마치 지상의 특정 장소에 존재한다는 식으로 강의.
장막성전에 들어가야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처럼 수강생들을 교육하고
있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최근 무료성경신학원에서 초등과정을 마친
한 성도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이렇다. 김성자씨는 지난 10월초 광고
전단지를 보고 방배2동에 위치한 무료성경신학원을 찾아가게 됐다. 보다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무료로 해 보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요한계시록을
중점적으로 강의하던 중 강사가 '약속한 목자와 성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한 자요, 하늘에서 온책을 받은 자요,
계시를 받아 증거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이 목자가 증거하고 있는 성전이
곧 약속의 증거 장막성전이며 신천지의 목자이다"고 성경문구를
인용, 이만희씨와 그의 교회가 마치 약속한 목자요 성전이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겼다는 것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무료성경학원측은 초등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을
안양의 이만희씨 교회로 안내하여 예배를 보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육목적'을 달성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size="4" color="red"><b> </b></font><a name="1.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font
size="4" color="red"><b>1.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b></font></a></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단사상 가장 젊은 교주로 알려져 있는 '어린
종' 유재열(</font><a href="장막성전.htm"><font color="navy">장막성전,이삭교회</font></a><font
color="navy">) 단체의 신도였던 이만희 씨. 그는 유재열 측에서
이탈, 신천지 안양교회를 세우고 '천국비밀,계시록의 진상' 이란 책자를
발행하여 그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장본인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만희는 1931년 9월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 702번지에서 이재문(74세에 작고)씨와 고상금(현재 97세)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이렇다 할 특징을 보이지 못했던 그가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은 17세의 나이로 성동구 금호동 형님 집에서
기거하며 건축업에 뛰어들면서 부터다. 어느날 집 앞에 사는 한 전도사에
이끌려 창경원 앞에 있는 한 천막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된다. 그 당시
이씨는 이렇다 할 신앙체험이 없던 상태에서 다시금 고향으로 내려가
풍각장로교회를 출석하면서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1957년경 집에서 '박군의 심령(요한복음)'과 '학생문장 독본'이라는
서적을 탐독한 후 어느 날인가 저녁 무렵에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기도하는 방법을 몰랐던 이씨는 집 뒤 들판에서 하늘을
향해 눈을 뜨고 기도하던 중 갑자기 별이 머리 위만큼 내려와 헬리콥터처럼
돌고 있어서 깜짝 놀라 취침 중인 부친을 황급히 깨워 "아버지!
별구경 하세요" 라고 외쳤다. 이를 본 그의 부친은 "옛날에도
인재가 나타나면 별이 이렇게 보였다는데<br> 우리 나라에 인재가 나오려나
보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날 이후 별들은 3일 동안이나 같은
현상을 보였다고 이씨는 술회한다. 일종의 신비체험을 했다는 것이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그 이후 이상하게도 집안에 큰 환난이 닥쳐와
그는 "더러운 세상! 살기 싫다"면서 자살을 결심. 산으로
가던 도중 환상을 체험한다. 환상 속에서 하얀 옷차림의 건장한 사내가
나타난 것이다. 이씨는 그를 보는 순간 바닥에 엎드렸다. 그러자 그
사내는 "오늘부터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니, 나를 따르라"고
외쳐 자살을 포기하고 그 길로 하산했다는 것. 하산한 뒤 이씨는 냇가로
소를 끌고 가다 또 한번 냇가에서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고기를
잡고 싶은 충동이 일어 집에서 물통과 삽을 가지고 냇가로 다시 갔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정신 이상자라고 할 것입니다. 거센 물살을 막으려고
흙을 한 삽을 뜨는 순간 그렇게도 거세던 물결이 일순간에 멈추고 하류에
있는 저수지의 물이 몽땅 증발하여 고기 떼가 표면에 팔딱거리며 그대로
노출되어 버렸습니다." 그때 체험했다는 이씨의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꿈인지 생신인지 멍하니 서 있는데 어디선가 40대
한 여자와 10대 미만으로 보이는 7명이 나타나 물통에 고기를 잡아서
그에게 건네주는 상상할 수도 없는 신비적인 체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 때 이씨는 너무나 신비하고 두려운 나머지 "하나님 나를 인도해
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시려고…"라며 몇 시간을 울었는지 모른다고
한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color="navy"> 이만희씨는 그후 다시 서울로 상경하여 오류동이
기거하게 되었는데 당시 18세의 어린 종으로 설교를 잘한다고 소문이
났던 유재열씨의 집회에 참석하게 된다. 유재열씨와의 첫 만남인 것이다.
