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T 교육을 잘 마치고 수료증을 받아왔읍니다
자살예방 ASIST교육에 참가한 이유는 저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지금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암진단을 받고 억울하고 분하고 힘들었을때 죽을 결심을 하고 주위와 집안정리를 다 끝내고 영정사진을 찍으러 갔을때 사진관 사모님이 왜 젊은엄마가 영정사진을 찍느냐고 이러는거 아니라고 위로의 말씀과 내밀어주신 손을 잡고 전 마음을 돌리고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보기로 결심 했읍니다
암환우나 보호자가 힘들어하는 글을 볼때마다 위로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어떻게해야 할지 몰랐읍니다
교육을 받으며 힘든이들에게 접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내게 이루워진 모든것들이 당연한것 없으며 이 모든것이 은혜였음을 생각하며 살려합니다
첫댓글 굿!~~
제가 혹시 죽고 싶을 때 연락할게요.^^
그럴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축하 축하 드려요 향기님~~ 짱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