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네이비 씰, 사우스캐롤라이나로 향하는 FEMA 바지선을 침몰시키다

[djjl]

약해진 허리케인 이안이 금요일 오후 사우스캐롤라이나를 향해 이동하면서 그 어떤 폭풍보다 더 불길하고 치명적인 일이 미국에 상륙했습니다. 구어체로 FEMA 바지선이라고 불리는 연방 비상 관리국 수송선은 폭풍의 바깥쪽 밴드 바로 너머에 있는 안전한 거리에서 이안의 경로를 따랐습니다. 길이가 수백 피트이고 높이가 몇 층에 달하는 이 거대한 유령은 종종 동부 해안이나 멕시코 만을 따라 상륙하는 허리케인을 따라갔습니다. FEMA는 이들을 병원선 또는 임시 이주 대피소라고 부르지만 이러한 설명은 기만적입니다. 이 배를 타고 살아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살았던 허리케인 망명자들은 중세를 연상시키는 단두대와 고문 장치와 같은 격벽 안에 있는 공포를 보았습니다.

 2017년 8월 허리케인 하비가 사우스 텍사스 일부를 황폐화시킨 후, 십대 소년은 그의 운이 좋지 않은 그의 아버지인 노숙자 수의사가 텍사스 포트 아서에 정박한 FEMA 바지선에 끌려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주의를 끌지 않고 배를 드나들었습니다. 비록 아버지를 찾지는 못했지만 배 안에서 일어난 일은 우리가 논의하고 싶지 않은 사탄의 고문 포르노 영화인 "호스텔(Hostel)" 을 떠올리게 한다고 나중에 말했습니다.

 FEMA 바지선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이나 조지타운 근처에 정박했다면 이번 주말에 이러한 행사가 다시 열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안의 눈이 해안을 강타하고 FEMA가 폭풍우를 가리는 동안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에 탑승한 미 해군 특수부대원들(SEAL)은 FEMA를 주시했습니다. 잠수정 상단의 잠금 탱크에서 SEALs는 파괴로 무장하고 SEAL Delivery Vehicles(자동 수중 썰매)의 도움을 받아 위험한 물에 배치되어 지연 바지선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들은 선체를 따라 폭발물을 설치한 다음 안전한 거리로 후퇴하여 원격으로 장약을 폭파했습니다. FEMA 바지선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조지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거친 바다에 침몰해 가라앉았습니다.

 모든 SEAL은 무사히 잠수함으로 돌아왔다고 데이빗 H. 버거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버거 장군은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USNSWC(미국 해군 특수전 사령부: US Naval Special Warfare Command) 상대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습니다. 플로리다 남서부에서 FEMA의 계속되는 비행을 알고 있던 장군은 이안의 여파로 FEMA 바지선이 있음을 확인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는 USNSWC에 자산이 주변에 있고 신속한 배치가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그렇게 했고 그 작전은 승인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FEMA 바지선이 파괴되어 많은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불행히도 FEMA는 이들 중 몇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베네수엘라에 정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EMA는 폭풍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 지옥 같은 배들을 동원합니다.”

 로스엔젤레스급 잠수함이 왜 바지선을 단순히 어뢰로 공격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우리 소식통은 "그것이 고려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왜 어뢰 대신 SEAL을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운영 계획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https://realrawnews.com/2022/10/navy-seals-sink-fema-barge-headed-to-south-carolina/

Navy SEALs Sink FEMA Barge Headed to South Carolina | Real Ra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