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승격이래 동문로타리에서
거리유세를 하며 이?품? 많은 인원이 참석해보기는 처음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당내 경선 후보였던 강상주 서귀포 시장을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한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열정적으로 참여 했는지도 모른다.
박근혜를 연호하는 물결이 대선모습을 보는듯 했다
[제주실황 중계-04]
박사모 중계팀이 서귀포시에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서귀포시 동문 로타리... 유세장이 가득 찼습니다...
제주도 동문로터리 생기고 처음..... 교통이 마비....
군중은 약 ............ 일만명이 넘고... 일만 2~3,000명 정도 ???
사람 수 세는 것 포기... 헬기 촬영이 아니고는 추산 불가능 ... 도로 완전 점거....
어제의 대전보다 더 많을 것 같다고 합니다...
박근혜... 박근혜.... 함성.. 함성..........................................................
이 정도면 평소 제주도의 인구 대비, 엄청난 인파라고 합니다....
근혜님 입장...
근혜님께서 인사... 하십니다... 손을 흔드시고....
근혜님의 목소리... 어제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여전히 조심스럽....
군중의 환호.... 때문에... 잘..... 안들리는군요....
대표님의 연설 시간은 어제보다 조금 긴 2~3분 정도.....
박사모 여러분....
제주도를 확보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표님 만~~~~~~~~~세!!!
현장과 연결 상태가 좋지않아, 혹시나 하여 한나라당 제주시도당에 확인 결과, "서귀포시가 막혔다.", "일만 2~3천명은 넘는다. 우리도 현장과 통화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제주도가 뒤집어 졌습니다.....
박근혜 대표 서귀포 시민에게 지지호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선거지원유세를 마친뒤 승합차 썬루프로 몸을 내민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전수영/정치/2006.5.30(서귀포=연합뉴스)
박근혜 대표 따르는 인파
박근혜 대표 따르는 인파
|
| |
【제주=뉴시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열린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 거리연설회 유세를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자 시민들이 길게 늘어서 박 대표의 차량을 따르고 있다. /강정효기자 jhkang@newsis.com
도로 점거한 시민들
|
| |
【제주=뉴시스】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열린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 거리연설회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유세가 시작되자 시민들이 일시에 도로 가운데로 몰려나오며 차량과 뒤엉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강정효기자 jhkang@newsis.com
제주 서귀포에서 인사하는 박 근혜 대표(선거 하루 전날)
지지 호소하는 박 근혜 대표(제주 서귀포에서 선거 바로 전날 유세)
꽃다발 받는 박 근혜 대표(서귀포에서 선거 전날)
선거 전날 제주 서귀포에서 현 명관 제주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현장(5/30/2006)
ㄱ
근혜님 제주 서귀포에서 선거유세(선거 전날)
미국시간 5월 30일 새벽4시 - 6시 사이에 일어난 일들(한국 5월 30일 저녁)
첫댓글 박근혜 대통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