설교를 듣고 난 이만희씨는 크게 탄복하여 집에 돌아와 거의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며 성경을 통독하기에 이르는데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데 "진리를 좇아가라"는 내용이 그것. 유재열의 장막성전에
발을 딛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 유재열씨를
열성적으로 추종하다 이탈하여 80년도부터 설파해온 것이 오늘날의 무료성경신학의
모태가 된 것이다.</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 지난 70년대 초 신도들로부터
‘어린양’이라 추앙받던 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 씨는 사기사건으로
5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한편, 기성교단의 목회자들에게 교회개혁을 위임하였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장막성전은 이삭교회로 개칭되고 오평호
목사를 당회장으로 개혁작업에 박차를 가했으나 한편으로는 이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흩어지면서 많은 이단종파들이 생겨났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 역군이었던 이만희는 안양에
홍종효 씨와 함께 신천지교회를 세웠고, 구인회(사망)는 자칭 재림예수라
주장하며 천국복음전도회를, 보혜사로 자처하며 봉천동에서 활동하는
김풍일은 실로등대교회를, 영명 솔로몬으로 통하던 백만봉은 새창조교회
등의 분파를 형성해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이들 중 안양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씨가
무료성경신학원을 앞세워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활동 만큼이나 분파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 두 증인 중 한 사람이던 홍종효는
1980년 종로구 홍제동에 자신의 교회가 셋째 하늘이라며 증거장막성전을
세웠고, 심재권은 1989년 안양시 비산동에 무지개증거장막성전을, 영명
사무엘로 통하던 정창래는 성남에 성남 성막성전을 각각 설립해 활동
중인데 이만희와 홍종효 간에 오고간 편지의 내용을 보면 “첫 장막에서
갈라져 나간 일곱 천사중 6명이 현재 예수라고 주장하고 있고 신천지에서
나간 자 중 5명이 서로 예수라고 현재 주장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초창기 분파가 장막성전 사람들로 이루어졌다면
90년대 들어서는 장막성전과는 하등 관련없는 신천지교회의 무료성경신학원을
통해 이만희 씨를 추종하던 사람들이 이탈하여 분파를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br></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 </b></font><a name="2. 이만희의 저서"><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2. 이만희의 저서</b></font></a></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천국비밀-계시록의 진상』 『계시록의
실상』 『계시록의 완전해설』 『계시록의 진상』 2권 『성도와 천국』
1.2.3.4.5권 『계시록 완전해설도』 『종교세계의 관심사』 『신천지
소식』 『기독소식』 『감추었던 만나』가 있으며 도서출판 신천지에서
발행한 김건남·김병희 공저 『神 誕』이라는 교리서도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이중 계시록과 관련된 출판물은 청계산 내의
장막성전과 그 계열을 요한계시록의 축소판으로 보고 흩어진 신도들을
대상으로 불러 모으려는 내용이고 『신탄』은 이만희 씨를 신격화한
내용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color="navy">그리고 무엇보다 『신탄』의 내용이 통일교에서
이탈한 변찬린의 『성경 의 원리』와 유사함은 물론 통일교의 원리강론과
흡사하다. 예를 들면 세례 요한을 실패자로 보고, 부활을 불교의 윤회로
보는 것 등이 그것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 3. 『신탄』의 주장"><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 3. 『신탄』의 주장</b></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blue">1)『신탄』에 나타난 이만희에
대한 내용</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이모든 증거의 말씀을 세상에
들어내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찍이 이 땅에 한 분을 보내 주셨다. 언약한
백성들의 끊임없는 배도와 멸망의 소용돌이로부터 인류를 해방시켜 새
생명의 나라를 개국하기 위해 오셨으니 그분이 바로 이만희 선생이시다.”(『신탄』,
p. 403)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오늘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보혜사 성령이시다. 그는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것, 곧
예수의 것을 가지고 오신다. 그러나 우리가 한가지 명심할 일은 그는
2천년 전의 예수라는 이름으로도, 그의 모습으로도 오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신탄』, p. 52)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2천년 전의 나사렛 예수,
그는 승천한 후 재림하실 때 다른 이름을 가진 보혜사로서 오시게 된다.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온 보혜사라는 말이다.”(『신탄』, p. 329)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오늘날에도 그때처럼 한 인간
곧 육체적 사명자를 부르시고 그를 양육하시게 된다. 그가 곧 2천년
전의 성령을 받기 전의 예수와 동일한 인물이다. 그리고 예수에게 성령이
임하여 구주가 되듯, 보혜사에게 성령이 임하여 비로소 보혜사가 구주가
된다.”(『신탄』, p. 333)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보혜사는 곧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2천년 전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게 될 때의
이름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가 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 육체의 사명자가 곧 보혜사 이시다. 그러므로
예수의 육과 보혜사의 육은 전혀 다른 별개일 수밖에 없다(계2:17 새이름).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지금까지의 내용을 몇마디로 줄이면
보혜사는 예수의 영혼이 재림의 때에 한 육체에 임하여 탄생하는 예수의
다른 이름이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예수께서 증거하실 실상의 말씀을
예수의 입을 대신하여 증언하는 대언자이시다. 2천년 전의 예수도 보혜사이므로
재림으로 오실 보혜사를 다른 보혜사(요 14:16)라고 하신 것이다.”(『신탄』,
p. 330, 331)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⑥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말씀을
근거로 하여 정리해 보기로 하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계시지만
그 성령이 육체의 사명자에게 임하여 거하실 때에는 보이는 하나님이
되어 나타난다.”(『신탄』, p. 338)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blue"> 2)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
대한 주장</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첫 언약의 장막이 배도하여
멸망하는 일이다. 이 멸망의 역사가 벌어진 후에 이를 보고 증거하기
위하여 사명자가 오시게 된다.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증거장막성전을
창설하신다. 따라서 이 제단은 어떠한 정통 교단이나 신흥 교단에 속하지
아니한다. 사람의 뜻으로 세운 교단을 벗어나 족보도 이름도 없는 새로운
신천지 증거장막이 열리는 것이다.”(『신탄』, p. 42, 53)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장막성전은 세상에 속한 예비
장막이고 그 뒤에 나타나는 신천지증거장막은 예비 장막에서 벌어진
모든 일을 증거하기 위하여 창설된 구원의 제단임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신탄』,
p. 322)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하늘을 찌를듯한 거대한 성전의
십자가 아래서도, 심산 유곡의 기도원에서도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만날
수 없다. 오직 그곳은 예수께서 말한 피난처의 한 산이요 사도 요한이
보았던 증거장막 성전뿐이다.”(『신탄』, p. 343)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이 산은 三神 곧 성부, 성자,
성신이 함께 계시는 시온의 영산이다. 이 산이 둘째장막인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다.”
