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모습
무장 모습 보통의 군인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철모의 최신장비들
배낭 전후
특수소총
특수복장
신발 ㅡㅡ
이 모습이 국가적을 향해 가는것.?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국회 경내 착륙한 계엄군 헬기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뒤인 4일 오전, 국회 경내에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모습.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국방부가 24차례에 걸쳐 무장한 계엄군 200여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며 "밤 12시 40분에는 계엄군 50여명을 추가로 국회 외곽 담장으로 진입시켰다"고했다. /국회사무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철수하고 있다. 이날 작전에 투입된 일부 장병은 5일 본지 인터뷰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사실을 현장에 투입되고서야 알았다"며 "국민들께 죄송하고, 군인으로서 자괴감이 든다"고 했다. /뉴스1
국회사무처가 계엄군의 국회 본관 진입 과정이 담긴 CCTV를 4일 공개했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국방부가 헬기로 24차례에 걸쳐 무장한 계엄군 230여 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며 0시 40분에는 계엄군 50여 명을 추가로 국회 외곽 담장을 넘어 진입시켰다고 전했다. 사진은 헬기를 타고 국회 내에 진입한 계엄군 모습. (국회사무처 제공) 2024.12.4/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국회의장실은 설명했다. 2024.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시민들이 계엄군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국회의사당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씨가 "계엄령 선포 이후 체포조가 유튜브 스튜디오를 봉쇄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선관위 "계엄군,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하고 청사 점거"
지난 4일 새벽 국회 도착한 계엄군 사이로 저격소총으로 무장한 군인의 모습. 기자가 사진을 찍자 급히 몸을 돌리고 있다. 6일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국회 국방위 소속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저격수는 절대 없었다”고 강조했다
707특임단 저격수 관련 자료 사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지난 4일 한 시민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인근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하는 군용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웹사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