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 (어머니 사랑 합니다 )
이향숙 작사
김효근 작곡
해마다 불러보는 어머니 사랑
지나면 들릴 듯 흘러가는 바람소리 물소리
머잖아 부모 되면 돌아볼 날이 많다는데
그때는 스치는 꽃 내음 처럼 조금씩 조금씩 알리라
어머니 사랑 합니다 이제야 알았으니
어머니 그 사랑 그대로 모두 전하리라
어머니 사랑 합니다 이제야 알았으니
어머니 그 사랑 그대로 나도 전하리라
날마다 느껴보는 어머니 사랑
내밀면 잡힐 듯 사라지는 새벽안개 물개
언젠가 우리들도 어머니처럼 산다는데
그때는 반짝이는 별처럼 눈물이 눈물이 맺히리
어머니 사랑 합니다 이제야 알았으니
어머니 그 사랑 그대로 모두 전하리라
어머니 사랑 합니다 이제야 알았으니
어머니 그 사랑 그대로 나도 전하리라
어머니 그 사랑 그대로 나도 전하리라
이 노래는 이향숙 작사 김효근 작곡 가곡 “어머니 사랑” 이다.
우리는 매년 어버이날이 돌아오면, 그동안 잊고 살았던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 하게 한다.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이들도 다 그러 하겠지만, 부모님을 생각할 때 가슴으로부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게 인지상정일
것이다. 우리 세대의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해서 손발이 달토록 너무도 헌신적이셨다.
옛날 조선 시대 시인 정철은<훈민가(訓民歌)>에서 “아버님께서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께서 나를 기르시니, 부모니
아니 었다면 이 몸이 태어날 수 있을까, 하늘같은 끝없는 은혜를 어떻게 같으오리까.”'라고 부모님 은혜를 노래했다.
이 노래 “어머니 사랑“ 은 그리 많이 알려진 노래가 아니다.
작사지 이향숙 (1963년 - ) 선생님은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2013년 <시와 소금>으로 등단하였고, 시인(한국문인협회 회원) 포럼, 우리 시 우리음악 기획위원장, 대한민국 가곡 제 사무부총장,
한국 가곡 작사가협회 회원 대표역임 하였고, 가곡으로는 <가을을 보내며> <그대는> <사랑을 그리며><홀로> <인생은> 많은
작품이 있다.
작곡자, 김효근 (1960년 - )선생님은 서울에서 출생 하였다.
1981년 서울 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재학 중 MBC 대학 가곡 제에서 “눈”을 작사 작곡 하여 서울 대학 성악과 1년 조미경이 불러
대상을 차지하여 유명 해졌다.
선생님은 본래 작곡가가 아니라 경영학 교수다. 선생님은 본래 작곡을 공부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 반대로 음대에 진학 못하고,
서울 대학교 경제과에 진학하였으며, 서울 대학원 경영학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 하였다.
그리고 이화여대 경영대 경영학부 교수 취임, 근무 하고 있다.
그 작품으로는 <눈><첫 사랑><사랑의 꿈><내 영혼 바람 되어>등 많은 가곡을 작곡하였다.
어버이날 꽃(카네이션 사랑) (사진 폄)
내일이 어버이날이다.
어버이날이 닥아 오니 예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더욱 그리워지며 생각이 난다.
부모님은 내가 세상에 태어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의 삶을 가르쳐 주신 위대한 스승 이셨고. 내게 인내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고,
작은 일에도 성실과 감사하라고 교육 하셨던 분이다.
벌써 부모님이 저 하늘 별이 되신지 여러 해가 지났고. 돌아가신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누가 말했나? 부모님 은혜는 하늘 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고,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부모님들은 자식을 한없는 사랑을 하였고,
지금도 저 하늘에서 자식들을 염려 하시며 행복을 빌어 주시고 있을 것이다.
주자(朱子) 10 훈(訓) 중에도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 死後悔)”가 으뜸이라고 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하지 아니
하면 돌아가신 후에 반드시 후회 한다”라고 했다.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살아생전 잘 모셔야 그것이 효도이지, 돌아가신 후 제사상에 아무리 많은 진수성찬을 차려놓은들
그것은 살아 있는 이들의 과욕이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 어느 시대에나 인류의 중심가치가 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는 것이 효라고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부모
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꾸준히 가지는 것일 것이다. 사랑한다면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 할 것이고,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것 이
효도 일 것 이다.
요즘은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 꽃을 가슴에 달아주는데 꽃 보다는, 자주 안부 전화(문자, 화상통화)하고, 시간 날 때 마다 종종
찿아뵙는게 효도(孝道) 하는 길이라고 생각 한다.
부모님과 이별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고,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오늘은 부모님 사랑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어머니사랑” 노래를 들어 본다.
해마다 불러보는 어머니 사랑
그때는 반짝이는 별처럼
눈물이 눈물이 맺히리
어머니 사랑 합니다 ~ ~ ~
https://youtu.be/rrjIgK-rvN0?si=aH-4yTXiFbySTlEe (노래 바리톤 송기창)
https://youtu.be/kh3AtPxKBo4?si=lffG5d9J8wFVXs2n (노래 소프라노 최정원)
htps://youtu.be/oD4IhUvz3DE?si=FIJBJEo3biwCFbCT (노래 소프라노 김인혜)
보너스 (bonus) (동요 어머니 마음)
https://youtu.be/1uQy1RCAt0M?si=AN4xftiYArtQlpV2 (노래 어린이)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