(『신탄』, p. 361)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이 증거장막성전이 새 예루살렘이요
인 맞은 십사만 사천이 서게 될 시온산이다.” (『신탄』, p. 361)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 4. 이만희가 말하는『계시록의
실상』</b></font></a></p>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계시록의 실상』의 내용은 『계시록의
진상』 부록에서 말하는 예언을 이루기 위해 나타난 『실상의 요약』(p.
361~364)이고 『종교세계의 관심사』(p. 60~71)중 ‘필자가 본 말세에
나타난 기호에 관하여 살펴본 결과’라는 제하에서 밝히는 내용이다.
간추려 보면 장막성전의 창설과 분열, 계승의 역사를 성경에서 짜집기하여
합리화한 내용이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1966년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에서 몇 사람이 모여 기도회를 시작하였다. 이들은 신의 계시에
따라 과천면 소재 청계산에 입산, 초막을 짓고 성령으로 부터 백일간의
가르침을 받았다. 양육을 받는 동안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일곱사람
전원이 동맥을 자르고 하나님과 더불어 언약하였으며 제사장도 나중에
동맥을 잘랐다. 이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사자임을 천명한 후 하산하여
언약서를 단상에 두고 설교하였으며 삽시간에 신도가 경향 각처에서
수천 명이 모여들게 되었다(필자주 註-스스로 하나님의 사자임을 천명한후
하산했다함은 자칭 ‘하나님의 사자들’임을 입증하는 말이다)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은 제사장(영명:모세)이 되고 또 한사람은 지도자(영명:임마누엘)의
위치에 섰고 나머지 6명은 각기 임마누엘로부터 영명을 받아서 천사의
보직을 받아 종이라 칭하였다(필자 註-사람에게 보직을 받는 천사도
있던가?). (중략)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들은 1967년
아담 때와 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하기에 이르렀다. 제사장 여섯
천사가 하나되어 임마누엘의 허물을 들추어 임마누엘에게 불복하고 인천으로
떠나버렸고 임마누엘 혼자서 단을 지키기에 이르렀다. 일개월 후에 일곱사람은
다시 성전에 돌아와 상호 교권을 장악하기 위해 분쟁을 야기시켰고 끝내
임마누엘이 쫓겨나게 되었다. 임마누엘(필자 註-유인구)은 측근 몇사람을
이끌고 떠나갔으며 그의 친자 삼손(필자 註-유재열)이 주축이 되어 제사장을
포함하여 일곱 사람이 제단을 지키게 되었다. (생략)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몰지각한 그들은 3년 반의 시한부
말세가 끝나는 1969년 9월 30일을 기하여 인간 세상이 끝이 나는 종말로
믿었다. 그러나 이날이 지나가고 1,2년이 되어도 아무런 변함이 없자
제사장과 천사들이 서로 물욕과 사욕을 탐하다가 마침내 실권을 장악한
삼손이 제사장을 비롯한 천사들을 하나씩 잘라내기 시작했다. 이래서
일곱 천사들은 뿔뿔이 흩어져 일곱 갈래로 나뉘어졌고 하나님과의 언약은
헌 신짝처럼 버린 것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리하여 언약으로 펼친 장막성전이
창립 14년이 되는 1980년, 교권과 교단을 송두리째 이방의 교단으로
넘겨주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기성교단에서 목사직에 있던 한 목자가
이 교회에 입교하여 신임을 받아 삼손의 심복이 되었고 그는 과거 유다처럼
정통교단의 교권 주의자들을 업고 들어와 삼손에게 간하여 전 임직원을
사퇴시키고 스스로 교권을 장악하게 된다. 당일로 전국 지교회 성도들을
본부 성전으로 소집하여 이방 교단의 헌장에 서약하게 하고 17명의 가짜
목사를 양산하여 자격증을 수여하였으니 이것이 곧 표를 받한 행위요
표받지 아니한 자는 매매(설교)를 금한 행위이다. (중략)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와 같이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처음부터 이 모든 일이 부당한 처사라고 그 부당성을 주장해온
두 성도는 결국 그들의 고발과 모함으로 석달 반의 옥고를 치뤘는가
하면 3년 반(실형포함)의 선고유예 기간이 지나기까지 입을 봉하고 죽은듯이
지내다가 마흔 두달이 지난 후 다시 그 모든 사건이 성경을 응하게 하는
섭리라는 점을 들어 실상을 증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장막성전이라는 간판 대신에 이방 교단의 간판이 붙었고 (생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손은 창립 14년만에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예배와 성도들을
이방인에게 맡겨둔채 도미하여 웨스트민스턴 신학교에 입학하여 일천이백육십일
간의 신학교육을 받게 된다. (중략) 결국 삼손의 심복이던 이 당회장은
심한 곤경에 이르렀고 그는 마침내 근래에 일어난 새신청지기교육원의
수뇌들과 합세하여 다시 힘을 얻어 사이비종교 정화를 명분으로 교권을
완전히 자기 소유로 삼고 제단을 지배하게 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후 그는 일곱 사자가 양육을
받았던 동산의 초막을 헐었으며 마침내 대공원 건설계획에 따라 성전도
동산의 초막처럼 헐리고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모두가 폐허가
되고 말았다. 따라서 성도들은 당회장을 따라 앞산으로 옮겨가고 성전을
중심으로 한 그 땅엔 각종 새들과 들 짐승이 들어와 사는 동물원으로
변하였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지금까지의 일련의 사건을 목격한
후 이곳에서 나온 몇몇 사람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강력히 주장하고 장막성전을
삼킨 이방의 세력과 맞서서 진리의 말씀으로 싸우게 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러나 언약을 배도한 배도자와
장막성전을 삼켜버린 무리들은 회개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멸망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아니하고 연하여 회개를 촉구하는 서신을 날려
보내온 증인들은 사랑과 믿음과 화합으로 뜻을 모아 잃었던 나라를 회복하고자
계속하여 제의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 일이 1966년부터 1985년 현재까지
첫 장막에서 있었던 사건의 대략이며 본서를 읽는 모든 이는 이같은
모든 사태를 한낱 사이비종단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가볍게 일축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에 맞추어 나타난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읽어야 할 것이다. (생략) 이는 사람의 뜻이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오로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사람을 그릇으로 쓰시면서 나타낸
실상이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상이 이만희 씨가 말하는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계시록의 실상이란 내용이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table border="0" cellpadding="5" width="95%" background="../images/문구.gif">
<tr>
