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운영자님은 강퇴를 푸시고 오처사님은 삼보에 대한 예부터 먼저 갖추시길...에.
혜공제일 추천 0 조회 243 04.07.24 10:17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25 15:21

    혜공제일님께서 굳이 오처사와 큰스님의 법거량을 보기를 원하신다면..오처사랑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를 데리고 큰스님께 같이 찾아뵈십시요..지금 보기엔 정작 당사자인 큰스님께서도 가당치 않게

  • 04.07.25 15:22

    여기시는것 같고..저를 비롯한 다른도반님들도 별로 탐탁치 않아 하시는것 같습니다..오처사와 혜공제일님 외에 다른분이 있다면 그분도 같이 포함해서 큰스님을 친견하면 되겠네요..그렇게 증인도 여럿된다면 법거량 내용도 왜곡되지 않고

  • 04.07.25 15:23

    좋을것 같은데요...그리 정 오처사에게 반론의 기회를 주고 싶으시면 제 말씀대로라도 한번 해보십시요.. ()

  • 04.07.25 21:40

    만나자고 해 놓고 만나자니 또 딴소리를 하는 자가 만나겠습니까? 그만두십시다. 공부나 합시다.()

  • 작성자 04.07.27 13:22

    보고싶다님! 님은 지금 효율성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까? 제가 오처사란 분의 반론을 더 듣게 해야한다는 것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효율성을 따진다면 세존께 여쭤보시지요? 45년간 길에다 8만4천경을 쓰신 그것이 효율성인지 그 반대인지? 정당성에 대하여도 말씀하셨지요? 제바달다나 앙굴리라마

  • 작성자 04.07.27 13:22

    를 제도하신 부처님은 그들이 정당성을 갖추어서 인가요? 참으로 스승을 위한다면 스승에게 쑥대섞인 이밥을 공양하지 마십시요.()()()

  • 작성자 04.07.27 13:44

    형통님! 내화부동이라고 하셨습지요? 내화부동이라 국어사전에도 없고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엊그젠 그들이 저더러 장군죽비라하고 오늘은 여러 도반님들이 저더러 그들과 한무리라 함은 알겠습니다. 내화부동은 모르겠거니 천둥이 우니 덩달아 구름까지 울더라.()()()

  • 04.07.27 14:07

    附和雷同 또는 뇌동부화가 맞는 말이죠....그런데, 혜공제일님...제가 말씀드릴 주제는 아닐지 모르겠사오나 너무 상심마셨으면 합니다....언젠가 누가 말했듯이 인간지사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될수도 있고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되기도 하는 특히 요즘 세상은 그 변동이 더욱 심하니까요

  • 04.07.27 15:04

    혜공제일님 석가세존이 제바달다나 앙굴라를 제도 하신 방편은 그들의 근기에 맞게 하신 것이요, 이 산승이 오처사를 다스리는 것은 그의 근기에 맞게 하는 방편이니 헤공제일님이 이렇게 총대를 맬일이 아니올시다. 알겠소이까?여러 사람들에게 총대매어 주기를 이메일을 보내어 부탁하였으나 오직

  • 04.07.27 15:08

    혜공제일님이 그중 가장 잘 그 역을 맡으시는것 같구려. 그만두고 공부나 하시구려. 이 산승이 물러남이 없이 강조하는 것이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시오? 그냥 덮어두면 혹자는 그의 주장이 일리 있다고 생각하여 눈을 어둡게 할가 하는 것이요, 이 글들은 모두 영원히 이 산승의 법으로 각인 되어 남는 것이기에

  • 04.07.27 15:24

    법에 있어서는 추호도 私나 양보가 없는 것이오. 이 산승의 인격을 폄하하고 멋대로 남을 속이는 짓들을 하고 있음을 알고도 묵인하여 왔음을 잘 아실 것이오. 그러나 법은 아니올시다.이렇게 글을 올려 법을 펴고자 하는 이 산승의 속내가 그런 잘못된 소견으로 굴절되게 된다면 그리고 그것을 묵과 한다면

  • 04.07.27 15:18

    그 오류는 누가 도리켜 바로잡아 주겠소? 제바닷다가 비록 석가 세존에게 잘못을 저질렀으나 그 제바달다가 오처사 정도의 소견밖에 않될 것이라면 큰 오산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오.그는 지옥에서 세존이 용서하고 꺼내주겠다고 하셨을때 무엇이라 한지를 아시오? 적어도 그 정도의 안목과 견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 04.07.27 15:49

    것이오. 오처는 물론이고 혜공..님도 아직은 무자화두의 도리를 들어 운운 할 견처가 아님은 스스로 더 잘 아실터인즉 따라서 쓸데없이 혼란케 하여 스스로 마음을 황폐하게 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시기를 거듭당부하니 명안종사가 어서 되셔서 이 산승을 그때 능가하여 혼쭐을 한번 내어보시도록 기대하리다.()^^

  • 04.07.27 16:50

    혜공제일님이 참 끈질기네요. 그만 두시고 혜공제일님이 직접 큰스님을 찾아 뵙고 말씀을 드려 납득이 되게 하시지요?

  • 04.07.27 18:47

    ()()()

  • 작성자 04.07.28 13:27

    제가 누구의 총대를 맬 정도로 맹한 람보가 아니랍니다.제 직업이 배우가 아니어서 그 쪽 일은 모르옵니다.공부나 하라 하심은 감사하나 공부가 이 일 제하고 따로 있다고도 여기지 않습니다. 무자화두의 도리 운운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학인이 배워야 할 것은 있다 하겠습니다. 근원을 삼키게 된다한 것과 달이 달을

  • 작성자 04.07.28 13:29

    삼킨다 할 때의 거리는 얼마입니까? ()()()

  • 04.07.28 15:18

    혜공제일님과 큰스님과의 법위차인것 같습니다.()

  • 04.07.30 21:16

    어디서.....일러줘도 받아들릴 마음을 내지 않는다면 牛耳讀經이요,馬耳東風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니 이제 그만 닫고 공부나 하시오. !!!

  • 07.01.29 21:41

    ()()()

  • 07.01.29 21:41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