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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보고 흥분한 야권… “尹, 총선 승리 땐 계엄령”
‘서울의 봄’ 흥행 올라타 정부 비판
양지호 기자
주희연 기자
입력 2023.11.28. 03:00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자 야권은 “계엄 저지선 확보” “군부독재 아닌 검부(檢部)독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여권을 공격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또 현실과 영화를 구별 못 하는 망상에 빠졌다”고 했다.
야권은 27일 현 정권을 군부 독재와 비교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27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서울의 봄’을 거론하며 “군복 대신 검사의 옷을 입고, 총칼 대신 합법의 탈을 썼다. 군부독재와 지금의 검찰독재는 모습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했다. 민주적 선거를 통해 집권한 현 정권을 사실상 군부독재와 동일시한 것이다. 조국 전 법무장관도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은 현재에도 있다”며 영화 관련 게시물을 5건 이상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정부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는 게 온당하다"고 말했다. /남강호 기자
최근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당시 함께 있어 논란이 된 김용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단독 과반 확보 전략을 써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더라도 국회에서 과반이 동의하면 이를 해제할 수 있다. 민형배 의원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헌법이 규정한 탄핵 얘기를 안 하면 오히려 직무 유기”라며 “’발목때기(발모가지의 방언)’를 분질러 놔야 된다니까요”라고도 했다. 민주당 출신 무소속 김남국 의원도 페이스북에 “하나회가 검란을 일으켰던 검찰 특수부와 오버랩됐다. 훨씬 더 잔인한 역사가 2023년에도 계속 진행 중” 이라고 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이 벌인 군사 반란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계엄사령관을 강제 연행해 실권을 장악하려는 신군부 전두광(황정민·실제 인물 전두환) 보안사령관 세력과 그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이태신(정우성·실제 인물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의 9시간을 그렸다.
야권의 ‘영화 정치’는 처음이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6년 민주당 대선 주자 시절 영화 ‘판도라’를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다. 탈핵·탈원전 국가로 가야 한다”고 했다. 판도라는 원전 전문가들에게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 외에도 화려한 휴가(2007년), 남영동1985(2012), 26년(2012), 변호인(2013), 노무현입니다(2017), 택시운전사(2017), 1987(2017) 등 현대사 관련 영화가 나올 때마다 민주당은 ‘영화 정치’에 몰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시스템을 86세대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도 있다. 여권엔 ‘국제시장(2014)’ 등 일부 영화를 제외하면 ‘영화 정치’라고 할 만한 사례가 없다.
한 영화 평론가는 “현실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점은 분명 픽션의 순기능”이라면서도 “그러나 픽션은 결코 현실은 아니고, 정치인이 부정확할 수 있는 픽션을 캠페인 도구로 사용하는 건 별개 문제”라고 했다.
실제로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은 지난 9일 기자 간담회에서 “다큐멘터리처럼 만들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신군부 세력이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며 입을 다물었기에 거기 들어가 내 마음대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영화에서는 당시 무력했던 진압군이 잠시나마 전두광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행주대교에 홀로 서서 제2공수여단을 되돌리는 것도, 경복궁 앞 대치 장면도 허구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화 이후 전두환 정권의 민정계는 이미 사라져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며 “아직도 민주당은 철 지난 ‘국민의힘=군부독재’란 프레임을 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주장대로 ‘검부독재’라면 그 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구속 안 된 것이 말이 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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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거사
2023.11.28 04:56:04
착각은 자유라 하지만 이정도 되면 민주당은 단체로 정신병 감정을 받는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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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가고
2023.11.28 06:25:48
짐승들 정신감정 받을 필요 있나요? 미친 짐승들은 그냥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국민을 위한 나라
2023.11.28 06:10:58
국힘은 이번에 꼭 청래 저자 기획공천을 써서라도 뺏지 못달게 해야 나라가 조용하고 깨끗해진다 무슨일이 있어도 저더러운 입 잡아라
회색카드
2023.11.28 05:52:56
더불어쓰레기당이 망해야 대한민국 바로선다
답글
1
1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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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11.28 06:12:36
개,돼지들이 우글거리니 망할리는 없고요, 위헌정당해산심판청구로 날려버려야지요.
