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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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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초보일때 그랬지만 처음에는 무슨장비를 어떻게 구입을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드겠더라구요... <br>
어느정도 경륜이 쌓이다보면 나름대로의 취향도 생기고 장비를 보는 안목도 생기지만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호평을 받는 제품을 구입해야만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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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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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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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 파워 진기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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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의 기 명인 1호 .....1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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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의 티탄기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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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의 다이아몬드 선구자 1호 ....2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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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의 블랙스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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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의 티타늄 선구자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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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의 흑풍 1호 .........30만원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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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시덴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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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츠 VR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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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의 렉서스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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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의 감성기 1호........40~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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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선! 택하시면 후회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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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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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릴은 국산 보다는 일본제품을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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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는 일본의 70~80% 정도 수준을 따라가지만 릴 만큼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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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낚시대는 보통 수명이 4~5년 인데 비해 릴은 한번 구입하면 잃어 버리지 않는 한 10년 이상을 쓰기 때문에 처음 부터 고급을 장만 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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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전만 하더라도 미제" 펜웩' 이나 "팬" 스웨덴제 "아부가르시아"등이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 갯바위용 으로는 거의 일산을 쓰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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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 ...밉지만 당분간은 어쩔수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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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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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나비 XT2000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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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울테그라 2500 ....약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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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바이오 마스타 2500.... 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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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트윈 파워 2500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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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스텔라 3000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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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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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엠블렘 S 2500 LBC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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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엠블렘 Z 2500 LBC....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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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토너먼트 X 2500 LBC....4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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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선택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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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는 시마노 BBX-XT2000을 쓰고 있음니다 다이와보다는 릴이 부드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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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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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 역시 한번 구입하면 쉽게 바꾸기 힘드므로 선택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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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뜰채는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말씀을 드릴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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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 수파프랙스 530 16만원 (프레임 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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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 토너먼트 기옥망 500 20만원 (프레임 망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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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 미완성 기옥병 500 15만원 (프레임 망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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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가격에 비해 무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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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의 가장 중요한 점은 프레임을 결합한 상태에서 출렁임이 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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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볍기 까지하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가격이 문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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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출렁이는 것 보다는 무겁더라도 뻣뻣한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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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임은 티타늄으로 된것이 가장고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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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랄루민 스텐레스 알미늄 등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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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은 너무약해 저가품으로만 유통되고 스텐레스는 생각보다 염분에 취약해 듀랄루민 이상급이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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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조력이 생기면 600 정도의 뜰채가 좋지만 다루기 힘드므로 자신의 체격과 기타 여건을 생각해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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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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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는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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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만약에 대비해서 나의 생명과도 직결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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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입하시기? 鰥?...낚시복을 어떤 회사 재품을 구입하실건지 고르신후에 구입하시라고 권하고 십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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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낚시복은 구입을 않하시더라두 나중에는 구입을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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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는 같은 회사 구명복과는 호환성이 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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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를 낚시복에 부착이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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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중지출하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하신후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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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중에 조력이 있으신분에게 조언을 구하는것이 빠르고 최고로 조은방법이라구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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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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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목두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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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파이크화와 펠트화가 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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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가격이 펠트보다 좀 저렴하구요 사용하시는데 무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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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는 가격도 만만치 않으실테고 대신 발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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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부담되시면 스파이크를 구입하시고...나중을생각하실거면 첨부터 펠트로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십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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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방은 낚싯대와 뜰채등이 드러가야되니까 장비 구입하실때 같이 구입하시구요 방수가 되는지 알아보시구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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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회원님들의 쓰시던 장비를 싸게 분양받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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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은 현란한 상표보다는! 원사를 만든 메이커를 보고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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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산요" 미쓰비시" 바리바스"드이 가장 무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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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이나 기자쿠라등도 있지만 ...저에게는 맞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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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조력이 생기면 써스펜트나 싱킹타입도 쓰게되지만 처음에는 물에 확실히 뜨는 ***퍼펙트 플로팅 타입****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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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은 "기조전설"이란 재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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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은 "그랜드 맥스"란 재품이 제가 써본 줄중에는 조은줄 갔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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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그랜드 맥스"가 좀 비싸구요..지금은 "다이노"를 쓰고있음니다...괜찬은거 갔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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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 대해서는 시간이 되면 나중에 자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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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0호 0.5호 1호 등만 구입하시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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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소품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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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을 담을 소품케이스(방수확인),면사 매듭,쿠션고무,도래,반원구슬,바늘(감성돔 1,2,3호..벵애돔 5,6,7호)봉돌 밑밥통,밑밥주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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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조사님께서 반드시 생각하실거는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니 장비에 우선순위를 두고서 장만하시면 나중에 후회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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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대....구명조끼...장화...구명복...기타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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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시기전에 꼭 생각, 또 생각하시고 선배 조사님들에게 꼭 조언을 구하시구요 그! 다음에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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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계시는 선배 조사님이 있으시면 같이 구입해달라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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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산다고하면 아마 동행하지 않을 조사님은 않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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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부디 조은장비...휘회없이 구입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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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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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시면...(퍼옴)
바다
추천 0
조회 487
04.02.05 11:0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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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함니다..언제 함 뵈어야 할건데...언제 일까요?
