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나이 40에 교회반주를 하게되었어요..
여기는 후진국 해외라 사람이 귀해요..
다른 집사님들도 어릴적에 피아노 쳤지만
교회반주를 하기란 쉽지않죠..
저도 마찬가지인데
어쩌다보니 호기심 젤많은 제가 반주자 휴가기간에 맡게 되었어요.
지금은 반주가가 되돌아 왔지만
오후예배 찬양을 또 맡기셔서 반주를 계속하고있어요..
스트레스 극심으로 말라리아까지 걸렸답니다..ㅋㅋ
일단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 뭘 하려고
아무리 유투브를 봐도 실제 레슨 내용은없으니 결국은
듣고 따라하기인데.. 아시잖아요..
보이고 들리지만 따라할 수없는거..ㅋㅋ
오늘도 결국은 정직한 4비트로 아무런 기교없이
트라이어드로 깔끔하게마무리 했어요..ㅋㅋ
전주도 후렴도 반복도..뭔가 너무 어색하고
길게 늘어지는 부분은 당췌어떻게 해야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이 카페에서 많이 배워갈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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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직한 4비트 트라이어드로 깔끔하게 연주하는 것도 좋은데요? ^^
빠르게 늘면 좋겠지만 천천히 하나하나씩 나아진다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시면 찾아보시면 온라인으로 주고받으며 레슨을 하는 형태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카페에 잘 오셨습니다. 저도 40대 반주자랍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ㅠㅠ 처음엔 어려워도 하다 보면 차차 좋아지겠죠?
느린곡도 후렴 부분에서 리듬 약간 들어가면 완전 분위기 반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