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심장이 떨리도록
1.
지난 주일 예배 후 사모님과 잠시 이야기 나눴습니다. 제 고민을 들어주시곤 자신의 경우를 이야기하시면서요. 이렇게 고백하기는 겁니다.
“전도사님, 너무 감사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목회자로 부르셔서 만나주신다는 사실이 저는 요즘 너무 기뻐요.”
2.
이야기를 하시는 사모님 얼굴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기된 표정이 담겨 있어서요. 그 말이 얼마나 진심인지 보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사실 숨고 싶어졌는데요.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은혜를 받은 순간, 처음 콜링을 받고 감사한 시간에 느꼈던 감정이며 제가 꿈꾸는 사역의 모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3.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신학을 시작하며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 시간 참 많은 은혜를 주셨는데요
내가 바라는 모습, 욕심으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지 못했던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그 가운데 순간순간 만나주시고 동행해 주신 하나님을 떠올라 마음 한 편이 따듯해져만 옵니다.
4.
어쩜 이제 막 시작한 마라톤이고요. 더 어두운 길과 오르막길이 있을 것을 겁니다….
그 문제나 이루고 싶은 일들보다 사모님 자주 이야기해 주시는 것처럼요. 뒤를 돌아 이제껏 나와 함께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목표점이 아니라 동행하는 시간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성령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시는 목사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저도 더욱 하나님만으로 기쁨을 누리는 삶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목표점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힘쓰시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늘 동행에 힘쓰시고요. 교제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함을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오후 되세요!!!
아멘♡
목회자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놓지 않으시는 끈에 감사드립니다.
더 깊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으로 은혜누리며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말씀을 전하는 자로
두럽고 떨리며 여러 고민들이 있는데요...
그저 저 같은 자를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더라고요♡♡♡
주님의 종으로서 충성되게
순종하시며 애쓰시는
우리 전도사님의 모습에도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쉼있는 밤되셔요 전도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