정모엔 참석할려구 노력중입니다 확실하지 안아서리....지성
릴은 시마노 에어플렉스 6만 5천원 구입, 대는 동미 씨 파이터 154,000원 예상,낚시복 씨울프 385,000원 구입,나머진 있구요...고수님 말씀대로 릴을 좀 더 좋은거로 샀어야 되는건데 후회가 됩니다
동미대 사용하고 계시거나 사용해보신 고수님들 사용후기 부탁드립니다 넓은 바다에서 가슴을 펴고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낚시복은 한 3년 입으면 실증 나는데........15~20만원 선으로 하고 한번 업글 하고 자금 아끼가지고 릴이좀 부실하네.......릴쪽으로 보충을.......햇으면 좋겟네....
동미대는 안써바서......메이크는 알아주는 곳임
그럼 릴은 말씀하신 다이와 정도면 무난 할까요? 초심자가 쓰기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강추라면 다이와로 하겠습니다
다이와 엠블렘 s 2500 lbcd 권장,초보부터 중급까지 사용가능(베어링 몇개 추가하면 성능 업), 차후에 엠블렘 z또는 토너먼트 급으로 업하고 예비용으로 쓰면 굳. 1~2년 다니면은 예비릴 예비대가필요함을 느낌니다. lbcd릴이 쓰보면 드랙릴보다 엄청 편함
낚시대나 릴을 밟아버리면 뽀사지고 그러면 낚시불가.또 부러트리거나 고장날수도 잇고 그러면은 가까운 데는 돌아오면 데는데 멀리가서 이런일 당하면 황당...그래서 예비 필요
릴 10만원 안쪽은 한 1년 쓰면 덜커덩 거려서 바꾸야 뎀. 그리고 릴 30만원 대 30만원 이상은 사치라고 판단하는 기준을 가진사람임.
와우... 정말 좋은 정보네요..리플들도 머찌구요...^^" 저두 릴 업 할려고 모으는 중인데요...히히 전 현재 토너 이소Z LB에 꽂혀서리..ㅎㅎㅎ 낚시 3년에 는거라고는 실력이 아니고 장비보는 눈만 늘어가지고 큰일입니다..ㅡㅡ" 릴, 대 카달록 마스터 끝냈구요.에구에구.. 실력이 이만큼 늘어야 할껀데....ㅋㅋㅋ
엠블렘 모델 변경 뎃다.....이름이 ......이름을 바굿는지 안바굿는지는 잘모르겟슴???
역시 횐님들께서는 필드테스트 거치고 고수자리 도달했군요..전 좀 둔해서 괴기만 잡아유~~
마더요...//분명히 뇌물 묵었을 깁니더~~~~//
심하노 칭찮아시는 분은 아무도 없네요,,,,저는 개안적으로 보드라운 시마노릴이 좋습니다
ㅋ 봉산 형님(?)두 그러시던데.. 저는 ABS시스템이랑.. 원터치 브레이크 방식 땜시 LB릴은 다이와를 선호 합니다.. 물론 드랙릴은 시마노 강추!!!! 울테그라만 해도 상당히 만족..
어제 드뎌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장만을 했습니다. 다이와 엠블렘이 아니고 그 후속 모델인 TRISO 2500LBD 드랙과 브레이크를 같이 쓸수 있는 것으로 160,000만원주고 구입..대는 동미 씨파이터 SIC 기 154,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후속 모델이 맞나^^)
구입은 했어도 사용을 제대로 못하니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전 물리치료사인 관계로 환자를 치료하러 갑니다. 조언 리플 부탁합니다
물리 치료사....히......내가 도움좀 받아야 겟다......나를 무거가니께....몸이 영....안다라주네....
월아 아우야 ; "심하노"는 드랙릴은 알아주는데 원터치 레버를 "다일루와"에서 특허 취득 하는바람에 겸용에서는 쓰기가 불편타 카더라.머어....숙달 데기 나름이겟지만....
그리고 알아둘것 하나더 잇다;심하노는 2500번이 2.5호줄 150메타 감기고 다일루와는 2500번에 3호줄 150메타 감긴다.2.5호 150메타 감으면 좀 부족하다.밑줄 20메타 감아주고 본줄 감으면 맞다.초보자에겐 봄 부족한듯 감기는것이 좋을수도 잇다..많이 감깃다 시프면 한번에 휘리릭 풀리나와서 엉키는 수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