<td width="903"><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b>이만희</b></font></a><a name="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3" color="blue"><b> </b></font></a><a
name="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5" color="red"><b>『계시록의 실상』</b></font></a><a
name="이만희 『계시록의 실상』의 실체"><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b>의 실체</b></font></a></p>
<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1. 이탈신도가 밝히는 『계시록의 실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1. 이탈신도가 밝히는
</font></a><a href="#1. 이탈신도가 밝히는 『계시록의 실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계시록의 실상』</font></a><a
href="#1. 이탈신도가 밝히는 『계시록의 실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의 허상 </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2. 홍종효가 밝히는 『계시록의 진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2. 홍종효가 밝히는
</font></a><a href="#2. 홍종효가 밝히는 『계시록의 진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계시록의 실상</font></a><a
href="#2. 홍종효가 밝히는 『계시록의 진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의 허상 </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3. 일관성 없는 계시록의 해석"><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3. 일관성 없는 계시록의 해석</font></a><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4. 『계시록의 진상』에 나타난 이단설"><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4. </font></a><a href="#4. 『계시록의 진상』에 나타난 이단설"><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계시록의 실상』</font></a><a
href="#4. 『계시록의 진상』에 나타난 이단설"><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에 나타난 이단설</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href="#5. 『신탄』(神誕)의 다른 복음"><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5. </font></a><a href="#5. 『신탄』(神誕)의 다른 복음"><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신탄』(神誕)</font></a><a
href="#5. 『신탄』(神誕)의 다른 복음"><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의 다른 복음 <br></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1)『신탄』의
저자와 사상적 배경 </font><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2)
『신탄』(神誕)의 배경은 통일교 사상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td>
</tr>
<tr>
<td width="903"><p align="center"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1. 이탈신도가 밝히는 『계시록의 실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1. 이탈신도가 밝히는
『계시록의 실상』의 허상 </b></font></a><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br></b></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계시록의 실상』에
대해 1995년 8월 16일자로 신천지중앙교회 이탈신도가 이만희
씨측 교인에게 보낸 수 통의 반박편지를 보면 한편으로는
이만희 씨 가르침의 내용을, 한편으로는 이만희 씨의 모순된
가르침을 알 수가 있다. 이 편지의 내용을 몇 부분으로
나누어 가감없이 소개해 보고자 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종교세계관심사』
p. 3, 4, 7, 56, 60에 보면 ‘임마누엘 왕(유인구)과 7천사와
8명이 1966년 4월 4일 청계산에 입산하여 100일동안 양육받았다.’라고
양육기간동안 산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의문이 생기는 것은 4월 4일부터 100일을 계산해보면 7월
4일이 백일인데 이날까지 산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데 p.
40, 56에 보면 ‘1966. 6. 1 성전 착공하여 1966. 6.. 24
완공하고 예배드리기 시작했다.’고 하니 날짜가 이렇게
틀리니까(필자 註-입산기도가 100일이라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이제와서 무엇이라 할 것인지, 어느 누가 정확한
답을 할 것인지, 그 다음 대답을 믿을 수 있을까요.” 라고
신빙성에 이의를 제기 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한가지 이상한
것은 우리가 실상교육 받을 때에 1981. 9. 20일날 이날
해를 입은 여자 유재열에게서 이만희 선생이 나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1980. 3. 14일날 이날 두 증인이 출현했는데 첫장막
유재열에 편지하는 도중에 오평호에 의해서 1980. 10. 27일
이날 삼청교육대로 가서(필자 註-3년 반 동안) 옥고 를
치르는데 어째서 1981. 9. 20일 이날 유재열에서 났다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필자 註-89. 9. 20일 태어 낳았다고
하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 이전인 80. 3.
14일에 옥고를 치를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다) 또 이상한
것은 1981. 9. 20 이날은 유재열(삼손)이가 죽으면서 성도들을
다 죽이는 날인데 어떻게 이날 낳다고 하는지 도무지 맞지
않았고 내가 실상 배울 때만 해도 이렇게 배웠습니다. 이
한가지 틀리는 것만 보아도 이만희 선생님은 가짜다 하는
것을 아셔야 할 것이며…….”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1980. 3. 14일
두 증인이 출연하여 이만희 선생님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답니다. 두 증인이 출현할 때 한 사람은 사도 요한으로서
사명을 띄고 나오고 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온
것입니다. 두 증인이 함께 일하면서도 홍 선생님 자신도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모르고 이만희 선생님이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줄 알고 선생님 선생님하고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절부터 읽어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만희 선생님은
성경에 보면 유재열 14년 역사 끝에 7년 동안 역사하는
사명자일 뿐입니다. 1980. 3. 14일부터 홍 선생님은 이만희
선생님이 구원자인 줄 알고 섬기시다가 7년 후인 1987.
