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호와여, 제가 도와 달라고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들으시렵니까? ··· 어찌하여 압제를 용납하십니까? O LORD, how long shall I cry, and thou wilt not hear! even cry out unto thee of violence, and thou wilt not save! Why dost thou shew me iniquity, and cause me to behold grievance? for spoiling and violence are before me: and there are that raise up strife and contention. 여호와여 내가 어찌 그리 오래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며 폭력으로 주께 부르짖어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내게 죄악을 보이시며 원통함을 보게 하시나이까 노략질과 폭력이 내 앞에 있고 분쟁과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이 있나이다. -하박국 1:2, 3.—하박국 1:2, 3. Barnes' Notes on the Bible O Lord, how long shall I cry - Literally, "how long have I cried so intensely to Thee?" Because it is always the cry of the creature to the One who alone can hear or help - its God. Of this cry the Prophet expresses that it had already lasted long. In that long past he had cried out to God but no change had come. There is an undefined past, and this still continues. How long - as Asaph cries, "how long hast Thou been," and, it is implied, wilt Thou be "wroth against the prayer of Thy people?" as we should say," how long shall Thy wrath continue?" The words which the prophet uses relate to domestic strife and wrong between man and man; violence, iniquity, strife, contention Habakkuk 1:3, nor are any of them used only of the oppression of a foreign enemy. Also, Habakkuk complains of injustice too strong for the law, and the perversion of justice Habakkuk 1:4. And upon this, the sentence is pronounced. The enemy is to be sent for judgment and correction Habakkuk 1:12. They are then the sins of Judah which the prophet rehearses before God, in fellow-suffering with the oppressed. God answers that they shall be removed, but by the punishment of the sinners. Punishment does not come without sin, nor does sin endure without punishment. It is one object of the Old Testament to exhibit the connection between sin and punishment. Other prophets, as commissioned by God, first denounced the sins and then foretold the punishment of the impenitent. Habakkuk appeals to God's justice, as requiring its infliction. On this ground too this opening of the prophecy cannot be a complaint against the Chaldees, because their wrong would be no ground of the punishment which the prophet denounced, but the punishment itself, requiting wrong to man through human wrong. Cyril: "The prophet considers the person of the oppressed, enduring the intolerable insolence and contumely of those accustomed to do wrong, and very skillfully doth he attest the unutterable lovingkindness of God, for he exhibits Him as very forbearing, though accustomed to hate wickedness, but that He doth not immediately bring judgment upon the offenders, he showed clearly, saying that so great is His silence and long-suffering, that there needeth a strong cry, in that some practice intolerable covetousness against others, and use an unbridled insolence against the weak, for his very complaints of God's endurance of evil attest the immeasurable loving kindness of God." Cyril: "You may judge hence of the hatred of evil among the saints. For they speak of the woes of others as their own. So saith the most wise Paul 2 Corinthians 11:29, who is weak and I am not weak? who is offended, and I burn not? and bade us Romans 12:15 weep with those who weep, showing that sympathy and mutual love are especially becoming to the saints." The prophet, through sympathy or fellow-suffering with the sufferers, is as one of them. He cries for help, as himself needing it, and being in the misery, in behalf of which he prays. He says, "How long shall I cry?" standing, as it were, in the place of all, and gathering all their cries into one, and presenting them before God. It is the cry, in one, of all which is wronged to the God of Justice, of all suffering to the God of love. "When shall this scene of sin, and confusion, and wrong be at an end, and the harmony of God's creation be restored? How long shall evil not exist only, but prevail?" It is the cry