cwcwleelee
2023.11.28 04:29:43
말도 정도것해라 인간이기를 거부하는군 뭔계엄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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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k0708
2023.11.28 05:57:24
좌파에겐 영화가 국민감성에 호소하기 좋은 선동도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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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언덕위의 하얀집
2023.11.28 05:53:30
어이구 영화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쒸레기들이 정치판을 오염시키는 현실이 심히 걱정된다 이런자들이 피같은 국민혈세나 축내는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란다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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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3.11.28 05:55:40
이나쁜 민주당들아 검부독재가 아니고 더러븐 민주당의 의회독재란것을 알아라 천하의 사깃군 뻔뻔함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오리발 대명사 민주당 국회원들 그리고 이재명 국민들 심판을 반드시 받는다
답글작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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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11.28 05:54:48
종북좌파 더불어공산당....이들을 궤멸시키지 않고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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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
2023.11.28 06:06:05
더불당 못지않게 이런 기사를 상위에 올리는 조선일보 의도도 굉장히 이상하다. 도대체 뭐를 바라는건가? 같이 선동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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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
물러가라
2023.11.28 06:03:21
뜨브러만지자당은 단체로 실성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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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N.Y
2023.11.28 06:02:28
판도라 보고 울며 우리나라 원전 생태계를 초토화 시킨 삶은 소대가리놈. 나도 서울의 봄 영화 보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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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11.28 06:02:33
토착 공산 폭도 무리들의 폭동인 게다 뭐 존재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가 그저 불량 저질 깡패 폭도 무리들에 불과한 거다 나라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들!
답글작성
13
0
북한산 산신령
2023.11.28 06:01:03
이자들 더러븐 민주당들은 본인들이 다수를 위한 의회독재를 하고 있다는것을 알면서 모른척하나 이게 대표적인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오리발 대명사 민주당 민낯이다 국민들이 너들을 탄핵한다
답글작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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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11.28 06:14:52
지금에와서 서울의 봄 영화를 만드는 저의가 뭔가? 그때 경제를 1도 모르는 영삼이나 견-대중이가 정권을 잡았다면 우리는 2류 국가로 잔락하고 말았을 거다. 그걸 이야기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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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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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아제
2023.11.28 06:08:07
아직도 시대를 구분못하는.....6,70년대의 사고방식 ㅠㅠ 저런뒤떨어진 국회의원이 잇다는것이 참 부끄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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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N.Y
2023.11.28 06:04:42
나는 찢넘이 대통령 되었으면 연방제 추진하며 계엄선포하고 인민보위부애들이 내려와서 언론 검열하고 정치범 수용소행 열차가 매일 서울역을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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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그날까지
2023.11.28 06:26:32
떠불당은 의식 수준이 학생운동 하던 20대에 머물러 있네. 지금 시대에 계엄령 이라고? 명분이 있나? 니들 잘하는 떼거지 탄핵으로 정권을 흔들 생각으로 밤에 잠도 못 자지? 이제 몇 달 남지않은 임기동안 생난리나 떨다가 사그러 지거라. 니들의 결과는 폭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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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박대마
2023.11.28 06:19:33
지금 왜 518과 관련된 서울의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상영할까?? 뻔한 일처럼 종북주사파 전라광주향우회팔이 개떨개아범늠덜 김일성주의자 들이 문화예술법조 등 전방위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총선에서 전라광주향우회팔이들 집결하라는 신호인것 같구나~~!!!??? 참으로 가증스러운 문화예술사법 분야 뻘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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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박멸
2023.11.28 06:15:01
"서울의 봄" 속편으로 "대한민국의 봄"을 제작해야.... 민주화 외치는 좌익무리 싸그리 처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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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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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국전하
2023.11.28 06:12:21
위대한 전두환 장군같은 걸출한 영웅이......이 시대 그립다......,오물,잡것들이 너무 많다......,
답글작성
6
0
바로 살기,청천
2023.11.28 06:04:34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 사당화되더니 이성을 잃고 선동이 이젠 신경질적으로 발동되고 있다. 총선 전략으로 윤석열대통령이 패하면 계엄령을 내릴 것이 계엄령 해제하게 과반이상 표를 달아 구걸이 아닌 유권자인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 이게 제1야당의 민및이다.과거 민주당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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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eLion
2023.11.28 06:25:43
영화보고 나라 망친놈 또 한명있지 ... 판도라보고 탈원전해서 국가에너지 망친 어벙한놈, 그놈의 당에서 또 망언이 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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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2023.11.28 06:21:05
언제나 망상 속에 사는 조현병 환자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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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 Seok
2023.11.28 06:17:13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가 회복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 한 죄 밖에 없는 분이다. 천벌을 받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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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kha
2023.11.28 06:14:14
군부독재건 검부독재건 버러지만도 못한 OOO 도적떼독재보다 백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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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평평
2023.11.28 06:30:17
80년대 세대의 운동권의 집단적 정신은 저때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정신 수준을 가지고 있다. 저들이 모인 더불당과 그 똘마니를 자처하는 젊은 추종자들이 모인 저곳이야 말로 나라 정치를 선동으로 끌어가는 반민주적인 자들이 모인 없어져야 할곳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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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TAJUK
2023.11.28 06:29:18
전두환 만큼 사리 판단을 하는 인물이 이 시기 이 나라에 절실 하건만 역사는 반국가 세력에 밀려 후퇴 하고 있다. 감성에 최류탄 뿌리는 연예 수법은 마오가 잘 썼던 전술이다. 감성에 쩔은 어린 백성들이여, 바로 봐야 사리에 균형이 잡히는 법이다.