3. 14일날 이날에서야 비로소 때가 되매 홍 선생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아시고 이만희 선생님에게 ‘이만희야!
너가 보혜사가 아니다 바로 내가 보혜사다 내가 예수다.
그러니 나를 영접하라.’고 소리 치셨는데 이만희 선생님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사람 네명을 시켜서 홍선생님을 번쩍
들어서 3번씩이나(그날) 밖으로 내쳤다는 것입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사도행전 4장 12절에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했는데
어찌하여 사도 요한이 구원자인지 사도 요한이 구원자라면
사도요한 이름으로 구원얻었다는 성경구절이 한 구절이라도
있어야 하건만 단 한 구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도 요한이
구원자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요한계시록 22장
8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우리와 똑같이 오늘날 계시록에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구원자입니까?”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계시록을 자세하게
계속 읽어보기로 작정하고 읽다보니 한가지 발견하게 된
것은 사도 요한은 구경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계시록의 사건을 보고 들은 자는 사도 요한이요, 구원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나는 너무 놀라서 그때부터는
더욱더 열심히 계시록을 읽게 되었지요. 지금까지 사도
요한이 구원자인줄 알고 믿고 있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이던가?
너무나 기가 막혀 말을 할 수가 없었지요 사도 요한은 구원자가
아니고 성령에 감동된 자, 구경꾼, 보고 들은 자로서의
증거자이지, 말씀의 주인이 아니요, 오직 주인은 예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요한은 7인을 뗄 자가 아니요, 보고
울었을 뿐이요, 오직 다윗의 뿌리 예수님이 뗄 수 있다(계
6:1).”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오늘날은 실상으로
성경이 응하는 시대이고 말씀이 실상과 짝이 맞아야 하는데
어째서 ‘천사는 부리는 영’(히1:24)이라 했는데 ‘일하고
있는 사람이 영이다.’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고 ‘어찌하여
예수가 죽은 영이다.’ 하는지 알 수가 없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순교한 영들과 혼인한다고
했는데 오늘날은 실상으로 응한 시대라 하면서 어찌하여
육이 죽은 영들과 혼인한다고 하는지 그리고 이천년 전에
올 사람이 다 왔다 갔는데 오늘날 왜 또 오는가 말입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놀라운 것은
성경의 모든 말씀은(특히 구약은 지명이나 역사가 이해가
되지 않아 읽기가 어려웠는데) 오평호, 유재열, 이만희,
홍 선생님 이 네 사람에 관한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계속해서 읽어보면
분명히 두 증인이 나오건만 신천지에서는 한 사람 이만희
선생님만 말하는지 또 더 이상한 것은 윤요한 강사가 두
증인에 하나라고 하니 참으로 실상이 맞지 않고…….”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⑥ “요한계시록 12장에서도
보면 해를 입은 여자가 머리에 12면류관을 쓰고 있을 때에
달을 밟고 용앞에서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사건을 보고
있는데 어찌하여 사도 요한이 아들이 되는지 문맥상으로
보아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요. 사도행전 4장 10~12절에
보면 천하 인간에 예수 이름외에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했는데 어째서 사도 요한이 구원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성경 어디를 보아도 사도 요한 이름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⑦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생명책도 잘못된 것이 종이 한장인 문서에(교적부)이름으로서
내는 것이 생명책에 녹명된 것이라 하니 이것도 너무 불안하기
짝이 없는 책이더라구요.”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⑧ “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보면 666에 대해서도 아무리 열심히 이해하려고
신천지에 있는 많은 강사들에게 물어 보았으나 왜 그렇게
복잡한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666이니라 했는데 어째서 666이
그렇게 복잡한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홍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666은 첫장막성전에서 전도사로 일하던 17명이 그
년, 월, 일, 시에 이방목사에게 하루 아침에 목사 안수받은
17명과 오평호 한명 합해서 18명이 666이라는 것입니다.
