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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고전 ‘십이야’의 변신 유전자 편집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 시대가 변해도 사랑은 인간의 본성 당신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 적이 있나요? |
[미술여행=김예은 기자]서울예술대학교 연극제작실습 ‘십이야’가 6월 21일(토)~22일(일) 서울 남산드라마센터에서 전석 무료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제작실습 ‘십이야’ 공연 알림 포스터
이번 ‘십이야’는 ‘세익스피어’의 고전을 2055년 유전자 편집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로 옮기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구조적 문제들과 감정의 혼란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하였다.
본 공연을 통해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며, 진심은 언제나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
‘십이야’는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 ’연출 지도하에 2055년 ‘노블시티 로열 블리스 헤리티지 펠리스’라는 계획된 우월한 유전자의 도시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되었다.
사진:십이야 연습실 스케치
사진:십이야 연습실 스케치 1
이야기는 유전자 정보에 의해 계급이 결정되는 사회에서 자연 임신으로 태어난 백이랑이 계획 수정으로 태어난 동생 백서진의 신분을 훔쳐 도시에 몰래 잠입하면서 시작된다.
백이랑은 유전자 기업 대표 오신후의 비서로 채용되면서 오신후의 윤리비를 향한 사랑 그리고 그 속에서 백이랑을 향한 윤리비의 사랑이 감정들의 소용돌이가 되어 몰아치며, 감정의 혼란을 겪고 흔들린다.
이 과정은 우리 모두가 사회적 ‘역할’과 ‘위장’ 속에서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겪게 되는 진심의 순간들을 상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조차 조건과 효율로 판단하며, 진심보다는 겉으로 드러나는 배경을 먼저 따져본다.
“당신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 적이 있나요?”
사진:십이야 연습실 스케치 2
사진:십이야 연습실 스케치3
2055년 유전자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미래이야기 연극: '십이야'를 통해 사랑과 정체성, 진실한 감정에 대해 우리는 깨닫는다. 시대가 변해도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십이야'는 6월 16일 오후 6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픈되며, ‘십이야’ 공식 인스타그램(@twelfthnight.seoularts)에서 자세한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십이야, 공연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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