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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622 22.10.05 04: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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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5 09:45

    첫댓글 시인김정래님~
    맑은 목소리 쓸쓸한 연가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리듬감이 너무도 좋습니다.
    이수경은 청순한 이미지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보컬 인지는 몰랐습니다.
    맑은 하늘이 예쁘기도 하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10.05 16:56

    샛별사랑님
    오늘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네요
    이제 가로수 잎들도 붉게 변하더군요
    가을은 깊어가나 봅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05 09:55

    처음 들어보는 슬픈 노래입니다 근데 사연을 읽으니 가슴이 찡하네요

    뒷바라지 해서 출세시켜 놓으면 배신하는게 남자들 이지요~ㅎ

    청랑리 588 은 추억일뿐 지금은 최 고층 65층 아파트가 신축중 이랍니다
    추억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0.05 16:58

    금송님~
    588이 청량리에 있었군요
    이제 그곳도 상전벽해가 되었군요
    이 노래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정말 그 창녀만 불쌍네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05 10:49

    이따금씩 들었던 노래인데 사연을 알고나니 남다르게 들립니다.

  • 작성자 22.10.05 16:59

    기정수님~
    그렇지요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라서 더욱 깊이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2.10.06 13:18

    노래가락도 슬프지만
    그 사연은 더 가슴을 저미네요.
    좋은 곡 잘들었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0.07 03:27

    교하촌놈님~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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