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1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어느덧 벌써 입추와 말복을 지나고 처서를 기다리는 주말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인생을 살다보면 순탄한 세월보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과 위기의 때를 만나는 경우가 바로 이때임을 느낍니다.
- 그런데 이런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다시금 초유의 사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놀라운 변화와 축복의 기회가 온다는 점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극복하는 지혜를 구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게 될 것입니다.
- 내일은 예배 시행 규칙을 준수하여 우리 교회들이 시험에 들지 않는 은혜로운 예배가 드려짐으로 현실을 잘 극복하도록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예배가 준비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마태복음14장1-12절 }
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 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 제 목 ◑◑◑◑
◗◗ 세례 요한의 죽음과 예수님의 사역
◑◑◑ 본문 이해와 요약 ◑◑◑
◗ 14장에서는 예수님에 관한 소문이 헤롯 안티파스에게까지 전해졌음을 보여 주는 세례 요한의 순교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세례 요한이 헤롯의 잘못을 지적하여 옥에 갇혔다가 헤로디아의 음모에 의해 죽음을 당한 사건과, 세례 요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께서 애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 그러나 절망치 아니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그의 인류 구속 사역을 꿋꿋이 해 나가시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오병이어의 기적 및 베드로가 바다 위를 걸어가다 빠진 사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이제 14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예수에 대한 헤롯의 잘 못된 이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3-12절에서 헤롯에 의해 죽임을 당한 세례요한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헤롯 안디바가 자신의 이복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사건을 세례 요한이 강력히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 정의와 진리를 외치던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가 한 여인의 춤 값에 죽어야 했다는 사실은 이 세상의 왜곡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 그러나 세례 요한의 죽음은 그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한 자라는 점에서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예고한 것이기도 합니다.
- 한편 13-21절에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오천명을 먹이시고, 홀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는데, 우리의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기도에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을 바치셨습니다.
- 그래서 산이나 겟세마네 동산과 같은 한적한 곳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기도하셨으며, 어떤 때는 온 밤을 새워 기도하시기도 했습니다.
- 또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믿는 성도들도 기도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시킬 때 안전할 수 있고 온전히 설 수 있지만, 그러나 그 눈을 세상을 향해 돌릴 때는 세상에 의해 침몰 당하게 됩니다.
- 또한 22-33절에서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오시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34-36절에서 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고침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1-2절에서 영적 세계에 대한 무지가 미신과 오해를 낳습니다.
- 한편 악인은 심판을 두려워하면서도 회개하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의인은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 특히 4절에서 성도는 위협을 두려워하여 바른말 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믿음으로 사는 의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만 악인은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 한편 6-9절에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스스로의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 또한 8절에서 악인은 죄악을 낙으로 삼습니다.
- 그리고 9절에서 악이 또 다른 악을 부릅니다.
- 한편 10절에서 성도에게 있어서 죽음은 참된 해방과 안식에로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 그리고 10-12절에서 성도에게 있어서 죽음은 참된 해방과 안식에로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 결론적으로 세례 요한이 죽임을 당한 이유는 헤롯 안디바가 자신의 이복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사건을 세례 요한이 강력히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 정의와 진리를 외치던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가 한 여인의 춤 값에 죽어야 했다는 사실은 이 세상의 왜곡 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 이 세상에는 불의가 의를 이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 세상에서의 불의의 승리는 순간적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의 것과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을 바라보며 꿋꿋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나아가되 주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 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두려움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마태14장5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믿음으로 사는 의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만, 악인은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 본문5절을 살펴보면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헤롯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세례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그를 선지자로 여기는 민중을 두려워하여 죽이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세례 요한과 헤롯의 커다란 차이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것은 곧 세례 요한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헤롯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 세례 요한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헤롯의 잘못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지적하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헤롯이 가진 막강한 권세에 구애받지 않았습니다.
- 반면 헤롯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 세례 요한을 투옥시킬 뿐만 아니라 죽이려고까지 하였으면서도 사람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감히 그를 죽이지는 못하였던 것입니다.
- 이처럼 의인과 악인은 그 두려워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 의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만 악인은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 그래서 의인은 사람이 보든 보지 않든,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언제 어디서든지 오직 하나님만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동하지만, 악인은 오직 사람들만을 의식하여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만 행동합니다.
- 그 결과 의인은 언제나 의를 행하게 되고 악인은 언제나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의인 요셉을 보면,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든 없는 곳에서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였습니다(창세기 39장 7-12절 ).
- 그러나 악인 사울은 어떠하였습니까? 그는 하나님보다도 백성들을 더욱 두려워하였습니다.
- 그래서 사무엘상15장24절에서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진멸 하되 남녀노소와 가축가지 남김없이 진멸 하라고 명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아말렉의 우양들 중 질 좋은 것과 또 아말렉의 왕 아각을 남겨두는 범죄를 저지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 의인은 하나님을, 그리고 악인은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 이사야 8장12-13절에서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떤 경우라도 굳게 믿는 믿음이 있는지? 의인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악인은 누구를 두려워하는지? 그리고 현실에 힘과 공권력으로 불의를 자행하는 곳에서 믿는 자로서 세례요한처럼 의를 행할 수 있겠는지? 이 아침에 성령님은 이 시대 앞에 의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두려움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 믿음으로 사는 의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만, 악인은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 누가복음12장4절에서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런즉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 요셉의 신앙은 종과 노예로 팔려가서 종살이하고 장군의 사모님의 모함으로 감옥 생활을 하는 그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에 의인으로 높은 재상으로 쓰임 받는 모습을 봅니다.
- 여리고성을 점령하기 전에 정탐꾼을 숨겨주고 피할 깃을 열어 주었던 라합은 이방인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이 몸담은 여리고 왕과 권리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요, 의인이었습니다.
- 오늘 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공권을 두려워할 것인지?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인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의인의 삶이 되도록 합시다.
- 왜냐하면 우리는 성도 곧 의인으로 불리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선을 행하거나 사람들이 원한다고 해서 악을 행하는 악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오직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를 행하는 진정한 의인들이 되어, 현실에 매이지 말고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