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핍박 중에도 기쁘게 살아갈수 있는 이유"
[시편 34:19~20]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요한복음 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마드라스의 주교가 어느 도시를 방문하여 '꼬마 사도'라 불리는 한 노예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아주 열심히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그녀의 조용하고도 꾸준한 전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혹독한 박해를 받아 얼굴과 등, 팔 다리 온 몸에 맞은 자국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를 본 주교가 눈물지으며 '꼬마야, 이렇게 힘든 고문을 어떻게 참았느냐?'라고 묻자
그녀는 웃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주교님은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 받는 것이 즐겁지 않으세요?'
[베드로전서 3:13~14]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천국의 소망이 있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고통보다 큰 영광을 이미 맛보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시편 3: 6~7]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강물처럼 흐르는 곳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사람에게 임할까요?
[마태복음 5:10~1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천국은 믿음 안에서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박해’란 약한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를 입히는 것..특히, 믿음을 말살시키거나 개종, 배교를 강요하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형벌을 가하는 핍박 행위를 가리킵니다.
‘핍박’과 ‘처벌’은 다릅니다. 내가 잘못해서 받는 것은 처벌입니다.
그러나 내가 옳게 행함에도 불구하고 불의한 사람들에게 받는 고통은 핍박입니다.
의를 위한 행동과 결단 때문에 받는 핍박은 자신의 옳음과 진실을 드러나게 합니다.
악한 세상에서 핍박 없이 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 자신도 세상처럼 불의하고 악한 존재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의를 위한 박해’란 신앙의 핍박, 사역의 핍박, 선교의 핍박 등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 때문에 욕을 먹고 모욕을 당하고 손해를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해나 핍박을 좋아할 사람이 없는데 왜 예수님은 박해를 당한 성도에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핍박을 기뻐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핍박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17]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가 핍박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주남선 목사는 일제 때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잡혀가 고문을 받았습니다.
일본 경찰은 엄지손가락 두개를 노끈으로 한데 묶어 대들보에 매다는가 하면, 고추 가루를 탄 물을 콧구멍에
붓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나무토막을 끼우고 짓누르며 손톱 사이에 대나무 침을 꼽고. 인정사정 없이
몽둥이로 두들겨 팼습니다.
이러한 악형을 한 차례 가한 형사는“잘 생각해 보고 마음을 돌이켜.”라고 주 목사에게 말했습니다.
“백 번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요. 참신은 하나님뿐 다른 신은 있을 수 없소.”
또 다시 몽둥이가 사정없이 날아들었습니다.
주 목사는 시멘트 바닥에 쓰러져 기절하였습니다.
얼마 후. 의식을 되찾았고 사방은 조용하였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 엎드려 이 시련을 이기게 해 달라고 주님에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참 기도하다가 우연히 시멘트 바닥을 만져보니 추운 겨울 물로 젖은 시멘트 바닥이 불땐 온돌방처럼
따뜻하였습니다.
그의 온몸은 포근한 담요에 싸여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눈이 사르르 저절로 감겨 그는 깊은 잠에 잠겼습니다.
주 목사는 후에 이 일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포근한 담요는 우리 주님 자신이었어요. 나는 주의 품에서 평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고난 받는 자와 함께 계십니다.
둘째, 현재 당하는 고난보다 더 영원한 소유와 큰 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얻고
영생을 얻습니다.
[히브리서 10:32~35] ~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핍박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 핍박을 통해 이 땅 위에서의 삶만이 아닌 영원한 하늘나라의 삶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 나라를 위해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미래가 없는 축복은 진정한 축복이 아닙니다.
오늘 핍박 속에 있다 할지라도 미래의 큰 상급을 바라보는 여기에 참된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요한계시록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고난 받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쉬운 일을 찾아서, 편한 길을 찾아서 사는 사람이 잘 살고 출세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의를 위해 고난받은 사람들이 잘 살고 주인이 됩니다.
세째,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는 것은 즐거워할 일입니다. 우
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는다면 진정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큰 상급이 주어질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네째, 핍박 받을 때에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1: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로마서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다섯째, 핍박받는 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차 왕노릇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2:11~12]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의인의 길은 비록 고난과 수난의 길이지만 이 길을 여호와께서 인정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의 길은 결국은 형통으로 인도하신다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의인의 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가뭄과 더위에도 두려움이나 걱정이 없습니다.
언제나 푸르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습니다.
시절을 따라 귀한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또한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형통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기에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의인의 길이 비록 고난과 수난으로 망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은 승리의 길입니다.
여섯쨰, 핍박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이 능히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사역을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열심히 감당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히 쓰실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위로와 능력을 주시며 격려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의의 길을 담대하게 지켜나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힘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의로 인해 핍박받을 때, 고난과 역경에 굴복하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창조적 삶을 이루는 승리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과 교회를 폄하하고 공격하고 핍박하는 적대적인 세상에서도 사랑과 겸손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참행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나의 유익과 부귀영화만을 위해 살지않고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께 충성하고 헌신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