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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유기견 복돌이
진점장 추천 1 조회 373 14.11.05 0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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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5 01:00

    첫댓글 아휴... 가엾어라ㅠ
    아가야..... 어쩜좋으니ㅠ 날도 추워지는데....

  • 작성자 14.11.05 10:13

    너무 가엾어요.. 가만히 놔둬도 날히가 추워서 안타까을데 신고까지 들어가서.. ㅠㅠ

  • ㅠㅠ....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진 못할망정 피해주는것도 없는데.....ㅠ
    복돌이 가여워서 어째요....ㅠㅠ
    하루하루 점점 추워지는데......ㅠㅠ

  • 작성자 14.11.05 10:13

    온정은 고사하고 무관심이라도 좋겠어요.
    숨어서 다니는데도 그것도 못보게따 난리니..

  • 14.11.05 05:19

    사람들의 심성이 점점 더 이기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구조 신청해 보셨어요? 눈에 띄었는데 살려야지요...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 14.11.05 07:21

    저번엔 무슨 농장같은거 하신댔나? 하던 경비아저씨께서 복돌이한테 관심 보였던거 같은데. . 그래서 아저씨의 신뢰성을 걱정했던거 같은데 변동 사항이 없나봐요. . 그냥 길위에 둬도 충분히 힘들 판인데 왜들 . . ㅠㅠ

  • 14.11.05 09:33

    아...
    복돌이가 보호소 가는건 이제
    시간문제 같은데 ...
    정말 우리가 도와줄순 없는걸까요 ㅜㅜㅜ

  •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쩔 수 없이 그냥 놔둬야 하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도와야 하는건지.. 마음같아서는 정말 당장 도와주고 싶은데.. ㅠ.ㅠ 판단이 안서네요..

  • 14.11.05 11:10

    사람이 내버린 아가잖아요
    방범이 없을까요?
    많이 안따깝습니다

  • 14.11.06 00:15

    아..복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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