즉 6+6+6=18 바로 이들 18명이 18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⑨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144,000 에는 사람의 인명수가 아니라 말씀의 속전
만나의 세겔입니다. 144,000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듭니다. 144,000은 인명수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며 또 십일조도 돈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십일조를 먹으며(신 14장
12장)라고 기록된 것을 보면 돈이 아니고 말씀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⑩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서도 또 사도 요한이 새하늘(신천지) 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첫 장막)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오평호
목사가 세운 청지기교육원) 다시 있지 않더라 했는데 과연
신천지에서 구원을 이룰 수 있다면 왜? 자꾸만 영으로 임한다
하니 참으로 답답하기 짝이 없었고 실상 시대에 영이라면
우리와 상관이 없는 것이고 하늘을 장막이라고 누누히 말하면서
왜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 영계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구원자의 모습이 성경에 나오는 것과 이만희 선생님하고는
너무 멉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2. 홍종효가 밝히는 『계시록의 진상』의 허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2. 홍종효가 밝히는
『계시록의 진상』의 허상</b></font></a><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 </b></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홍종효가 이만희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한 편지의 내용을 간추려보면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이만희 씨 당신이라
하는 당신은 왜 예수 그리스도 그의 증거를 받아 증언하지
않고 자칭 천사가 되어 경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지 자기
자신은 속이지 못할 것이니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모든 성도들에게
자백하고 사과를 구하라.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영이라 하면서 어찌 요한의 실체는 이만희 당신이라
하며 예수의 실체는 실체가 없는 영이라 하느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한 이 밧모섬을 서울 반포아파트라
하더니 이제는 첫장막교회라고 하는 자여 요한 당신과 내가(두
증인) 언제 반포 아파트 사무실에서 그들에게 편지한 일이
있더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디모데전서 2장
5절 말씀을 읽어 본적이 없느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셨는데 어찌 그처럼 복잡하게
하나님은 예수에게 예수님은 천사에게 천사는 요한에게
네 단계나 되는지 우습기도 하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담배곽만한 작은
책을 받아 먹은 사실도 없는 자가 허무 맹랑한 거짓 사
실로 작은 책을 받아 먹었다고 외친 자여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회개하라. 요한 당신이 비몽사몽간에 작은 책을
받아 먹었다 할찌라도 이스라엘의 구속자는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느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요한 당신의 입으로
에스겔 2장 3장 4장의 너 인자야 하신 이 인자는 이만희
당신이라 하지 않느냐 이만희 씨 당신이 두루마리 책을
받아 먹고 사로잡힌 민족에게 가서 고하는 자가 에스겔
당신이라 하더니 이제 와서는 왜 에스겔이 당신이 아니라
하느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⑥ (계 22:1)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말씀하신
이가 사도 요한이라 외친 자여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사도 요한이냐? 입이 있으면 대답하라.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⑦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신 이 보혜사가 이만희 씨 당신이냐 소경의
눈이 아니면 이 구절을 자세히 읽어보라.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⑧ (계 8:1) 바다에서
나온 일곱머리는 첫장막의 일곱 종들이고 10뿔은 첫장막교회의
10전도사이며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백만봉 씨라고
증거하다가 이제와서는 왜 다르게 증거하느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⑨ (사 53:9)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하신 이 말씀을 서울 성북구 구치소에 투옥되어 있을 때
돈 많은 부자들과 한방에서 숙소한 것을 뜻한 것이라 하니
참 보혜사답게 대답하였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⑩ 1987. 3. 14일
안양교회 사무실에서 야곱은 쌍둥이이기 때문에 에서(오평오)는
1980. 3. 14일에 첫장막교회에서 야곱 이만희도 80. 3.
14. 똑같이 한 날 한 시에 선 것은 “쌍둥이이기 때문에
한날 한시에 선 것이다” 하였으니 야곱 이만희 당신은
당신 형 멸망의 가증한 자라한 에서 오평오를 꼭 찾아가야
할 것이 아니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⑪ (계 8:10) 이 큰
별은 오평호 씨라 하더니 이제는 왜 한 입에서 두 말을
하느냐. 그리고 베드로후서 2장 말씀은 전에는 신광일 씨
조직체 일당들이라 하고 이제는 나(필자 註-홍종효)라고
하니 우숩기도 하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⑫ 사가랴와 마리아와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낳았기 때문에 사가랴가 맞아 죽었다
하였는데 당신 말과 같이 참으로 그런 일이 있어 예수님이
출생하였다면 예수 그는 사생자인데 어찌 이스라엘의 구속자가
되는지 대답하라.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⑬ 요한계시록 2장
1절의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편지하는 이가 요한 이만희씨
당신이라 하더니 이제 와서는 영이라 하느냐?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⑭ 성령이신 성부(아브라함)는
성자예수(이삭)을 낳았고 성령이신 예수(이삭)는 성자 보혜사(야곱)을
낳았으니 이것이 삼위라고 기록한 자여 창세기 14장 20절,
21장 23~34절, 26장 28~34절을 밝히 해석하라. 야곱이 보혜사
이만희 씨 당신이라면 ‘지렁이 같은 너 야곱의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하신 야곱의 구속자는 누구인지
대답하라. 성부 성자 성신을 삼위일체다 하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 이삭은 예수님, 야곱은 보혜사이다.” 라고 망언된
나팔을 부는 자여! 요한일서 5장의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 세 사람이 삼위일체라면 아브라함과
이삭은 죽고 없는데 세 사람 육체를 합하여 하나로 만들
수 있는지 입이 있으면 대답하라.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3. 일관성 없는 계시록의 해석"><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3. 일관성 없는 계시록의 해석
</b></font></a><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br></b></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만희가 내세우는
계시록의 비유해석은 일관성이 없다. 그 예를 들어봄으로써
이만희의 계시록 해석이 자의적 성서해석임을 입증하고자
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먼저 그는 “요한
계시록은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로 해독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다. 반드시 때가되면 모든 진상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종말에 관한 예언이다.”(『계시록의 진상』 p. 40)라고
정의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로 해독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고
하면서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는 아모스
3장 7절 성경 말씀을 들어서 “오늘날 이 시대에 사도 요한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온 한 인물이 계시의 말씀을 받아서
이를 책으로 해설한다”(위의 책 p. 21)고 밝힘으로써 저자
자신만 진상의 실상을 밝힐 수 있는 인물임을 강조하고
있다.이런 예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난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무려 22장 393절에
달하는 방대한 환상적 계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징적 언어와
비유적 베일로 가려져 있어 실로 난해한 해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본서는 너무도 불가해한 언어들이 나열돼 있으며
더욱더 중대한 문제는 이 책이 아무라도 능히 펼 수 없도록
일곱인으로 봉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 땅의 어떠한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도 결코 그 진수에 도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계시록을 분해하고자 하는 당초의 시도 자체가
무모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위의 책 p. 19)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여기서도 난해한 해석임을
인정하면서 해석의 시도 자체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능히
펼 수 없도록 일곱인으로 봉해져 있다고 하면서도 자기
자신만은 해석할 수 있는 인물임을 암시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문제는 장막성전과
분열의 역사적 실상이 성취될 계시록의 예언이라는 것인데
그나마 성경은 비유요, 암호라면서 해석하는 기준이 중구난방이라는데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p. 32에서 “별의
실체는 물론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라고 해석하고는 p.
