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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잡담] 서서히 1주년이 되가는 군요-보고 싶은 우리의 홍두깨 선생님
kcwmanse 추천 0 조회 238 05.09.02 19: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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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2 19:40

    첫댓글 1주년이 되는날이 오면 장정진님에 대한 글이나 적을까 생각 중입니다...

  • 05.09.02 20:02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아직도 살아 숨쉬고 계신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 05.09.02 21:02

    10월 11일이었던가가 기일 아닌가요??

  • 05.09.02 21:42

    네 10월 11일 맞습니다... 그 날이 제 생일이어서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생일이라 하루종일 즐거워했었는데 그 소식듣고 얼마나 황당하고 슬프던지... 아, 장정진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군요...

  • 05.09.02 22:09

    벌써 1년.... 음... 항상느끼는거지만.... 빈자리가 매우 크게 느껴짐..

  • 05.09.02 23:07

    맞습니다. 기일이 다 되어 가네요. 아직도 생생한 장정진님의 목소리... 코난을 볼때면 가슴 아프다는...

  • 05.09.02 23:23

    그렇군요 .. 벌써 그렇게 .........

  • 05.09.02 23:26

    시간이... 참...빠르죠? 벌써.. 그렇게 되었다니... 올해는 못 갈 것 같지만 내년엔 꼭 찾아뵈렵니다....

  • 05.09.02 23:42

    여전히 믿기지 않습니다. 언제나 살아 계시는거 같습니다 ㅠ_ㅠ

  • 05.09.03 00:12

    아직도 거짓말같아요.

  • 05.09.03 00:29

    정말 회복하시리라 믿어 추호도 의심치 않았었는데... 소식 듣고 어찌나 허탈했던지... 한동안 아무 일도 손에 안잡혔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생각하니 다시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네요... 그분 음성이 귓가에 생생해서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 05.09.03 02:39

    장 선생님께서 아직도 살아계실것만 같군요...하아...

  • 05.09.03 08:22

    벌써 1주년인가요? 요새 재방 중인 명탐정 코난을 보면...아직도 그 분이 세상에 안 계신단 사실이 믿기지 않는데....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ㅠ.ㅜ

  • 05.09.03 12:01

    시간 무지 빠르네여...벌써 1주기...아직두 투니에서 목소리가 들려올때면 가슴이 뭉클...아직까지두 믿어지지가 않을때가 있어요..목소린 들리는데...하는생각이..

  • 05.09.03 13:08

    벌써 1주년이 오는군요. 서로서로 정진님의 쾌유를 빌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그분 목소리는 정말 아깝습니다. 장정진님... 여전히 텔레비전에서 들려오는 정진님 목소리를 들으면, 이분이 돌아가셨다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ㅜㅜ

  • 05.09.03 14:05

    아.. 벌써1주년이.. 빠르군요 ㅇ_ㅇ.. 몇달전에도 느꼈지만.. 벌써1주년이 다되가네하고 생각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한달정도는 남았네요... 하아-_-... 코난이나 원피스 볼때면 정말 답답합니다. 특히 코난은 더 심하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여서.. 정진님의 유명한은 정말 좋았는데..

  • 05.09.03 14:09

    지금도 그리워요.. 게다가 방학때 원피스보다가 미호크목소리 듣고... 정말.. 슬프네요

  • 05.09.03 16:20

    아직까지도 가끔씩 라디오에선 그분의 생전 음성이 흘러나오곤 하는데...들을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거 같아요. 뉴스에서 처음 사고소식이 흘러나올 때 얼마나 믿기지 않던지...작년 가을에는 참 많이 슬퍼하고 참 많이 분노하고 참 많이 울었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고 장정진님의 명복을 빕니다.

  • 05.09.03 16:26

    저도 이제 1년이 다 되간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슬프네요.. 요즘 투니버스에서 코난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하하.. 정말 슬펐죠.. //// 그 땐 기적을 믿었죠.. 저도 고 장정진님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곳에서 사실겁니다..

  • 05.09.03 18:22

    성우들 사이에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 05.09.03 20:11

    ...........

  • 05.09.03 21:44

    벌써1주년이라니.. 찹잡합니다..

  • 05.09.03 23:46

    기일은 음력으로 따진다는데.. 제 핸드폰 스케쥴에는 음력 9월 9일, 그러니까 양력으로 10월 11일입니다.

  • 05.09.04 12:02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믿기지 않는데... 어느 새 정진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다니... 마음이 아려옵니다.ㅠ.ㅠ

  • 05.09.04 12:19

    이분은 정말 웃기는 목소리를 잘 내시는 성우였죠 ........................... 뭐 우리나라에는 좋은 성우분들이 많지만 이렇게 연기를 잘 소화해 내는 성우는 찾기 드뭅니다 저 역시 가슴아파 하고있지요 아주많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ㅠ ㅠ

  • 05.09.04 12:37

    어제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잠깐 나오신 정진님의 영상과 빅마마의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 요즘 투니버스에서 다시 코난 해주던데.. 정말 그 때가 그립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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