답글작성
4
0
구름가듯
2023.11.28 06:26:29
선거때 마다 좌파넘들 저런 영화 제작해서 지지계층 세력집결하려는 얄팍한 잔머리 굴려 영화제작 하잖아
답글작성
4
0
목진성
2023.11.28 06:29:02
이런 인간 말쫑들이 국회에 있으면서 세비를 밭아 처먹는게 참으로개탄즈럽고 아까워 주겠다 암튼 내년 총선에선 모조리 매장을 시켜야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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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eko
2023.11.28 06:21:36
선거때만 되면,이런 영화 찍어 올리는 좌벌레 영화쟁이들...지겹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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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용택
2023.11.28 06:20:48
미친 노들 국민을 위해 국회의원 되어라. 민주당을 위한 국회의원 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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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유공자
2023.11.28 06:19:41
ㅎㅎ 그렇다고 지금의 민주당이라는 작자들이 신익희선생의 후예라고 믿는 것은 아니겠지? 너의 들은 만주당으로 386 범죄자 집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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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감하네
2023.11.28 06:12:35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다. 이런 현실 왜곡 영화는 중징계 해야된다.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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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2023.11.28 06:10:58
거짓과 환상의 세상. 자유민주주의국가가 건국 이념인 나라에서 내란 폭동질을 저질러 놓고 민주화 운동 했다는 궤변으로 국민들을 현혹시켜 정권을 탈취하고 민주유공자라는 귀족 계급을 만든 기상천외한 족속들. 한국이 유독 사기나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교육 현장을 점령한 전교조가 저지른 30여 년 세뇌 교육이 가장 큰 영향이다.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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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
2023.11.28 06:10:10
청래야, 과연 네 말처럼 이 나라가 현재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면 너 같이 앞뒤 분간을 못하고 헛소리나 찍찍해대는 너같은 녀석을 그냥 내버려두고 있겠냐!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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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_JJ
2023.11.28 06:07:25
찢 & 귀태 / 중대 & 한양대 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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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빠크
2023.11.28 06:05:53
이 썩을 넘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온 나라가 위험 투성인데... 요즘 누가 총칼로 쿠테타를 한다더냐. 좀 그만해라. 천벌받는다. 하늘이 무섭지 않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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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푸른솔
2023.11.28 06:05:26
저 사람들의 머리는 장식품 이거나 돌멩이 가득 채운 돌통이거나 둘중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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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공
2023.11.28 06:03:33
현재의 더불당을 찍어주면 안된다.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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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꼬라지
2023.11.28 06:02:57
이놈들아 니덜같은 쓰레기들엔 고려시대 정중부나 이의민같은 분들이 다시 태어나 씨를 말려야 나라꼴 된다 보다보다 니덜같이 싹없는 족속들은 처음본다
답글작성
3
0
해결사
2023.11.28 06:02:36
판도라에 낚여서 폭망한 문재인을 벌써 잊었구나...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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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벙벙
2023.11.28 06:02:03
의회독재파괴 만진당 해체가 답이다
답글작성
3
0
도드락
2023.11.28 06:33:34
윤정부는 절대로 독재정부가 아니다 뿐만아니라 지나친 방종 민주화정부 문재인 정부 보다는 백배 잘 하고 있다
답글작성
2
0
마신
2023.11.28 06:32:03
아이구야 ㅋㅋㅋ 원전 영화하나에 전기값이 덜덜덜 000하다 뭐 이걸 보고 믿어준 국민들이 병 00이지만
답글작성
2
0
삼 족 오
2023.11.28 06:26:01