of the souls under the altar Revelation 6:10, "How long, O Lord, Holy and True, dost Thou not judge and avenge our blood on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It is the voice of the oppressed against the oppressor; of the Church against the world; weary of hearing the Lord's Name blasphemed, of seeing wrong set up on high, of holiness trampled underfoot. It is in its highest sense His Voice, who, to sanctify our longings for deliverance, said in the days of His Flesh Psalm 22:2, "I cry in the daytime, but Thou hearest not." Even cry out - aloud (it is the cry of anguish) Dion.: "We cry the louder, the more we cry from the heart, even without words; for not the moving of the lips, but the love of the heart sounds in the ears of God." Even cry out unto Thee. - Whether as an exclamation or a continuance of the question, How long? The prophet gathered in one the prolonged cry of past and future. He had cried out; he should cry on, "Violence." He speaks as if the one word, jerked out, as it were, wrung forth from his inmost soul, was, "Violence," as if he said this one word to the God of justice and love. Why dost Thou shew me iniquity, and cause me to behold - , or rather, "Why beholdest Thou grievance?" God seemed to reverse what He had said by Balaam Numbers 23:21, "He hath not beheld iniquity in Jacob, and hath not seen grievousness in Israel"; and in the Psalms Psa 10:14, "Thou hast seen, for thou (emphatic) beholdest grievousness and wrong, to put it in Thy hand," i. e., Thou layest it up in Thy hand, to cast it back on the head of the evildoer. Now He seemed to behold it and leave it unpunished, which yet Habakkuk says to God below, He could not do Habakkuk 1:13; "Thou canst not look upon iniquity." What then did this mean? What was the solution? All forms and shapes of sin are multiplied; oppressive "violence" , such as "covered the earth" before the flood, and brought it down; which Nineveh had to put away Jonah 3:8, and it was spared; "iniquity," i. e., what is unequal and contrary to truth, falsehood. Grievance - literally, burdensome wearisome "toil"; "spoiling," or open robbery; "strife and contention," both through perversion of the law and, without it, through endless jarrings of man with man. Sin recoils on the sinner. So what he beholds is not "iniquity" only, but (in the same word) "vanity"; "grievance"; which is a burden both to him who suffers, and yet more to him who inflicts it. For nothing is so burdensome as sin, nothing so empty as wickedness. And while to him who suffers, the suffering is temporal, to him who inflicts it, it is eternal. And yet the prophet and whose prays against ungodliness, "must commiserate him who doth wrong yet more, since they hurt what is most precious, their own soul, and that eternally" . All then is full of evil. Wherever the prophet looks, some fresh violence is before him; it confronts him on every side; "strife hath arisen" , come up, exists where it was not before; "contention lifteth itself" on high, bowing down all beside. 반스의 성경 주석 오 주여, 내가 얼마나 오래 부르짖을까요 - 문자 그대로 “내가 얼마나 오래 주를 향해 격렬하게 부르짖었습니까?” 왜냐하면 그것은 언제나 피조물이 오직 들으시고 도우실 수 있는 분, 즉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이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이 외침이 이미 오래 지속되었다고 표현합니다. 그 오랜 과거에 그는 하느님께 부르짖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정의되지 않은 과거가 있고, 그것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삽이 “주께서 얼마나 오래 계셨나이까”라고 외치는 것처럼,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진노하시겠나이까”라고 말해야 하는 것처럼, “주의 진노가 얼마나 오래 계속되겠나이까”라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선지자가 사용하는 단어는 폭력, 죄악, 분쟁, 다툼 하박국 1:3과 같은 국내 분쟁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잘못과 관련이 있으며, 외국 적의 압제에 대해서만 사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하박국은 율법에 비해 너무 강한 불의와 정의의 왜곡에 대해 불평합니다 하박국 1:4. 그리고 이에 대한 선고가 내려집니다. 원수는 심판과 교정을 위해 보내져야 합니다 하박국 1:12. 예언자가 하나님 앞에서 억눌린 자들과 함께 고난을 당하는 유다의 죄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오직 그들의 형벌로 제거될 것이라고 대답하십니다. 형벌은 죄 없이 오지 않으며, 죄는 형벌 없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죄와 형벌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이 구약성경의 한 의도입니다.