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
하지만 우리들의 현재의 생각과
모습은 어디를 향하여 가고있을까?
웃고 있을까?
찡그리고 있을까? 왜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안돼!~
세상사 살아가기 싶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살기좋은 세상
우리나라 좋은나라 아시죠?
마음이 울적하고 고독할때
좋은점들 생각하고 한 번 써봐요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질거에요~
쩐이 좀 여유가 없어서?
몸이 아파서 힘들지?
하고픈 것 많은데 형편이 안돼?
세월이 흐르다 보니 도찐개찐!
살아가는 모습과 방법이 비슷해
많이들 경험해 보셨죠? 화이팅!!
카페 게시글
♡━━ 닭띠방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까?
연꽃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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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24.07.20 08:1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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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먹고사는게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좀더 윤택한 삶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거죠. 이제 쉴 나이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쉬 피로하고 의욕도 줄고 깊은 수면도
어렵고 이래서 퇴직을 하나봐요.
작년다르고 올 다르네요. ^~^
내사랑 강쥐님^^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어르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한 해 한 해가 달라"
하시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빨리갔어요.
조금 더 여유로움을 위해
달려가지만 건강이 우선이에요.
조금 느리면 좀 어때요
전 추진중인 사업이
있어서 몇년은 더 뛰어야 해요
아직은 견딜만 하니까
즐겁게 일한답니다.
누구를 위하여 아직도 나는 회사에 다녀야 하는지....ㅠㅠ
이제 쉬고 싶은 생각만 있구....집에 있기도 그렇구....
흘러가는대로 살랍니당~!!!ㅎ 좋은 하루 되삼~!!^-^
노노님^^
아직 건강하시니
가능해요
노력하시는 만큼
누군가는 평온하고
여유롭게 지낼거에요
앞으로 살 날이 길어서
노는 것도 눈치보이고 힘들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뛸 수 있을때 뛰어보자구요
하고파도 못하는 분들
많으니까요.
화이팅 합시다^^
맞아요. 남자분들은 집에서 쉬는게 고역일수 있죠.
삼식이를 제일 싫어하니까요.^~^
노는 순간 눈치밥이래요
그래서 밖으로 돈다네요.
그리고 잔소리가 늘어나니
더~ 아시죠? ㅋ
일 할 수 있을때가
대접받고 좋을 때라네요
전 휴식 끝나고
다시 근무중
좋은주말 보내세요
살아가는 모습은 다 거기서 거기죠
남에게 빌리지 않을만큼 있으면 큰 복이예요.
내 그릇만큼 채워가면 되죠
넘치면 그만큼의 걱정도 따라 온답니다 ㅎ
가진 것에 만족하고 우리의 행복을 찾아가기로 해요^^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불러와요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 중요하죠^^
여송님의
소박함과 넓은 생각에
박수를 보내요^^
@연꽃의향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릴까나
두부장사 ~~~
자식을 위해서 ㅎ
나는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릴까 ~~
자식들 출가 다 시컷어니
나 자신을 위해 종을 울린다
눈만뜨면 여행 다니라고 ㅎㅋ
지제님 ^^
감축 드리옵니당.
자녀들 다 출가 시키셨으니 참 편안 하시겠어요
앞으로 자녀들이
잘 살겁니다.
품안에서 벗어났으니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는
지제님 자신을 위해
건강 잘 보살피시고
기쁨 가득한
노후 보내시어요.
여행은 최고의 기쁨!
다녀봤으니 느껴봅니다 ^^