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날씨에 산책을 조금씩 추진하고 있어요 뽀르신이 다리에 힘이 많이 없어요 물론 안걸어서 더 그럴수도 있는데 태어날때 부터 왼쪽 뒷다리쪽 고관절이 기형으로 태어났는데 어릴땐 괜찮았지만 나이가 드니 잘 지탱이 안될때가 많아요 밥먹을때도 쭉쭉 미끄러져서 뒤에서 잡고 있을때도 있고 응가하다 주저 앉을때도 있어요 그런데도 꼭 배변판까지 힘겹게 걸아가서 배변하는 모습을 보면 짠해서 그모습이 제 눈물버튼이 되었버렸네요 그래도 잘먹고 잘자고 잘싸니 대견한 뽀르신입니다
오랫만의 리드줄에 안걸으려해서 마당에 줄없이 걷게 하니 조금씩 걸었어요 다음엔 더 많이 걷자~
첫댓글 뽀돌아, 약 먹느라 많이 힘 들지?
부디 약 잘 먹고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있어줘
쭉쭉 뻗은 뒷다리가 너무 예뻤던 뽀돌군~
조금씩이라도 운동해서
오래..오래 함께 하자용~
뽀돌이 너무 착하네.
다리도 아프고 불편할건데 배변판에 볼일 보고...
그래도 잘 먹고, 잘 싼다니 다행이다.
이제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면서
엄마 옆에 껌딱지처럼 오래 붙어 있어야 된다.^^
따뜻한 봄날 같아도 동영상 보니 뽀돌이 털이 날리네요.
뽀돌아 건강하려면 운동도 조금씩 해야 해.
잘먹고 잘싸는 효멍이 뽀돌이 화이팅!
반동방 뽀돌아
으쌰으쌰 힘내서 건강해지자.
뽀돌맘님도 으쌋~~
뽀돌이 오늘 사진 왜이렇게 인형같지~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예전엔 미끄러지지말라고 발톱에 끼우는 링같은게 있었는데… 전 미끄럼방지 보습크림 발라줌)
산책하면 뽀돌..뽀돌하면 산책이죠~~~
따뜻하니 뽀돌어르신 기운내서 봄날 잘 즐기자멍~~~
뽀돌아 산책 조금씩이라도 자주 하자
이모야도 정신이 없었는지 주위에 꽃이핀것도 몰랐다
꽃향기 풀향기 자주 맡아야지 ^^
뽀돌이 좋아하던 산책
조금씩 조금씩 다리힘 길러
꽃피는 봄날 즐기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