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출국 준비하며 매번 도움만 받고 있습니다~</p><p>감사합니다~!!^^</p><p> </p><p>짐을 챙기다 보니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체크할겸 글 남깁니다..</p><p>1년간 거주할 예정입니다...</p><p>혹시 롱패딩도 입을까요?? ^^;;;</p><p>가볍게 경량패딩만 준비하다가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p><p> </p><p>구스 이불도 사용 많이 할까요??</p><p>전기장판은 가져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p><p>열 발생하는 가전은 고장이 많이 난다는 글을 봐서요...</p><p>현지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어느정도 될까요??</p><p> </p><p>답변해 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p><p>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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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로 차이가 있을텐데요, 저는 NC에 5년째 살고 있는데 롱패딩은 한번도 입은 적이 없고요, 전기장판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수면바지, 수면양말, 극세사 이불을 덮는데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그렇고 그렇지 않은 남편은 그냥 츄리닝 입고 살아요.
겨울엔 니트 + 경량패딩 주로 입는 거 같고 아주 추운 날에는 목도리, 장갑과 모자를 추가로 쓰긴하는데 사실 추운날 밖에 나갈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은 거 같아요. (애랑 나가서 놀아도 뭐 두어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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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로 차이가 있을텐데~^^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참고하여 짐을 잘 챙겨보겠습니다 ~^^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텐데요, 저는 NC에 5년째 살고 있는데 롱패딩은 한번도 입은 적이 없고요, 전기장판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수면바지, 수면양말, 극세사 이불을 덮는데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그렇고 그렇지 않은 남편은 그냥 츄리닝 입고 살아요.
겨울엔 니트 + 경량패딩 주로 입는 거 같고 아주 추운 날에는 목도리, 장갑과 모자를 추가로 쓰긴하는데 사실 추운날 밖에 나갈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은 거 같아요. (애랑 나가서 놀아도 뭐 두어시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대강 느낌이 오네요~ 아무래도 온돌이 아니니 전기장판을 가져갈까 했는데 필요하면 그때 사는거로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