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의 위장 무늬가 아주 멋지네요. 디지털 위장 무늬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리셨네요, 아카데미의 스트라이커는 트럼페터가 아닌 AFV클럽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럼페터와 같은 시기에 출시 되었는데, 트럼페터 보다는 잘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AFV클럽 제품의 특성상, 플라스틱의 재질이 부드럽고, 부품을 지나치게 분할시켜 만들기는 녹녹치 않다는 것이 두키트 모두 만들어 보신 분의 말이더라구요. 붓도색으로 차량의 위장무늬를 표현하는 한계가 아닌가 싶네요.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첫댓글 위장무늬가 멋집니다~
신형군복위장은 데칼은 잇는데 색상자료는 없더군요
깔끔하니 멋지군요.근데 장갑차가 동남아쪽 장갑차보는것 같습니다ㅎㅎ피규어는 훌륭한데 색상이 약간 아쉽네요.
위장무늬가 정말 멋지네요. 붓으로 할 수는 없겠죠?
붓도색 입니다
헉..윗댓글에 데칼 얘기를 하신데다가 품질이 너무 대단해서 설마 했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우연의 일치인가요? ^^ 저도 이 제품 조립 완료하고 도색 대기중인데 참고해야겠네요...위장무늬 도색이 개성있네요...설명서를 보면 나토3색 비슷해서 어떤 도료를 살까 고민되던데요...잘 보고 갑니다.
보병의 위장 무늬가 아주 멋지네요. 디지털 위장 무늬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리셨네요, 아카데미의 스트라이커는 트럼페터가 아닌 AFV클럽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럼페터와 같은 시기에 출시 되었는데, 트럼페터 보다는 잘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AFV클럽 제품의 특성상, 플라스틱의 재질이 부드럽고, 부품을 지나치게 분할시켜 만들기는 녹녹치 않다는 것이 두키트 모두 만들어 보신 분의 말이더라구요. 붓도색으로 차량의 위장무늬를 표현하는 한계가 아닌가 싶네요.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회원정보에 10세로 나오는데..대단한 실력을 가지셨군요.^^;; 잘 봤습니다.
10세 아닌데요?
아..그러시군요. 실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