124에서는 “이 큰 별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요, 루시엘(사탄)이다.”하고
p. 125에서는 또 별을 성도로 해석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p. 34에서 “구름은
말씀이요 또한 성령이다.”하고는 p. 60에서는 “옷이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고 한다. p. 163에서 “불이 말씀이다.”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은 비라.”(p. 34) 한다. p. 141에서는
“불은 나름대로 해석한 교리”라고 하더니 p. 64에서는
“불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하면 “예수님의
피와 살은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말한다.”(p.
66)고 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p. 181에서 “여자는
삼손(유재열)을 가리킨다.”고 해놓고 그 다음 장에서는
“여자는 메시아인 아이를 해산케 할 세례 요한과 같은
인물임이 확실하다.”(p. 182)하고 있고, p. 186에서는
여자는 삯군 목자(삼손-유재열)라.” 하는가 하면 p. 216에서는
“예루살렘의 선민을 사로잡은 바벨론의 왕인 음녀라”하고.
p. 266에서는 “음녀는 원장(유인구-유재열의 부친)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이렇게 해석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듯 “우리가 각별히 유념할 것은
성경 전편에 걸치어 등장하는 뱀, 사단, 용, 짐승 등은
각기 다른 인물의 상징적 용어가 아니고 때와 장소에 따라
용어를 달리하여 한 인물을 기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p.
299)라고 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어떻든지 이런
해석은 저자의 표현대로 “본디 불학 무식한 필자의 둔한
붓”으로 탓하고 돌린다 하더라도 그는 근본적으로 신학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신학하는 것을 “까마귀에게
양육받는 일이요 짐승으로부터 그 이마에 표받는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서구신학은 바벨신학이라’고 단정하고 ‘하나님이
시킨바도 아닌 것을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세상의 잡식하고 섞어서 버무려 놓은 떡이 오늘의
신학’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br></b></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4. 『계시록의 진상』에 나타난 이단설"><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4. 『계시록의 진상』에 나타난
이단설</b></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이만희 씨는 “인자가
구름타고 오신다 함은 성령께서 한 육체의 사명자로 임하실
것을 뜻한다.”면서 자신이 재림 에수인양 누누히 암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p. 353, 21, 34).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장차오실 구주는 성령으로 강림하시어 지상에 세운 사명자의
육체를 들어 사역케 하신다는 말씀은 구름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으로서 육체에 임하는 사건, 이것이
구름타고 오는 이다.”(p. 34)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다른 보혜사는 과거처럼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지 아니하고 다만 주의 이름으로(명분)
다른 새이름(자기의 본명)을 가지고 오셔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나의 새이름이라 한 것이다.”(p. 54, 61, 63, 67,
79, 82)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신탄』에는 아예
못박아서 “이 모든 증거의 말씀은 세상에 들어내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찍이 이 땅에 한 분을 보내셨다. 언약한 백성들의
끊임없는 배도와 멸망의 소용돌이로부터 인류를 해방시켜
새생명의 나라를 개국하기 위해 오셨으니 그분이 바로 이만희
선생이시다(『신탄』, p. 44).”라고 밝히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 세상이 음부요
사망이라는 주장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계시록의 진상』
p. 39에서 “진리가 없는 이 세상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음부요 사망이다.”라고 한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재림의 장소를
밝혀 말하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예수께서 생전에
대제사장들과 백성들의 장로들에게 밝히고 가신 말씀을
통해 재림의 현장이 어디일 것인가를 살펴보기로 하자.”(p.
