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3.06.28)

할렐루야!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십자가로, 공동체로 나를 살리신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순복으로 아버지께 가는 길을 내신예수님이 나의 결론되십니다.십자가 은혜 힘입어 최고의 사랑 예배드리오니성령님 지금 이 곳에 말씀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우연도 실수도 없으신 하나님이 세상으로부터 불러"십자가 생활화!"로 부르심에 합당한 그리스도의 몸 된교회공동체로 주님의 뜻을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죄가 체질인 존재가 하나님 아버지께 택하신 은혜를 입었어도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반응하며 세상에 갈증을 느끼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원하는 대로 적당히 나의 의를 드러내며 교회 되지 못하게 하는사단의 책동에 반응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지금 삶이 답답하고 고단해도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존재 목적 되신 예수그리스도께 순복하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모든 것의 결론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자유케 되는 은혜주시니끊임없이 나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진리만을 말하며 서로 용납하며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자라기까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것을 지켜내는 순복의 은혜를 교회 위에 부어주옵소서. 진리이신 예수님의 대언자 아침목사님과 사모님을 주께 올려드립니다.안식월의 모든 시간 복음이 흥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안식 후 모든 일정도 성령으로 인도하옵소서.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교회와고정훈전도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듣는 귀를 열어주소서.아멘으로 순복하는 은혜 부어주옵소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순전한 나드향유 김희정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