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머리 출발 약 35분 후 첫번째 명품소나무가 반겨줍니다.
▲ 명품소나무가 있는 곳에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고
▲ 삼각대 놓고.....
▲ 잠시 후 대아저수지 방향으로 작은 돌탑이 보이고
▲ 우회길이 있지만, 암릉 따라서 올라갑니다. 운암산에서 조망을 즐기려면 암릉 따라서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 날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데, 안개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 대아저수지와 산 능선이 어우러져서 멋진 조망이 연출됩니다.
▲ 암릉 따라서 올라와서 뒤돌아 보니, 오른쪽으로 하얀색 밧줄이 있는 우회 등산로가 보입니다.
▲ 멋진 조망을 계속 보여주고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올라온 암릉을 뒤돌아 봅니다.
▲ 올라온 암릉 오른쪽으로 밧줄이 보이는데, 우회로 입니다.
▲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 밧줄이 있기도 하고.....
▲ 잠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등산로 왼쪽으로 보이는 전경(멀리 대둔산이 보여야 하는데, 안개 때문에 아쉽습니다.)
▲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고(등산로에 눈이 있어서 애매한 구간이 있습니다.)
▲ 등산로에 예쁜 소나무들이 많습니다.
▲ 밧줄이 없어도 되지만, 겨울에는 꼭 필요한 밧줄입니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안개가 점점 심해집니다.
▲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고,(오른쪽에 볼록 보이는 봉우리가 운암산 정상 입니다.)
▲ 운암상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내려온 봉우리를 뒤돌아 봅니다.
▲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고
▲ 대야저수지를 바라보는데, 안개 때문에 조망이 아쉽습니다.
▲ 얖쪽의 내려가야할 능선을 바라보고(오른쪽 파란색 건물로 보이는 곳이 운암상회 입니다.)
▲ 능선에 멋진 소나무가 많습니다.
▲ 거대한 바위가 보이는데, 올라가야 합니다.
▲ 직등하다가, 왼쪽으로 돌아서 올라갑니다.
▲ 첫번째 명품소나무에서 약 44분 후 두번째 명품소나무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