제발계엄령내려서 인간안된 뺏지념들 전부 머리에 바람구멍내고 그뺏지념들한테 빌붙어먹던놈들 전부 염통을꺼내 삶아버려라
답글작성
2
0
여강의 선비
2023.11.28 06:38:02
대중예술을 보고 그 문화적인 메쎄지를 이해 못하고 흥분하는것은 지적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
0
yulman
2023.11.28 06:34:47
더불당은 개딸인지 소딸인지를 등에업고 다수의 반정신폐쇄중증의 정치OOO 들이 인간적,정신적,폐륜적,정지도의 파괴적인 대표와함께 유구한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역사의흐름을 한줌의 몽유병 환자들이 정서적인 국민감정과 상식적 정치도의등을 그것도 아주무식하게 뭉게버리면서 조들끼리들의 암컷,숫컷들이 정상적인 정통과 규격,방식을 광대놀음판으로 이나라와 국민들의 정신 상때까지 어지러움과 혼란,혼동속으로 끌고들어가는 광란의 가장저질의국회 라는 춤판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아수라속에서 정상적인 국민들의 판단력이 흔들리지않고 중심을 잡아야되겠습니다! 들이 뒤엉켜서
답글작성
1
0
LofA
2023.11.28 06:34:33
미치려면 좀 곱게 미쳐라!!! 제발 계엄령 선포해서 이런 쓰레기들 모두 처리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답글작성
1
0
언영이
2023.11.28 06:34:16
개똥들 개똥시각 뿐이 안되지 개딸이나 봐라
답글작성
1
0
거지
2023.11.28 06:33:42
진짜 놀고들 자빠졌다.
답글작성
1
0
만월당
2023.11.28 06:33:10
이자슥들 병이 났네 또 도졌어
답글작성
1
0
원전사랑
2023.11.28 06:32:45
여권 승리로 계엄령 선포 무능한 운동권 출신 이번 기회 싹 쓸어 버려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답글작성
1
0
아울이
2023.11.28 06:32:30
386 종북 주사파 집합소인 민주당이 그토록 욕하던 전두환 대통령시기에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였다. 미래를 위한 경제 정책을 시행하는 등 잘한 대통령이었다.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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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관점에서볼때
2023.11.28 06:32:08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면 좋겠다.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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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곰 사냥꾼
2023.11.28 06:22:42
최규화의 우유 부단, 정승화의 권력욕이 오히려 쿠데타를 자극한것은 아니고?
답글작성
1
0
헬렌김
2023.11.28 06:16:01
얕은 정도가 양은 냄비 그 자체. 문통이 영화보고 원전 폐지 하더니. 그럼 여당도 영화 좀 잘 만들자. 효과는 좋은듯.
답글작성
1
0
Grkk
2023.11.28 06:15:25
지금 계엄령을 내려도 민주당은 할말이ㅜ없을껄.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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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무인채
2023.11.28 06:11:46
과거로 회귀하는 불세출의 운동권 당! 미래 설계를 이성에 기발하지 않고 과거의 오욕의 역사를 감정에 기반해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좀벌레들! 그들의 앞에 망국의 길만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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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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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큰
2023.11.28 06:02:16
초딩 수준들인 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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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2023.11.28 06:00:57
머리애 든 것도 없는 중졸, 돌
답글작성
1
0
동네천사
2023.11.28 05:57:16
저런 저급한 사람들이 야당이라는 게 창피하고 부끄럽다
답글작성
1
0
킹깡
2023.11.28 05:55:03
너희들의 평은 너무 수준이 낮다.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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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2023.11.28 06:41:30
달을보고 헐떡거리는 어리석은 인간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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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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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지니
2023.11.28 06:40:48
정신이 덜 성숙한 자들에게 의회 권력을 맡겻더니 나라를 망치구 잇네요. 다음 총선에서 심판받고 나라가 평안해지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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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2023.11.28 06:30:50
대한 운동권 공회국은 접수 됐슈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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