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영국>은 어제(현지시각) 에릭손 감독이 찰튼 애슬래틱을 이끌었던 앨런 커비쉴리 감독과 함께 호지슨 감독을 대신할 풀럼의 차기 사령탑 후보 4인 중의 하나라고 독점 보도한 바 있다.
"내일부터 당분간은 경기도 좀 보면서 쉬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원문 : http://www.goal.com/en/news/1863/world-cup-2010/2010/06/25/1995816/sven-goran-eriksson-steps-down-as-ivory-coast-manager-after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첫댓글 이건 머 완전 말아먹고 튀는격아닌가
말아먹었다고 보기에는 포루투갈의 급폭팔이 컸죠
이분이 전에 했던것들의 연장에서 본다면 좋게보긴 힘들죠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뭔가 기회주의자같은...
케이리그와라
그놈의 7:0......
첫댓글 이건 머 완전 말아먹고 튀는격아닌가
말아먹었다고 보기에는 포루투갈의 급폭팔이 컸죠
이분이 전에 했던것들의 연장에서 본다면 좋게보긴 힘들죠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뭔가 기회주의자같은...
케이리그와라
그놈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