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탄생화는 백합과의 [박새]와 [쥐꼬리풀], [유카] 등 개화기의 백합과 식물입니다. [박새]는 우리나라의 깊은 산 어디에서나 자리 잡고 있는 꽃입니다.
[박새]라는 이름의 유래는 넓은 잎을 가지고 있어 넓을 박(博)에 풀의 의미하는 새가 접목된 이름니다. 이른 봄 산에 가면 윤기가 흐르고 눈에 잘 띄는 넓은 박새잎을 볼 수 있습니다. 쌈으로 먹기 딱 좋은 크기이고 먹음직스러워 산나물인줄 알고 먹었다가 식중독 사고가 많이 나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독초는 약초라고 하였는데요, 박새도 그냥 먹으면 안되지만 잘 정제하면 훌륭한 약초가 됩니다. 우리 부부도 서로를 독초로 보고 경계하느냐 잘 정제해서 서로의 약초가 되느냐 하는 것이 평생의 숙제입니다. 오늘의 동반 탄생화인 [유카]도 거친 다육의 몸에서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웁니다. 오늘의 꽃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https://m.blog.naver.com/yeoeuna8686/222387870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