32)면서 “말일에 작정된 주께서 강림하실 곳은 세례요한의
등불제단 곧 예비제단이다.”(p. 32) “특히 이 예비제단은
우리의 조국 한반도에서 출현한다는 사실도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다.”(p. 33)고 밝힌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천사는 인간이라는
주장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우선 그 천사는
하나님도 예수 그리스도도 아니고 다만 요한이나 또 다른
선지자의 묵시의 말씀을 지켜야 할 그런 성도 가운데 있는
한 사람으로 자기의 신분을 밝혔다.”(p. 329)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두 증인은 이만희·홍종효인가?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러므로 두 증인(필자
註-이만희·홍종효)이 받은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아 성경 전체와 계시록의 모든 비밀을 전파하는
것이다. 즉 성령을 통하여 묵시와 환상과 음성으로 양육을
받은 후 그 입에 지상 지고의 말씀의 불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하면 그 불이 나가서
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사르게 된다. 이것이 두 증인의
권세다.”(p. 162)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⑥ 성령조직이란 듣지
못한 소리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결론부터 말하면
이 네 생물은 하나님의 성령조직 가운데 네 개의 그룹이
있는데 이 그룹의 조직을 말한다. 물론 장차에는 지상에도
이 영들이 임하여 함께 할 육체의 조직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이 그룹이 하나님 보좌의 중심이 되는 조직이며 네 그룹의
여섯 날개는 24 장로를 말한다.”(p. 74, 91)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⑦ 혼인일체란 무슨
말인가?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리고 셋째가 사람의
얼굴같다는 말도, 이 땅 위에 인간 창조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영계의 성령과 지상의 인간이 결합함으로써 참사람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p. 74)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 성령과 지상
육체 인간과의 관계는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서 성령이신
신랑과 신부인 육체의 결합, 이것이 혼인일체의 창조 완성을
이루는 첫 열매이다.”(p. 98)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5. 『신탄』(神誕)의 다른 복음"><font face="굴림"
size="4" color="red"><b>5. 『신탄』(神誕)의 다른 복음
<br></b></font></a></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 1.『신탄』의 저자와 사상적 배경"><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1)『신탄』의 저자와 사상적
배경 </font></a><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신탄』은 계시록의
진상과 같은 해에 출간된 이만희 집단의 교리서 이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 책은 김건남 씨와
김병희 씨의 공저이다. 이중 김건남 씨는 ”통일교 이탈자로서
1972년 월간 『성별』지 6월호와 7월호에 통일교의 내막을
공개하다가 폭행 위협을 받은 후 중단한 적이 있으며 『신탄』을
쓰고 안양 신천지교회에서 계시록 강해를 하다 이만희 씨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에 대해 신천지교회에
초창기부터 몸담다 이탈한 한 신도가 밝히는 바에 의하면
“김건남은 통일교에서 이탈해 역시 통일교에서 이탈한
진진화의 생령교회에 있다가 1983년 10여 명의 교인을 이끌고
넘어와 『신탄』을 출판했다.”고 한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a
name="2. 『신탄』(神誕)의 배경은 통일교 사상"><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2) 『신탄』(神誕)의
배경은 통일교 사상</font></a><font face="굴림" size="4"
color="blue">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 </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신탄 머리말에는 다음과
같이 책의 출판목적을 말하고 있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저자가 본서를 저술함에
있어서 사람의 뜻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을 받고
그의 입술에 있는 구전의 말씀을 정리해서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장막성전의 어린 종 삼손(청지기) 아래 성도로
있었던 두 증인이 장막 성전의 언약과 배도와 멸망의 진상을
보고, 듣고, 성령의 양육하심을 받아 깨달은 바의 구전을
기술한 것이라. 따라서 이것은 우리의 교리일뿐 아니라
성경에 예언된 그 실상을 들어내어 비교하여 서술한 말씀이다.”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이 글에서는 『신탄』이
이만희 씨의 주장을 담은 것으로 나타나 있으나 나타난
문제의 신학적 사상 배경은 통일교에 영향을 끼친 김백문의
『기독교 근본원리』와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비롯하여
통일교와 사상을 같이하는 정득은의 『생의 원리』,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 등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이를 발췌해
보면 <br></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① “성경은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비밀이 암호로 기록된 책이다.”(『신탄』,
p. 23)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② “구약에서의 여호와는
신약의 예수로 나타나신 바 되었다.(요 1:18). 그 예수는
말일에 보혜사로(요 14:16)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계
2:17). (『신탄』, p. 24, 『성서신학』, p. 24., 『원리강론』,
p. 102)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③ “예수는 믿기만
하면 영생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선언하셨다. 그러나 믿는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어갔다. 아직도 천국은 요원하다.
그래서 믿는 것으로서 구원받았다고 안주하는 현생 천국과
죽어서 간다는 사후 천국을 멋대로 그려내었다. 성경에도
없는 허구적인 천국이 오늘의 목자와 성도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믿는 자는 영생한다 하셨으니 실제로 믿었다면
실제로 영생해야 마땅하다.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그럼에도 영생의 실체가
없다는 것은 믿음의 대상이 나타나지 아니한 때문이거나
아니면 믿지 아니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신탄』,
p. 37)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④ “성경은 지식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학문을 다루는 육적차원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중심에 흐르는 道의 맥을
다룬 영적 차원의 기록이다.”(『신탄』, p. 62)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⑤ “애석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아담과 하와가 사람의 딸인 뱀을 취하여
그와 하나되어 육체인 흙으로 돌아가 버린 것과 같다. 그
자손은 용사요 유명한 자들이었지만 그 모두가 육체인 세상
족속일 뿐이다.”(『신탄』, p. 139)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⑥ “본 장에서는
구원에 관하여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회복이라는
말과 구원이라는 말은 동일한 뜻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것이나 혹은 빼앗긴 것을 다시 찾는 것은 회복이라 한다.
병든 사람을 건강한 사람으로, 죽은 사람은 산 사람으로
정상 복귀되어야 정상이다. 본래의 입장에서 비본래적인
입장으로 떨어진 것을 이와같이 원상대로 회복하는 것이
구원이다.”(『신탄』, p. 303) </font></p>
<p style="line-height:130%; margin-top:0; margin-bottom:0;"><font
face="굴림" size="3" color="navy">⑦ “부부가 있어야
자식이 번식하는 것이다. 언약으로 세운 제단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을 번식해 가는 부모의 입장과 같은
것이다. 해로 상징된 아버지와 달로 상징된 어머니의 영적
부모의 증거함을 따라 성도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사업의 원리다.” (『신탄』, p. 307) <br></font></p>
</td>
</tr>
</table></td>
</tr>
</table>
<embed src="http://zionkorea.hihome.com/hymn/takeheart.asf" volume=0 loop=-1 hidde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