다른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대로 먼저 죄를 고발한 다음 참회하지 않는 자의 형벌을 예언했습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공의에 호소하며 그 공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근거에서도 예언의 시작은 갈대아 사람들에 대한 불평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잘못은 예언자가 비난한 형벌의 근거가 아니라 인간의 잘못을 통해 인간에게 잘못의 책임을 요구하는 형벌 그 자체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릴: "선지자는 억눌린 자의 처지를 헤아리고, 잘못을 행하는 데 익숙한 자들의 참을 수 없는 무례와 모욕을 견디며, 악을 미워하는 데 익숙하지만 범죄자들에게 즉시 심판을 내리지는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인자하심을 매우 능숙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분의 침묵과 오래 참으심이 너무 커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참을 수없는 탐욕을 행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무절제한 무례 함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강한 외침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에 대한 그의 불평은 하나님의 측량 할 수없는 사랑의 친절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 시릴: "그러므로 성도들 사이에서 악에 대한 증오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비애를 자신의 비애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바울이 고린도후서 11:29에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약하고 나는 약하지 않습니까? 누가 화를 내는데 나는 화를 내지 않느냐?“ 그리고 로마서 12:15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은 동정과 상호 사랑이 성도들에게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선지자는 고통받는 이들과 동정하거나 함께 고통받음으로써 그들 중 한 사람이 됩니다. 그는 자신이 도움이 필요하고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도움을 요청하며 그들을 대신하여 기도합니다.그는 “내가 얼마나 더 울어야 합니까?”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의 자리에 서서 그들의 모든 울부짖음을 하나로 모아 하느님 앞에 제시합니다. 정의의 하느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든 것, 사랑의 하느님께 고통을 호소하는 모든 것의 외침이 하나로 모인 것입니다. "이 죄와 혼란과 잘못의 현장이 언제 끝날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가 회복 될까요? 언제까지 악만이 존재하지 않고 만연할 것인가?" 요한계시록 6장 10절의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어느 때까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우리의 피를 심판하고 복수하지 아니하시나이까?”라는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의 외침입니다. 이것은 압제자에 대한 억압받는 자의 목소리이며, 세상에 대한 교회의 목소리이며, 주님의 이름이 모독당하는 것을 듣고, 잘못된 것이 높은 곳에 세워지고 거룩함이 발아래 짓밟히는 것을 보는 것에 지친 자의 목소리입니다. 구원에 대한 우리의 갈망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그분의 육신 시절에 시편 22:2 “내가 낮에 부르짖으나 주께서 듣지 않으시나이다”라고 말씀하신 그분의 음성은 가장 높은 의미에서 그분의 음성입니다. 심지어 소리 내어 외치십시오 (그것은 고뇌의 외침입니다) 디온: “우리는 입술의 움직임이 아니라 마음의 사랑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기 때문에 말없이도 마음에서 더 크게 울부 짖습니다.” 심지어 주께 부르짖습니다. - 감탄사로든 질문의 연속으로든, 얼마나 오래?선지자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오랜 외침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는 외쳤습니다. “폭력”을 외쳐야 합니다. 그는 마치 자신의 가장 깊은 영혼에서 튀어나온 한 단어가 “폭력”인 것처럼, 정의와 사랑의 신에게 이 한 마디를 외친 것처럼 말합니다. “어찌하여 주께서 내게 죄악을 보이시며 내게 보시게 하시나이까”, 혹은 “어찌하여 주께서 원통해 하십니까?” 하나님은 발람 민수기 23:21에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아니하셨고 이스라엘의 슬픔을 보지 아니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시편 10:14에서 “주께서 보셨사오니 (강조) 슬픔과 잘못을 보시고 그것을 주의 손에 두셨나이다, 즉 악인의 머리에 다시 던지려고 그것을 주의 손에 놓으셨나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뒤집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주님은 그것을 보시고 벌을 내리지 않으시는 것 같았지만, 하박국은 아래에서 하나님께 하박국 1:13; “주님은 죄악을 보실 수 없으시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요? 홍수 전에 “땅을 덮고” 무너뜨린 것과 같은 억압적인 “폭력” , 니느웨가 요나서 3장 8절에 따라 버려야 했던 “죄악”, 즉 불평등하고 진리에 어긋나는 것, 거짓을 의미합니다. 불만 - 문자 그대로, 부담스럽고 피곤한 “수고”; “망치는 것” 또는 공개적인 강도; “분쟁과 다툼”, 율법의 왜곡을 통한 것과 율법이 없으면 사람과 사람의 끝없는 다툼을 통한 것 모두. 죄는 죄인에게 반동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보는 것은 “죄악”만이 아니라 (같은 단어로) “허영”; “불만”; 고통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고통을 가하는 사람에게도 짐이됩니다. 죄만큼 부담스러운 것도 없고, 악만큼 공허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고통을 받는 자에게는 그 고통이 일시적이지만, 고통을 가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와 불경건에 대해기도하는 사람은“가장 소중한 것, 자신의 영혼을 영원히 해치기 때문에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더 많이 위로해야합니다” . 그러면 모든 것이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선지자가 보는 곳마다 새로운 폭력이 그 앞에 있고, 사방에서 그를 대면하고, “분쟁이 일어났다” , 일어나서 전에 없었던 곳에 존재하고, “다툼이 스스로 일어나” 높은 곳에서 옆에서 모두 절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