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바다 마라톤 정산

[최욱준]

다들 달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주로가 힘들기는 하였습니다만,

다들 즐겁게 달렸던 것 같습니다.

흔쾌히 2차 장소를 내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게 해 주신 유홍현님께도 감사드리며,

자봉해주신 서정목, 부두순, 김병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회복 잘하시고, 경비 정산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1. 경비 정산

 1) 수입 : \380,000

   .상세 : 회비 \380,000 (\20,000 x 19명)

 2) 지출 : \696,000

   .1차 일등 해녀집 : \610,000

   .2차 : \70,000

   .커피 등 :\16,000 

 3) 정산 : -\316,000

모자라는 비용은 회비에서 충당예정입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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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총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강녕]

총장님,자봉님들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서정목]

한일도없이 보초만서다왔는데~~
하루 잘묵고 잘놀다왔심더~^^.

[내공 김정숙]

매번 달릴때마다 strory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세규선배님과 함께 앞줄 스타트~

왠지 오늘은 잘 뛸거 같은 느낌였는데..

달릴수록 점점 제 앞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언제나처럼...

수달에서 걷지 않고 뛰었던 경험으로 "이번엔 걷지만 말자..."라고 체면을 걸었지만 5k턴이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ㅎㅎ


선배님들과 함께 달려서 감동은 훨씬 컸습니다^^

다음엔 20k story를 감히 느껴보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민경식]

욕봣다.

[유홍현]

자봉님들, 회장 총무님 감사 합니다

[윤정미]

회장님,총무님,자봉님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