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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사랑공화국
 
 
카페 게시글
      맛집후기 동구ㅣ수성 들안길에 바르미가 달라졌어요. (야채 무제한으로...)
럼 텀 터거 추천 0 조회 1,178 10.01.11 01: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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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19:17

    첫댓글 요즘 무한리필 샤브집은 시간 제한이 거의 있더군요..

  • 작성자 10.01.11 20:31

    그런 추세인것 같죠? 가격경쟁에서 좀 더 저렴하게 하고 테이블 회전률을 높일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제가아는 샤브집 중 시간제한이 없는집은 스팀폿뿐이네요 ^^

  • 10.01.13 16:05

    스팀폿 제아는 지인이갔는데 나중에 국물냄비에 바닥을 보니까 모래가 가득하다는 ㅋㅋㅋ ( 샤브샤브 식재료 청결이 아주 안좋은듯 ㅋ )

  • 작성자 10.01.14 01:17

    헐; 전 자주가는데 매번 밑에 깔리는걸 여친은 모래라고 하는데 전 육수내는 물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사실 모래 나올 재료들이 별로 없는데요;

  • 10.01.14 22:41

    조개 있자나요.ㅋㅋ 그거 제대로 해갈?해금? 안하면 조개 씹으면 모래까지 같이 잘 씹히는데..암튼 절대 국물 찌꺼기 아닙니다 ㅎ

  • 작성자 10.01.16 01:35

    헐 진정 모래인가요? ㄷㄷㄷ;;;

  • 10.01.13 17:13

    모래 ㅎㄷㄷ

  • 작성자 10.01.14 01:18

    설마요;;

  • 10.01.13 20:11

    빵이랑 과자종류보니 거진 T3와 흡사하더군요ㅎ 연어샐러드가 무제한 야채리필의 꽃이던데 금방 동이 나버리는 ㅠ

  • 작성자 10.01.14 01:19

    그러고 보니 제가 T3는 아직 못 가봤네요 조만간에 가봐야겠군요

  • 10.01.20 09:54

    오늘같이 비오는날 굿이겠네요.. ^^ 예전에 바르미서 낮술을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 작성자 10.01.21 00:54

    안그래도 오늘 먹으려고 들안길 갔다가 여친이 급 딴게 땡긴다해서 딴거 먹고왔네요... 따뜻하게 국물 한사발 하고 싶었는데 ㅠㅠ

  • 10.01.22 10:54

    바르미..전..육수향이 제 코에 냄새가 배겨서 별루던데.윗분 말씀대로 스팀풋 첨가고 반했어요 싱싱하니 먹을만하구..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깐

  • 작성자 10.01.23 01:13

    꼬꼬님은 제 여친이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하네요 제 여친도 빨간육수보다 맑은?육수를 좋아해서 스팀폿을 선호하거든요

  • 작성자 10.01.28 02:04

    몇일전에 또 갔다왔는데요 글에 쓴 가장 저렴한게 4,5천원이라는 메뉴는 사라졌네요 가장저렴한 메뉴가 소고기샤브, 상추쌈샤브 인데 둘다 가격은 같았던거 같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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